조지고 부시고 황제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빌미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어디에 숨겨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실은 그런거 1도 없었음.
사실 AK-47을 뜻하는 또다른 말이다.
마47이 쳐죽인 인간의 수는 핵무기가 쳐죽인 인간의 수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