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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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중 환경에 속한 자격증이다.
하위 자격증으로는 대기환경산업기사가 있다.
2021년 기준 필기 합격률은 44.5%, 실기 합격률은 37.7%로 수질환경기사보다 필기 합격률은 높고 실기 합격률은 낮다.
2022년 1회차 기준 실기 합격률은 58.3%이다. 2022년 2회차 기준 실기 합격률 27.6%이다. 2022년 4회차 역대급으로 어려워서 10프로정도 예상이된다. 정말 변별력이 없다.
과목은 대기오염개론, 연소공학, 대기오염방지기술,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대기환경관계법규로 총 5가지이다.
취업루트[편집]
디시위키를 신뢰하진 말 것
대기환경기사만 취득해도 선임 걸 곳이 많아서 취업할 수 있는 길은 많다. 다만 환경쪽은 박봉일 뿐더러 이것만 가지고는 힘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대기 자격증만 있다면 보통 환경업체로 많이 취업하게 되는데 남자는 대기자가측정이나 인허가 등으로 갈 수 있고 여자는 실험이나 인허가 등으로 갈 수 있다.
어느정도 경력이 되고 캐드를 다룰 줄 안다면 설계 쪽으로 취업할 수도 있다.
원래 측정업체에서 측정 요원으로 일을 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했으나 2020년에 기준이 완화되어 환경관련 학과만 졸업해도 측정인력으로 취업이 가능해졌다. 대신 자격수당에 의한 연봉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면, 만약 너가 자격증이 있는데 자격수당을 안챙겨주거나 자격증이 없는 사람과 연봉이 같다면 회사를 빨리 때려치우는걸 추천한다.
위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적는 것인데 대기 측정 요원의 기준이 완화된 것이지 대기 측정대행업체는 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대기환경기사 + 산업안전기사 + 토익 800이상 = 중견 이상 안전관리자로 취업을 노려볼 만 하다.
혹은 환경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이 부여되기에 환경 공무원을 노려볼 수도 있다. 다만 환경쪽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레드오션임을 감안해야 한다.
지금은 안그렇지만 옛날에는 자격증을 빌려주고 매달 돈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고...
필기시험[편집]
시험시간은 총 150분이고 100문제이며 only 객관식이다.
과목 당 40점 이상, 평균 100점 중 60점 이상만 맞으면 돼서 대부분의 자격증이 그렇듯 기출딸만 열심히 돌리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실기시험[편집]
시험시간은 총 180분이고 보통 20문제이며 필답형(주관식)이다.
원래 실기에 작업형(실험)까지 있었지만 2020년도 이후 사라졌다.
역시 100점 중 60점 이상만 맞으면 합격이며, 풀이과정이 맞아도 답이 틀리면 그 문제는 0점 처리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문제 응용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꿀팁 하나 주자면 공정시험기준이랑 법규는 버려라. 어차피 1문제, 많아야 2문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