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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AutoCAD, CATIA, FreeCADOF, SolidWorks, Inventor
PLM CATIA, CREO, Inventor, NX, Solid Edge, SolidWorks
렌더러 Arnold, V-Ray, Corona Renderer


개요[편집]

Autodesk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CAD 소프트웨어.

특히 기계, 토목, 건축 3대장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

3D에서는 같은 회사의 인벤터레빗이라는 프로그램이 보완한다. 레빗은 캐드 상위호환이라서 요새는 거의 레빗으로 갈아탄다.

사실 3D는 솔리드웍스CATIA 미만 잡이다. 개새들아 ㅗㅗㅗㅗ

2D 백터 디자인툴에 있어서는 강세. 위에 설명된 3대 시장에서는 거의 독점이나 마찬가지.

주로 설계에 사용되는 디자인 툴이다.

활용 범위는 기계 제도, 토목 설계, 건축 설계 등 꽤 넓으며 3D까지 지원하는 백터 프로그램이다.

공돌이가 사무실로 가기위한 방법 중 하나다. 과제하기 싫다.

이 제품의 대체제로서는 CATIA가 있다.

그래도 교육용으로는 AutoCAD 2014를 쓴다. 2016년도 기준으로. 대학에서.

학생용 무료 버전이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받아봐라.

받는 법은 검색하면 다 나온다. 3년간 쓸수있다.

취업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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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캐드 하나가지고 취업되는 것도 이젠 힘들고 옛날이야기라는 평이 대부분이고 ㅈㄴ 어려워서 때려치우는 사람도 많다.

선요약하면 기계, 건축같은 전공에서 캐드를 툴로 쓰는 거지 캐드'만' 잘하면 그냥 그림판 급이라고 국비충놈들아


11년도 글 기준

현재는 캐드 하나만 가진다고 캐드사용하는 전공쪽 아니면 취업하는것도 힘들다고 한다.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저도 하나 가지고 있지만 별로 ...

이거 하나 가지고 있다고 취업 잘되고 안되고 이런게 문제는 아닙니다... 전공이 기계공업쪽이시면 그쪽으로 현장경험 및 스펙을 쌓으시는게 더 현명한 길입니다.

아뇨..전공도 전혀 다르고 경험도 없을겁니다. 솔직히 저는 갑자기 왠 cad란 생각이 들정도로 좀 의아했습니다.(아마도 어디선가 취업 잘된다는 얘기를 듣고온듯) 여러분들의 답글을 보니..아무래도 관련분야가 아니면 힘들어질것 같다는 얘기를 해줘야 할듯 합니다. 차라리 생산직쪽이 더 좋을수도 있어보이네요.

'아 나는 캐드 없지..'하다가 생각난게

예전에 아르바이트할 때 같이 일하던 여자 직원 얘기가 자기는 캐드쓰는 것 때문에 취직했는데 왜 전혀 상관없는 일을 이렇게 많이 하고 있냐는 거였습니다.

큰 회사는 아니고 작은 중소기업정도 되는 회사였는데 제가 같이 3개월 정도 일하는 동안 캐드는 정말 잠깐 딱 2번 만지더군요.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어떤 곳에서 일하냐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피스 잘써도 기획이나 다른 능력이 없으면 군대말로 워드병이 되듯이 cad 도 기구적 능력이나 다른 능력이 없으면 단순 작업이고 고됩니다. 단순작업이다 보니 비전도 없고 단순 cad 능력이 필요한경우 고졸사원이나 인턴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 근무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93년도에 처음 캐드를 배웠더랬습니다. 솔직히 그때야 cad 를 할줄아는 사람이 거즌 없었기때문에 할줄만안다면 취업이 잘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니죠. 흔히들 워드, 엑셀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하시잖아요. cad 도 지금은 그정도 수준입니다. 이미 설계관련 파트로 나갈라면 기본으로 다 익히는거기때문에 cad 배운다고해서 특출난건 없다고보셔야합니다. (말그대로 기본이라는거지요.)

캐드는 정말 최악의 직업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it관련업중 아닌 직종이 어디있겠지만 매일 밤샘은 기본이구요. 마감에 시달리는때면 더더욱 발목에 죄여 집에도 못가고 할겁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하거니와, 문제가 학원같은데서 매달마다 정규적으로 캐드 교육을 시켜서 내보내는것도 문제입니다.

본인이 머리쓰는걸 싫어한다면, 저라면 생산직에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cad 자격증 가지고 취업은 할수 있을듯 하지만... 사실 없어도 사용만 할줄 알면 취업은 됩니다. 그닥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설계쪽이... 하향이라. 일단 설계쪽 단가가 무지 쌉니다.... 운좋게 특별 케이스 아니면 일반적으론 무지 낮습니다. 이유는 전공에 따라 설계분야는 크게 나뉘거든요. 크게는 건설,토목,제품,설비 이정도로 나뉘고 거기서도 세부 분야로 나뉘고... 암튼 그러다 보니 처음 학교나 학원등지에서 배운 내용으로 그닥 써먹을 게 없고 학원,학교에서 배출하는 신입이 많고 그렇다 보니... 대충 쌉니다. 한곳에서 3년 정도 되야 일좀 하는 구나 하죠... 3년 넘어도 월 200 넘기기 힘들구요, 10년을 한분야에 있어야... 좀 아는구나 하는데....그래도 월300 넘기기 힘들어요..

암튼 그렇다 보니... 다들 중소기업보단 대기업에 용역(이쪽이 월급은 좀 셉니다)으로들 취직을 많이 하는데... 이게...용역쪽 경력이지... 기술 능력이 크지 않으니... 용역업무를 그만 두면 다른곳 적응이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

박봉에 일은 디따 많고... 암튼 이쪽 만만치 않아요. 또 적성에 않맞으면 힘들구요. 좀더 알아 보고... 정말 적성에 맞다 싶으면 함 도전해 보라고 하세요.

금액은 제가 직장을 그만둔지 오래되서 요즘 단가를 잘 몰라요....^^ 대충 이정도 아닐까 하는데..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5730373


18년도 글 기준

캐드가 기술인줄 아는분 계시는듯 하네요. 죄송하지만 현장소장이신 아버님도 설계가 뭔지 모르시는것같고.. 현장 계시는 분들이 ‘뭔지 모르지만 편해보이는듯 하고 대접 괜찮아 보이니까’ 정도의 느낌으로 설계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런거 감안해서 생각해 보시길. 무작정 아버지 말씀만 듣고 말 그대로 ‘데이는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캐드는 얼마든지 배우셔도 되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초중고 수학시간에 도형나오는 정도만 잘 이해할 수준이면 되거든요. 처음엔 거의 대부분 따라그리기부터 시작 하는데, 그게 어려우면 그쪽 길은 일찌감치 포기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것도 어려운 사람이 그 길을 해쳐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수월하게 캐드를 배운다 해도 거의 할수 있는것은 없을겁니다.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캐드가 뭔가 대단한 일 하는 프로그램인줄 안다는 부분입니다. 캐드는 그냥 그림그리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단순히 그림툴이지만 도면을 그리는것에 특화되어있을뿐. 건축 설계를 하고싶으면 알아야 하는건 캐드가 아니라 건축입니다. 그리고 건축을 아는 사람이 캐드에대해 물어보지 않습니다. 저는 캐드 쓰는 기계쟁이입니다만, 역시 기계 아는 사람이 캐드에대해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공학쪽 공부를 하다보면 커리큘럼에 포함이라 자연스럽게 배우거나 본인이 필요성을 느껴서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어디 쓰는건지 모르는 분들이 ‘배울까요?, 배우면 좋은가요?’ 질문 올립니다. 질문을 올리는 순간 답이 나온거죠.

옛날 분들은 그런 식으로 시작한 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쌍팔년도에 매도맞아가면서 버티고버텨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되더라 그러죠. 솔직히 그런분들은 경력이 아무리 오래되도 일하신거 보면 좀 그렇습니다. 못배운거 티납니다. 일해놓은 결과물에 솔직히 문제거리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제대로 대학나와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옛날 분들 고려적 생각대로 안됩니다. 프리랜서란 사람들이 님 앉혀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줄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프리랜서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아마 그 부분도 부탁하면 될거라는 아버님만의 생각 아닐까하는 의구심이드네요. 아버님 눈밖에 나면 한국에서 건축일 못한다 하는정도면 모를까. 저도 설계하면서 딸랑 캐드만 배워서 오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지만, 가르치고 뭐고 할 여유같은거 없습니다. 가르치는것도 최소 기본은 갖추고 실무관련을 가르쳐야지 중고등학교 수학 물리 수업부터 다시 가르쳐야될 상황이면 솔직히 포기말고 답도 없어요.

옛날에는 빠따라도 쳐서 시킬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요즘은 빠따치면 쇠고랑 차야되니 그래줄 사람도 없고, 학력인플레가 심해서 할 이유도 없죠. 똑똑한 실업자도 넘쳐나는데. 요즘은 빠따는 없지만 말로 상처주고 정치질로 따돌리는 시대라 멘탈 깨먹기 딱 좋습니다. 많이 봅니다. 나라에서 만든 취업패키지 이딴것도 캐드만 배우면 뭐가 되는줄 알고 만들어놓은게 부지기수고, 당연히 그런데서 배출되는 친구들 대부분 업계에 발도 못들여보고, 일부는 발은 담궈보지만 정착 못합니다. 그런데서 수백명 배출하면 1-2명 정착합니다. 제가 폴리텍 교수 잘 아는 분이 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캐드 기초만 배워서 업계정착 성공은 수백명중 한두명꼴

1. 정말 독한 마음 먹고 해야합니다.

 - 프리랜서가 정직원도 아닌데 과연 잘 알려줄까요?
 - 눈치 능력 정말 극대화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잘 보셔야 할겁니다.

2. 캐드 관련 노력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 저는 가구디자인 일을 하고 있어서 약 20년 캐드 다뤄본 사람입니다.
   그동안 옆에서 친구, 회사동료 등 "와 그거 나도 배우면 잘 할 수 있겠다"
   라고 하면서 학원 다니면서 저한테 실무적인거 배운사람 여럿 있었습니다.
   10이면 10 다 중도포기했습니다.
   캐드 작업 자체는 선, 도형, 원, 트림, 등 기본적인 기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해당 분야에서의 스킬과 지식이 플러스 되어야 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신거처럼 건축관련해서도 '매우 당연히'공부를 해야 합니다.

3. 아버지 연줄이어서 좋을 수 있겠지만,

  1번과 2번이 제대로 되지 않을 시에는 아버지와 작성자분 모두 힘들게 될겁니다.
  정말 독한 마음 먹고 하시거나, 자신의 적성 찾아서 하시거나 해야할거에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6585



대체 왜 배운건 캐드인데 취업해선 그걸 안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2year_university&no=913218


15년도 글

님처럼 뭐라도 해보려고 저도 3년전에 기계제도 기능사랑 ATC자격증 따봤는데 기업에선 이자격증들 안먹힙니다. 이력서 채워서 면접까지 올라가봤지만 결국 업체에선 실무에서 어느정도나 내능력을 활용할수있는지 테스트를 하는데 자격증공부로 읽힌 CAD는 면접에서 창피만 당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소기업 총무쪽으로 취업햇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뭐 만족하면서 살곤있습니다.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제생각엔 어설프게 자격증만 취득해서 그쪽 분야로 가기엔 설계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 좀더 깊게 알필요가 있는 분야입니다. CAD는 그분야에 그저 한 도구일뿐입니다. CAD하나만 가지곤 취업하기는 어려우실겁니다.


1. ATC 이거 하지마셈 (님이 그냥 자격증 콜렉터면 몰라도 별 도움 안됨)

2. 전산응용 기계던 건축이던 따도 되고 안따도 됨 결국 님 연봉엔 그냥 담배값정도의 영향이 있을 듯

   자격증은 따서 의미라기보다 딸려고 공부했던 시간이 의미가 있음

3. CAD를 이용한 설계 쪽은 제일 중요한건 경력임 (4년제 대졸 나와도 정작 회사에선 캐드 다시 배움 신입은 전화받는 용도

   아님 써먹을데가 없음 복사라면 모를까?)

4. 이 쪽으로 확실한 루트는 일단 2D캐드는 기본이 되서 자동차 운전하듯 본능적으로 파바박 해야되고

   요즘은 3D가 대세임 솔웍이나 인벤터,윗분 처럼 UG NX, 이중 하나라도 하면 좋음 
   하다못해 구글 스케치업이라도 공부해서 3D개념 잡는게 중요함.

https://m.ygosu.com/board/study/197463/?searcht=&search=&frombest=Y&page=6&m3=daily&time_date=2015-02-25&week_page=

AutoCAD 제품 분류[편집]

2015년 06월 현재 판매중인 소프트웨어

기능[편집]

CAD는 기본적으로 도형을 나타내는 기능이 있다.

오토 캐드에서의 도형은 특정한 규칙을 통해 객체 단위로 도면에 표현되며, 각각의 객체는 오토캐드에서 지원하는 API에 대응한다.

AutoCAD에서 지원하는 확장 API[편집]

위와 같은 확장 API를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유저가 새로운 기능을 작성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수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원을 그리면 중심 마크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도 있고, 작성한 모든 도면을 한번에 출력할 수도 있으며, 캐드에서 작성된 데이터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로 보낼수도 있다.

실제로 수많은 기계/토목/건축가들은 AutoCAD 를 설치함과 동시에 확장 API를 이용한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도 한다.

Dream, iDwgTools 등 공개되는 써드파티뿐만 아니라 CADMAS와 같은 상용프로그램도 있다.


또한 AutoCAD의 제품군별로 각 분야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LT버전에선 확장 API의 사용이 대부분 제한된다.

2011버전부터 다시 지원된 MacOS용 오토캐드 역시 많은 기능과 API사용이 제한된다.

문제점[편집]

수많은 기능이 있는만큼 수많은 문제점도 있다.

  • 구매
- 오토데스크의 정책 상 소프트웨어의 중고 거래는 인정하지 않는다.
- 소프트웨어 구입은 딜러를 통해서 구입 가능하며 현재 출시된 최신버전의 오토캐드만 구입이 가능하다.
즉 2017년 현재 AutoCAD 2018만 구매가능하며, 하위 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서브스크립션을 가입해야만 한다. 이거 강매잖아.
- 2016년 1월 31일 이후로는 Design & Creation Suite를 제외한 모든 Autodesk제품을 서브스크립션으로만 판매한다. Autodesk 원문


  • 설치
- 설치 DVD로 설치가 불가능한 버전이 있다.[1]
- 근래부터 추가된 AutoCAD 360 Cloud는 설치옵션에서 아무리 꺼도 알아서 잘 설치된다. 이것도 강매.
- Windows 10에서 2015, 2016버전이 .net 때문에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증상이 있고 설치파일에 적용하는 패치가 따로 존재한다.


  • 실행
- 모든 Autodesk 제품은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 2008 이후부터는 버전이 올라갈수록 수식계산등의 기본적인 연산기능 자체가 점점 느려지고 있다.
- 2009~2011에서는 툴바에서 레이어/색상 변경이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있다.
- 2012는 추가된 자동완성기능때문인지 빠르게 작업할 경우 입력하지 않아도 명령이 랜덤하게 실행되는 버그가 있다.
- 2013부터 최신버전까지 문자 윈도우에 표시되는 글이 많을 경우 성능저하가 발생한다.
- 2014에서는 Autodesk Cloud를 제어판에서 지울경우 VBA 함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 2015에서는 mapcar, *error* 등의 일부 함수에서 command함수를 사용할 수 없다.
- 2015 한국어 버전에서만 툴바에서 선 종류를 ByLayer로 변경할 수 없다.
- 2015 이후 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Dx11지원이 안되면 하드웨어가속이 꺼진다.
- 예전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 환경변수에서 GS_Device를 만들고 값을 Dx9로 설정해야 한다.
- 2016 이하 버전에서는 윈도우10에서의 높은 DPI배율 지원이 되지 않는다. 4k 노트북으로 오토 캐드를 실행하면 모든 아이콘이 쩜되있다.


  • 기술지원
- 오토데스크 본사로 직접 연결할 수 없다. 항상 딜러측의 기술지원팀을 통해서 연락되어야 한다.[2]
-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기술지원을 거부한다.


-DWG 확장자를 노린다고 한다. 앰씹.[3]
-복돌이로 하려다 바이러스에 걸릴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문제를 당했어도 오토캐드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건 오토캐드뿐이라 대안CAD도 대안CAD일 뿐이며, 오토캐드에서 사용하던 모든 프로그램을 가져갈 수 있는건 다른 버전의 오토캐드 뿐이다. 미우나 고우나 쓰고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외부 링크[편집]


각주

  1. 2012버전을 DVD로 설치하면 아무리 설치해도 마지막에 에러가 발생해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온다.
  2. 본사에 직접 문의메일을 보내면 subscription에 가입하고 딜러를 통해 문의하라는 답변을 해준다
  3. 오토캐드가 아니여도 이걸 쓰는 거라면 랜섬웨어가 호시탐탐 노린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