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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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을 구속하는 배타적인 규율로 유지되며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거부하는(혹은 외부로부터의 간섭이 불가능한) 사회를 통칭하는 단어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집단일 경우 자폭할 수 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집단 내에서 행해지는 일이 법을 어기고 있는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가능성이 크다. 내부고발자가 없을 경우 더 심해지며 고착화된다. 이게 심해져서 10년 동안 500명을 때려 죽인 형제복지원 같은 굵직한 사건이 터지기도 한다.
그냥 여기에서 나댓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좆될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법의 테두리 바깥에선 인권이라는게 얼마나 나약하고 실속없는 허울인지를 명확하게 드러내기 때문
주로 사이비 종교, 범죄조직, 학교 및 군대 내 중소 규모 친목집단, 시골에 있는 농촌/어촌, 막장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도 아주 작은 규모로 존재하기도 한다.
지역감정 등 집단의 감정의 골이 깊어져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씩 닫힌 사회로 고착되기도 한다.
인터넷에서[편집]
인터넷에서 디시, 비틱, 근, 급식충, 달빠가 견원지간이 된다. 굳이 달빠를 거론하는 이유는 웹소설계에 관심이 많은 씹덕들이 달빠기 때문이다. 특정 정치 성향이 우세를 보이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 드가게 되면 다른 커뮤니티와 SNS와 교류가 일어나지 않는다. 웃긴 건 민주주의와 예술의 자유의 힘을 빌린 인터넷이 결국 이 모양 이 꼬라지다.
웃긴 게 뭐냐면 닫힌 사회를 숭배하는 새끼들은 공통점이 보배드림을 안 건드린다. 닫힌 네티즌들은 건드리면 법적으로 좆될 걸 아는 강약약강 새끼들이지. 마치 보배가 최후의 보루 뭐시기라는 듯 취급하지. 근데 보배는 안 건드리는 게 현명하다. 보배뽕 좆까고 사실이 그렇다. 가장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재력이 쎈 사람들인데 어케 건드리겠어. 근데 이 새끼들이 또 웃긴 게 뭐냐면 교통사고를 접하다 보니 분노조절장애랑 급발진이 패시브화돼 객관적인 생각이 있어보이지만 없다. 분노와 증오는 객관의 적이다.
굳이 네티즌 입장에서 변명하자면 여러 델 들어가고 더 역겨운 쪽보다 덜 역겨운 쪽으로 들어가자는 과정에서 이상해졌다. 역겨운 특징을 가진 놈은 정신병자 같으니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분탕을 쫓아내는 암묵적인 규칙이 생긴다. 고인물일수록 잘 알지만 뉴비, 외부인, 정상인 입장에선 모르게 된다. 고인물은 분탕을 쫓아내기 위해 힘든 걸 감수하고, 외부인은 어떻게든 물들거나 포기한다. 고인물들이 무식해지면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같은 비현실적인 위법 소지 있는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희안한 게 네이버와 티스토리에선 관종들이 대학생과 직장인한테 관종짓을 하지 않는다. 강약약강인 건지 사회성 좋은 놈년들한테 개기면 인실좆된다는 걸 아는 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인터넷의 닫힌 사회를 막으려면 인싸한테 개기면 관종들이 인실좆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제정신 아닌 진짜 광기는 직장인과 판사한테도 개긴다. 캣맘 개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