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만든 인공강우 프로젝트.
말 그대로 다음이 만든 구름이다.
예: 네다클(네 다음 클라우드 ㅎ)
2016년 멸종될 예정인 클라우드 서비스다.
용량도 헬조선 기업답지 않게 많은 편이고 좋았는데 카카오 개갞끼가 종료시켜 버렸다.
카카오 놈들이 대체품으로 뭘 만드는 지 지켜봐야 할듯.
(그리고 게이버의 뒤를 따라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