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타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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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빠타쿠새끼들 좆노잼이네 야구관련틀 싹다 지웠다

일본의 성우. 애칭은 에미츤

럽라(라고 쓰고 뮤즈라고 읽음) 오와콘 수준으로 가게한 씨발년

ㄴ 아직 단정하는건 이르다.

코사카 호노카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고 한다. 호노카랑 같은옷 같은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 많으며, 호노카가 자신에게 이렇게 큰 존재가 될줄 몰랐다고...

성우가 캐릭터에게 편지를 쓰는게 Cut 2015년 8월호에 수록되었는데, 편지에서도 에미츤의 호노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최근 녹음하던 게임을 중도하차 할 정도로 목상태가 나빠졌다.노래를 부르거나 하는 행동보다 목에 엄청난 부담이 가게 된다고 한 바로 다음날 애니메이션 단역을 맡아온다던지 오히려 일거리를 늘리는 등의 행동으로 먼지나게 까였었다.

86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85년생이다.

급식충 시절에 역사교육을 일본서기로 받은 티를 내며 혐한글을 싼 적이 있다. 허나 폭도들은 얘가 나중에 뮤즈 활동하면서 친한스러운 발언했다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행복회로 가동된 참피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다. 울릉도 건너가서 독도는 왜놈땅 외치려던 왜국 국Gay One들도 한국 김을 사가며 친한 코스프레를 했단 사실만 알아 두자.

ㄴ 닛타에미 쉴드나 옹호는 아닌데 위의 말은 개소리인게 트위터에서 넷우익 찐따 하나가 닛타 에미한테 혐한 어그로 끌었을때 보통 연예인은 병먹금하면서 그냥 냅두는데 블락으로 대처한 전례가 있었음

ㄴ 이건 내 생각인데 그건 아마도 지가 혐한짓해서 또 다시 바닥 끝까지 떨어지기 싫어서 지랄발광을 하는거라 생각함

ㄴ 에이 지랄발광은 커녕 란티스 공연후 한국 옹호 라디오 계속 하고 있는 등 친한이 강한데, 글고 뮤즈 활동할때랑 급식시절 잘못된 역사 교육 받고 혐한글 쓴 시간대를 보면 10년이상 되는데 당장 내일 모레에 어떠한 사건이 발생해서 가치관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 상황도 흔한데 10년이면 혐한에서 친한으로 바뀔 가능성이 충분하다, 물론 닛타에미 본인이 아니니 독심술로 그 사람 뇌속이나 마음속을 보지 않는 이상 확실한건 아니지만

당죽있

당신은

죽을수도

있습니다

작성자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파이토다요!

↑순간 아저씨인줄...

닛타 에미가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내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 원래 호노카의 말버릇이라고는 하지만 애니에서 호노카는 파이토다요를 거의 쓰지 않았다. 2기 끝에 딱 1번 쓴다. 다른 미디어에는 잘 모르겠는데, 호노카의 유행어라기보단 닛타 에미의 유행어라고 보는게 맞을 듯.

누군가가 그녀에게 시비를 걸거나 무례하게 굴거나 등등 그녀의 심기를 건드리면 그자리에서 파이토다요를 시전하시며, 심기를 건드린 어리석은 놈들은 10초 내로 죽는다.

그녀의 엄청난 힘을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힘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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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운동을 안 하고 의외로 육식을 잘 안하는 그녀의 근육량은 운동선수급이다. 특히 상반신은 근육과다 판정이 나왔다고...

이렇게 된 것은 선천적인 이유로 추정되며 그녀의 어머니도 교사일을 하다 체육수업을 도와주기도 하였다고 할 정도로 근육량이 엄청나다는 듯한데 실제 닛타 모친 사진을 보면 진짜 떡대가 장난 아니다.역시 모전녀전.

홍보부 니코린파나에 나와서는 메인mc 세 명을 팔씨름으로 모두 이겨버렸고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도 역시 메인mc 두 명을 모두 팔씨름으로 가볍게 제압하였다.

이런 에미츤의 힘을 더 알아보자면....

화면 안에서 땅을 내리쳤더니 그 충격으로 화면 밖 스마트폰이 깨졌다. ㅎㄷㄷ

그녀의 힘 앞에서 무한도전 맴버들은 상대도 되지 않는다.

드디어는 골디언해머를 들고 용자왕으로 각성하셨다.

이런 힘으로 인해서 럽갤에서는 에벤저스 합성짤도 돌아다닌다.

일본에서도 에미츤에 대한 인식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新田恵海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新田恵海 つよそう(닛타 에미 강해보여)라는 검색어가 뜬다.

에미츤도 이걸 알고 처음부터 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살을 뺄 수록 근육이 더 두드러져서 더 강해보인다. 에벤저스 짤과 파이토다요 짤, 스트롱 짤은 살을 빼서 환골탈태 했다던 3번째 라이브 짤이다. 보다시피 엄청 강해보인다. 5th 라이브에선 살을 더 빼서 더욱 강해보인다.

거기에 2015년 아니메로에서 아이마스랑 코라보 할 때 순간 캡쳐때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본 일본인들은 그러한 닛타를 보고는 무슨 고릴라가 화를 낸다는 둥,근육질 원주민이 원주민 춤을 추기 위한 모양이라는 둥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AV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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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의혹을 받음으로써 이미 오와콘 된 뮤즈에 관뚜껑 닫고 시멘트를 부어버렸다.

http://huv.kr/thema2440023

사실 예언된 일이었다.

성우때문에 이미 망한 컨텐츠가 부관참시당하는건 헬조센에서도 있었다.

아입니다 아입니다 우리 대장님이 그러실리 없습니다. 이건 그짓말입니다 그짓말입니다 그짓말입니다!

근데 안팔리는 성우가 AV찍는건 꽤 흔한 일인 모양이다. 애초에 일본 성우업계 자체가 벌이가 안좋은 주제에 연애계의 부정적인 점은 죄다 가져온 업계라..

(선후배 군기,대형 사무소 편애,성접대의혹,친목질)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의 성우 미야우라 유코도 AV촬영 의혹이 있었는데 그건 구라였다.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은 헬조센에서도 몇년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 에미츤은 본의 아니게 내선일체를 실천한 셈

만약에 저 인물이 에미츤 본인이 맞다면 그녀가 맡은 호노카는 아이돌 애니 역사상 전무후무한 AV 배우 출신 성우가 CV를 맡은 캐릭터가 된다.

열도에선 네티즌들은 기정사실로 보고있고 소속사측에선 부인을 하고 양측간의 의견도 엇갈리는 중이다.

하지만 추후 확인을 통해 변할지 모르는 일이므로 착한 러브라이버들은 아직까진 아니라는 가능성을 점쳤으나 지금에 와선 확답조차 없는지라 거의 빼박으로 판명난 상황이다.

AV하나 더나왔다 요시~

12월 5일때부터 4월 1일까지 행복회로 가동하면서 쉴드치다가 보란듯이 통수쳐맞았듯이 이것도 똑같이 진행되었다.

이년 덕분에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전체가 창녀라이브 av라이브 소리 듣고있으며 뮤즈는 완전히 쫑났다. 거기다가 오와콘까지 최근 럽라 까이는 레파토리는 전부 이년이 자초했다고 보시면 되시겠다.

좇무위키에서도 한때 사실이 아닌 일이니 무시하자 라는 쪽으로 나가다가 밀리고 반론 이라는 문서로 쉴드러들이 집을 차렸으나 재반론에 의해서 좇무에서도 에미츤이 사실상 AV찍었다는 쪽으로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있다.

재반론 글에서도 반론 문서를 억지 옹호, 현실을 부정하려는 행위라고 단정 지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마지막 줄을 요약하면 '결론적으로 에미츤이 AV 찍었다는 증거는 오질나게 많으나 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라고 써져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좇무 애들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해당 성우가 어찌됐건 도쿄 게임쇼에서 호노카 성우로 돌아왔으니 어찌됐건 해당 사건에 대한 언쟁은 어느정도 종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단은.

그리고 국내에서 언급은 잘 안되지만 북미판 코사카 호노카를 맡은 성우 마리브 헤링턴도 간접적으로 욕먹는 일이 있었다.

의혹에서 탈출하는 방법

만약 닛타가 아니라고 믿고 싶으면 저 짤과 AV를 동시에 보자

젖꼭지를 대공개하고 빅파이가 아님을 증명하면 된다.

"제가 그럼 여기서 딱 5분동안만 보여드리면 믿으시겠습니까?"

애초에 의혹을 타파할 확실한 팩트가 있었다면 위에 써진 나훈아마냥 좆이라도 까서 보여줄 것이지 가만히 앉아서 살 홀쭉 빠지도록 고생할 필요가 없다.

사실 AV 여배우는 아니다. 출연작이 일반인 대상 촬영의 그거니까, 라고 하는 빠돌이가 있는데 어차피 저런 일반인 기획물은 짜고 치는 경우가 무지하게 많아서 저기 출연하는 년들이 일반인이란 보장은 전혀 없다. 어쨌든 AV 출연 자체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이돌 아니메 성우로서는 치명적이라는거. 게다가 성우 자체가 공인이라는 직업성 때문에 굳이 아이돌물까지 가지 않아도 오점이 되는 것은 맞다.

쉴드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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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결론 정리되어 있으니 이 쪽은 가급적 더 적지 마라.

부시로드 사장 빡쳤다느니 등등 대부분의 루머가 구라고 활동 잘하고 있는데 왜 까시는지wwwwwwww

개소리로 밝혀졌다 부시로드 사장 진짜 빡친걸로 추정된다, 근거는 뱅가드 G의 히로인 역 성우 교체다. 왜 시리즈물의 주연을 중간에 교체했을까?wwwwwwwww그리고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서로 협의하에 교체했다고 발표한게 끝이다. 더군다나 그냥 하차도 아니고 강판이라고 발표했다.

ㄴ"강판"단어는 일본연예계에선 단순히 이유가 있어서 하차한단것을 뜻한다. 그 이유가 AV논란때문일수도 있겠지만 닛타에미는 이전부터 성대에 문제있었는데 지금 라디오나 가수일,뮤지컬준비 때문에 목에 무리가 갈까봐 주연 교체를 요구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글도 그렇지만 부시로드사장 빡쳤단것도 어디까지나 추정이니까 팩트 나오기전엔 함부로 판단하진 말자.

ㄴ근데 이년은 성대에 문제있다는 년이 일을 막 잡고 다니냐? 2017년에도 3분긴가 4분기에 역할하나 있다던데 어쨌든 난 이년 보이콧임.

ㄴ아래에도 썼지만 러브라이브 관련 행사에도 등장하고 러브라이브 신게임에서도 멀쩡하게 목소리 녹음도 함. 진짜 AV 출연했다기엔 말이 안 되게 당당한 행보다.

ㄴ 그래서 미쿠츤 AV 나온 거 아니라고? 미쿠츤 빠는 놈 답게 물타기 쩌넹...

아니 그걸 떠나서 일단 성우가 AV를 찍었다는것 자체가 문제다 이시하라 에리코라는 성우가 AV를 찍은 전례가 있었고 그 성우는 이미 퇴출당했다.

히라노 아야는 말 그대로 AV도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떡쳤는데도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그야말로 얘가 멀쩡히 뛰어다니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며 그냥 럽라랑 호노카빨로 버틴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토미쿠랑 신데마스에 유리콘지 뭔지 하는 애한테 예정된 성우가 AV찍은 경력 있었다고는 하는데 내가 저걸 빨아야 알지 씨발.

ㄴ이토미쿠는 96년생이라 AV 못찍는다.

그리고 부시로드 사장은 빡치든 말든 대응을 안하는게 나은 상황이다.

지금와선 거의 빼박 수준이지만 어쨌든 루머인데 지금 짜르거나 한다면 결국 인정하게 되버리는 셈이 되서 아직 많이 남은 폭도새끼들한테 돈을 뜯어낼수 있는 돈줄 하나를 잃어버리는 거니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정말 나중에 럽라 단물 빠지면 퇴출수순 밟는건 시간문제라는 거다.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찍은거 아니라고 하는 건 언믿통믿급 논리니까 따로 반박하지 않겠다.

에미츤이 찍은 거랑 뮤즈 해체는 관련이 없다?

지랄

럽라 파이널 라이브의 굿즈 중에 귀마개와 니트 모자가 있었고 닛타가 AV 찍은게 들통난건 파이널에서 얼마 안된 4월 4일이다.

그리고 저 두 굿즈는 겨울에 쓰는 것인데 파이널 라이브가 개최된 건 4월 1일자로 봄이다.

그리고 럽라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3사는 쪽본 내에선 나름 대기업이라서 저런 소식을 들을 능력과 대처능력이 없을리도 없으며 처음 에미츤 AV를 기사로 쓴 아사히예능 측은 에미츤이랑 그 소속사가 고소하면 싸울 의항까지 있다며 뻐딩기고 있다.

저 5가지를 조합해 보면

원래 파이널은 겨울에 개최될 예정이었다는 것이며 3사가 이걸 알고 원래는 6th하고 거진 반영구적으로 우려먹으려던 걸 끝난다고 설정을 부랴부랴 바꾸느라 4월 1일까지 늦어지게 됐고,(파이널 싱글인 모멘트링의 싱글 그림체랑 드라마CD조차 없는 좆같은 내부구성 또한 이것으로 설명 가능) 따로 3사가 그걸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4월 4일까지 엠바고를 걸어놓았다.

그 안에 파이널 라이브를 개최, 그 엠바고가 끝나자 터지고 그 팩트를 붙잡고 있는 아사히에게 에미츤과 그녀의 소속사인 주식회사S, 부시로드는 신나게 팩트폭력을 당하는 중이다.

ㄴ그 3사라는 대기업이 1년은 막았는데 이후 1년은 왜 못막냐?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도록. 막는게 돈이 될텐데 왜 안막았을까?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내지 마라. 돈만 되면 사람 죽이는거 빼고 다 하는게 회사다. (사실 그것도 가끔 함...)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 씨발년이 저지른 짓거리들을 대비해 3사가 준비한 대체재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는 것. 일부 럽폭도새끼들이 선샤인 때문에 뮤즈가 끝났다느니 뭐니 씹지랄을 하는데 그건 완전히 주객전도다.

ㄴ그런 프로젝트가 1년만에 준비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백보 양보해서 성우 재계약 문제때문이라고 쳐도 성우 재계약이 됐다 하더라도 AV 자체가 남아있기 때문에 뮤즈는 강제가 아닌 인기 하락/유입 부족으로 인해 보컬로이드처럼 인기 하락으로 인한 오와콘 트리를 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어떤 미친 씹덕새끼가 머장이 몸팔고다니는 컨텐츠를 파고 싶겠냐?

ㄴ이건 솔직히 맞는 소리긴 함.

(윗 글에 대한 반론)

한마디로 저 위의 내용이야말로 뇌피셜, 지랄 그 자체

이 논란이 일어난 뒤로 대략 1년도 넘게 지난 지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마뮤즈의 잠정적 활동 중단의 원인이 전부 저 성우 하나 때문이라는 말은 '지 좆대로 씨부린 뇌피셜'에 불과하다.

우선, 논란이 된 그 성우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개인 앨범을 내거나 개인 콘서트의 준비를 하는 등, 멀쩡하게 자기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성우 활동 강판됐다고 해도 2017년 4분기에 배역 하나 따냄으로써 성우 활동또한 접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그런 찌라시가 터진다고 해도 단지 그것 하나 만으로 그 컨텐츠가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 사건 자체가 이미 “의혹”이라는 선에서 끝나버린 사건이기 때문에

(애초에 그 기사 자체도 '의혹'을 제기한 기사였으며, 1달만에 그 찌라시를 퍼뜨린 신문사에서 그와 관련된 기사를 전부 내려버렸다.)

그 의혹에 대해 모든 사람이 사실이라고 수긍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혼자 배신감 느껴서 부들부들거리는 씹덕 파오후의 망상에 불과하고,

“나는 그런 사건과 상관없이 뮤즈를 계속 좋아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거나,

"저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성우 활동 이전의 일이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계속 그 컨텐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할 거라는 것이다.

저 찌라시 하나 때문에 뮤즈가 계속 활동을 했더라도 인기하락으로 인해 오와콘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나마뮤즈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금의 상황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아케페스와 일쿠페스의 뮤즈 이벤트의 등수컷등을 보면,

럽폭들이 한창 활개를 차던 그 시절 만큼의 위용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뮤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찌라시 하나 때문에 프로젝트 자체가 망해버릴 것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근거로 보았을 때, 개인의 활동조차 중단시키지 못한 그 찌라시로 인해 9명이 활동하는 성우 그룹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 대체재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내놓은 것이다? 뇌가 있는 새끼라면 이게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난죠 요시노는 2015년부터 파이널 라이브는 기획되어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고, 성우들 계약 기간도 2016년에 마무리된다. 특히 난죠는 무릎 만성 질환때문에 홍백가합전 같은 주요 라이브도 불참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라이브를 진행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더군다나 도쿄 게임쇼에서의 스쿠페스+PDP 발표 때 닛타 에미 자신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는 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라는 신게임에서 나마뮤즈 전원의 목소리기 나왔다는 점에서 나마뮤즈와 닛타 에미의 활동 중단이라는 전제 자체가 부정되었다. 이렇게 된 시점에서는 루머라고 부르기도 근거가 모자란 상황.

(재반박)

물갤 좆급식 네덕이 화나가지고 주절주절 씨부려놓은거 잘 봤다.

에미츤이 뮤즈 오와콘 신세에 100% 기여를 한건 아니여도, 한 70%는 에미츤 몫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파이널 라이브가 굿즈도 날짜도 너무 지멋대로였다는 점과, 좆같은 모멘링 cd구성보면 누가봐도 급하게 헐레벌떡 끝내려는게 티가 난다.

성우 계약기간이던, 무릎에 아프던 성대결절이 오던 그런건 다 사전에 준비 가능한 변수 아니냐?

그러니까 내 말은, 뮤즈가 끝나는건 계획되어 있었지만, 에미츤 av터지고 끝나는 속도가 가속됐다는 거다.

(결론)

닛타 에미가 AV를 찍은건 증거가 명확하므로 반박할 수 없지만, 뮤즈 해체까지 이어져 있다는 설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

난 이 문서에서 반박하는 놈이나 재반박하는 놈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 문서 흐름을 보면 결국 이거다. 빼애액 얘가 AV찍어서 내부자들끼리 회담 열어서 뮤즈가 망한거야! - 이런 저런 주변 추측들이 있으니 섣불리 판단 마라 - 닥쳐 물갤 네덕아 파이널 라이브 꼴을 봐 이게 급조된게 아니라고?

보면 서로서로 지들끼라 씹덕이라 까면서 한쪽을 ㄴㄷㅆ 거리며 몬다. 유트브에서 애니프사 건 놈이 나타났을때 하는 짓이랑 다를게 뭐냐?

반론이건 재반론이건 쉴드건 뇌피셜이 안들어간 부분은 사실상 없다. 이게 바로 니들이 계속 씨부리고 있는 그 팩트다.

일단 문제의 성우 회사나 av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이렇다 한 부분은 없다.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니라고 생각할 놈은 없으니까. 물론 본받으라는 것은 아니나, AV 회사에서도 닛타 에미라고 공식적으로 말한 것도 아니니 이 사건은 포토샵 조작과 음성 변조로 얼룩진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사실상 인정되는 팩트는

논란이 된 해당 성우가 닫아뒀던 SNS를 다시 열었다는 거고, 호노카의 성우로 다시금 나왔다는 점에서 러브라이브 본사에서 av사건으로 성우를 내쳤다고 보기는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파이널 라이브때 릴화가 푸대접 받은거랑 굿즈 구성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미심쩍은 구석이 많은건 맞다.

하지만 반론 글이 '그래! 다 뮤즈가 망한건 닛타 에미 잘못이야!' 라 한것도 아니다. 반론 측도 나름대로 믿지 못할 이유만 줄창 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닛타 에미 때문에 뮤즈 파이널 라이브가 계획된게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 쪽이다. 그런데 오히려 닛타 에미를 옹호하는 반론에 물갤에서 온 네덕 첩자라며 욕하고, 내부자들이 회담을 가져서 빨리 뮤즈 문을 닫게 했다던가 뇌피셜 부리는게 오히려 나는 그렇게 말하는 쪽이 더 씹덕같다. 적 아군 구별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러브라이브 갤러리는 논란이 된 해당 성우 한명한테 파이널 라이브 관련된 모든 논란을 뒤집어 씌우는 곳인가?

물론 뮤즈 파이널 라이브가 뮤즈 팬 입장에서는 가슴 아픈 일임이 맞다.

하지만 이 문서를 쓴 당신이 제대로 된 팬이라면, 그런 사건이 있다면 일단 결말이 나올 때까지 언급을 자제하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에 수긍하거나 반론을 제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해당 커뮤니티는 디시로 치면 잡갤정도 되는 곳인데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모이지도 않은 사이트들에서 무더기로 나온 증거를 가지고 논란의 인물에게 패드립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진정 팬으로써 가져야 할 자세인지 의심스럽다.

이런 식의 키배는 오히려 러브라이브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건 이후로 트위치에서 러브라이브 관련 도네가 나올 때 '러브라이브는 성우가 도중에 av 촬영한걸 들켜서 몰락한 시리즈' 라는등 뇌피셜이 섞이고 섞인 소리들이 떠도는 중이다.

웃긴건 일본에서는 지금 여기서 이렇게 병림픽 벌일 동안 해당 사건이 묻혔다.

AV 신편 나온다고 회사에서 광고까지 했는데 이젠 지쳤다고 신경을 안쓴다. 일본에서도 사건 초기에는 이렇게 병림픽 찍다가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잠깐 싸움 멈추다가 지들끼리 싸우는 것도 잊어버렸다.

또 서로 키배 떠봤자 이 문서에서 실드에 대한 반박이 뇌피셜이니 지랄이니 빡쳐서 하는 소리라르니 그 소리만 계속 씨부릴거 아니야?

아무튼 일단 러브라이브 관련 행사에 다시금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트위터도 다시 시작한 관계로 AV가 진위인건 증거가 빼박이니 어쩔 수 없지만, 뮤즈 파이널 라이브와 관련이 있는지는 더 시간을 두고 봐야될 일이 됐다. 근데 솔직히 지금 상황을 두고 보면 영원한 키배거리로 남을 거 같다만.

AV 문제 자체로만 놓고 보면 닛타 에미가 정말로 AV를 찍지 않았더라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는게 맞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큰 해명 없이 단순히 아니라는 발언 하나로 있었던 것을 보면 닛타 에미쪽에서도 무언가 약점이 있었다는 쪽이 가깝다. 실제로 av 영상의 증거도 닛타 에미가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지 않는한 부정하기 힘든 수준이다.

아 글고 좀 사건 서술할때 에미츤 같이 애칭좀 쓰지 마라, 니들은 BJ나 다른 연예인들 서술할때도 애칭 붙어가면서 서술하냐?

애칭 쓰지말라는 등의 진지빨고싶으면 위키백과 ㄱㄱ

그리고 리브레위키에서는 선샤인측에서 뿌린 헛소문이라더라

참여 곡 일람

(러브라이브 관련 곡들)

1st

2010년 8월 25일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2010년 12월 22일 Snow halation

4th

2012년 2월 15일 꼬옥 "love"로 접근 중!

애니메이션 관련 음반

1기 OP

2013년 1월 23일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

1기 삽입곡

2013년 2월 20일 나아가→투모로우, START : DASH! (3人)

1기 삽입곡

2013년 3월 6일 지금부터의 Someday

1기 삽입곡

2013년 4월 3일 No brand girls / START DASH (9人)

2기 OP

2013년 4월 23일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

2기 ED

2014년 5월 8일 어느 때라도 계속

2기 삽입곡

2014년 5월 28일 꿈의 문

2기 삽입곡

2014년 7월 9일 KiRa-KiRa Sensation! / Happy maker!

애니메이션 관련 커플링 곡

꿈의문 커플링 곡

2014년 5월 28일 SENTIMENTAL StepS

-유닛 관련 곡-

2nd

2013년 8월 21일 Pure girls project

점포 특전곡

2014년 12월 25일 CheerDay CheerGirl!

-게임 관련 곡-

스쿠페스 2014년 1월 29일 보물들

스쿠페스 2014년 1월 29일 Paradise Live

스쿠파라 2014년 10월 1일 Shangri-La Shower

-BD관련 곡-

2기

2014년 12월 25일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라이브 관련 음반-

5th 2015년 1월 14일 Dreamin' Go! Go!!

-전격 G's 매거진 유저 참여 곡-

2015년 4월 22일 Super LOVE=Super LIVE!

2015년 4월 22일 미는 μ’sic의 미

-극장판 삽입곡-

삽입곡 싱글2 2015년 7월 8일 Sunny day song

삽입곡 싱글3 2015년 7월 15일 Future style

삽입곡 싱글3 2015년 7월 15일 우리들은 하나의 빛

-솔로곡-

BD1기 특전곡

2013년 3월 22일 꿈 없는 꿈은 꿈이 아니야

-듀오,트리오 커플링곡-

2012년 4월 25일 Someday of my life

솔로 앨범

2012년 1월 25일 사랑은 태양이잖아?,이제 혼자가 아냐

PS3 캐릭터송 2013년 10월 24일 섬광 Re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