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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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패키지 박스가 크고 아름답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개요[편집]
이번에도 갓텐도가 한 건 했다!
2018년 1월 18일에 닌텐도가 공개한 골판지 장난감이다.
2018년 4월 20일에 일본과 북미에 발매되었고 2018년 4월 27일 유럽에 발매되었다.
한국은 발매가 좀 늦어져서 2019년 1월 17일 발매된다. 그래도 한글화 해주는 건 천만다행.
골판지 키트를 자유자재로 맞춘 다음 그걸 닌텐도 스위치랑 연동해서 즐기는 장의력 넘치는 장난감이다.
조이콘의 모션센서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낸 물건이다.
다만 골판지 자체의 내구도나 콘텐츠 고갈 등을 감안하면 조금 염려된다는 의견도 있다.
ㄴ 안 그래도 지금도 비싼데 플라스틱 이런거로 피아노 낚싯대 로봇 만들어 팔면 바가지 존나 씌워 팔거라고 예상한다. 골판지는 충분히 좋은 아이디어
ㄴ 골판지이기때문에 기본 골판지 망가져도 아무 골판지에나 도안대로 그려서 커터로 쓱쓱 잘라서 만들라는 의도다.
해외 초등학교에서는 벌써부터 이걸로 수업을 하고 있다. 근데 국내 초등학교에서도 라보를 통해 수업을 하는 사례가 나왔다.
패키지 종류[편집]
버라이어티 팩[편집]
라보 입문자들을 위한 패키지. 가격은 59,800원 / 6,980엔 / 70 딸라.
로봇 팩[편집]
거대로봇을 조종하는 패키지. 가격은 7,980엔 / 80 딸라.
드라이브 킷[편집]
자동차, 비행기, 잠수함 3가지 모드별로 별도로 조종이 가능한 전용 토이컨이 하나씩 있고, 추가로 열쇠와 페달이 있다.
자동차 토이컨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와 연동된다.
VR 키트[편집]
2019년 3월 7일 공개됬다. 딱 느낌이 구글 카드보드랑 비슷하다. 제발 버추얼 보이때의 악몽만은 아니길...
2019년 4월 12일 한글화로 발매된다. 종류는 바주카, 카메라, 코끼리, 새, 바람이 있으며 5개를 다 포함한 그냥 VR 키트랑 바주카만 있는 슬림버전이 나온다고 한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와 야숨에 대응된다고 한다.
가격은 79,800원(풀버전) / 39,800원(슬림 버전)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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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좋지만 앞서 말한 가격 문제와 골판지 내구도 문제로 인해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실수로 깔고 앉았다가는 바로 돈 날리는거다.
게다가 코어 유저들 사이에선 완전 애들 장난감이란 평가도 적지 않게 보이는 편이다. 애초에 저연령층을 노리고 나온 물건이니.
그래도 토이컨이나 토이컨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드파티의 토이컨들이 기존 닌텐도 라보의 다양성을 넓히고 단점을 보완해 줄거라고 기대는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