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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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덕들의 장래희망이자 우리 모두의 장래희망.
개인주의와 권리 의식이 확산될 수록, 그리고 정보력이 확산될 수록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유형. 잉여인간과는 의미가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다르다.
잉여인간은 어느 사회, 조직 내에서 필요없는 인간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지만 니트는 취직과 직업훈련, 교육만을 기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패러사이트 싱글과 함께 일본에서 건너온 은어로 일본에서는 무려 1987년에 등장한 단어. 대학까지 졸업해놓고 노가다라도 뛸 생각은 안하고 부모 피빨아먹는 놈. 백수와는 좀 다른개념인데 백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없는게 백수고.
니트는 일자체를 할 마음 없는 새끼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일인 새끼들이다. 일본의 1987년 방송과 당시 잡지에서도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직업을 갖지 않고 사는 인간이라고 했다.
하다못해 전단지 부착 알바라든 하러 가 보자
ㄴ 전단지 알바 절대하지마라. 완전 노동 착취수준이다 초중딩이나 시급 2~3천원 받으며 일하는 곳이다
ㄴ급식충들 두시간 뛰고 3-4만원 받던데?
ㄴ 나 급식충 편돌인데 거기 어딘지좀 알려줘 때려치고 그거 하러가게
ㄴ 형 집안 어려워요? 왜 벌써 알바뜀
다른 평가[편집]
니트는 취업준비생이 아니다. 취업할 의사 따위 전혀 없는 것이 자랑스러운 니트족이다.
이들은 어떤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발 일해달라고 빌어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니트다.
일하면 지는거라 생각합니다.
ㄴ이 말을 했던 그 일본인은 알바를 하며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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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만, 만약에 니 부모가 널 최선을 다해서 키웠다면 이 글은 개소리다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
이 세상에 던져진 건 '나'의 선택이 아니다. 부모는 가해자이고 나는 피해자이다.
질싸의 댓가로써 부모는 자식의 일생을 평생 책임져야 한다. 그래도 자식이 일하고 산다면 니트와 관련이 없겠지만
일하지 않고 살아 니트라면 그 이유는 분명 세상이 주는 고통이 큰 이유일 것이다. 그럼 그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가?
결론적으론 세상을 인식시키는 존재로 만든 부모 책임이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도 없었다. 그러나
태어나버렸기에 고통을 알고, 고통을 알기에 죽기도 쉽지 않다. '나'들은 피해자로써 당당히 보상을 요구하며 살며
일하지 않는다는 거에 부모에게 죄송함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을 끝내기 위해
질싸같은 멍청한 짓은 살면서 하지 말도록 하자.
ㄴ내가보기엔 명언같다....ㄷㄷ
니트 정신[편집]
니트 또한 개똥철학일지라도 철학은 있다. 뭐든지 반면교사라도 배울점이 있듯이 니트 또한 배울점이 있다. 우리는 솔직히 일을 벌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부모가 평생 먹여주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쓸데없이 조급해하는 것 같다 대학가고 그리고 곧바로 취업한다고 온갖 스펙을 쌓으면서 굳이 결혼하고 굳이 아이키우고 굳이 집사고 굳이 차사고 굳이 대출금 갚고 굳이 보험 가입하면서 돈 나간다고 찡찡대고 굳이 애키우고 굳이 애한테 올인하고 그러면서 자신은 돌보지 않는 최악의 선택만을 선택하며 나중에 황혼이혼을 하고 자기는 희생만 해와서 희생할 사람이 없고 빛쟁이가 되어 돈 갚다가 왜 죽느냔(자살도 포함) 말이다. 가끔 인생설계가 안될때는 급하게 가지 말고 니트가 되볼까란 생각을 가져봐라 뭐든지 때가 있다 적당한 휴식과 니트질은 도움이 된다. 굳이 사서 고생하고 나중에 그 고생으로 사회탓할바엔 애초에 편하게 니트짓하다 편하게 죽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충고다.
그러나 위에 조항은 부모님이 황토 수저 정도는 되야 한다.[편집]
적어도 니트질을 할 돈은 필요하다. 니트중에 특이성 니트는 게임과 오락까지도 겸용하니깐 니트라고 돈이 적게 드는 건 아닐 수도 있다. 그니깐 니트 자격 되는지 그것 만큼은 확인하자.
니트최소사양
- 월 150~300만원(세금 빼고)
- 본가가 자가용 1대 이상 보유
- 월 70만원 미만 사용(교통비 제외)
- 빚 100만원 이하(주택이나 자동차 사서 생긴 빚중에서는 4000만원 미만)
- 부모가 등골이 브레이커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니트를 먹일돈이 최소 5년 정도 있음
- 부모 학력 최소 전문대(2년제)졸
- 가끔 정도는 외식을 할 수 있음
니트 적정 사양
- 월 300만원~(세금 빼고)
- 본가가 자가용 2대이상을 갖고 있거나 my 집에 렌트나 리스로라도 1대를 가지고 있음(정도의 경제력)
- 월 90만원을 자유롭게 쓸수 있을 정도에 재력이 있지만 월 80만원정도로도 살아갈 수 있어야 함(교통비,주거비 제외)
- 빚 10만원 이하(주택이나 자동차 사서 생긴 빚중에는 1000만원 미만)
- 부모에 등골이 브레이커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니트를 먹일돈이 최소 15년 정도 있음
- 부모 학력 최소 전문대(3년제)졸/중위권 대학 졸
- 자주 외식 할 수 있음
니트 권장/최고 사양
- 월 400만원~(세금 빼고)
- 본가가 자가용 3대이상을 갖고 있거나 my 집에 차 한대 이상 가지고 있음(정도의 경제력)
- 월 200만원을 자유롭게 쓸수 있을 정도에 재력이 있지만 월 150만원정도로도 살아갈 수 있어야 함(각종 공과금,교통비,주거비,세금 미포함)
- 빚 0원 (주택이나 자동차를 생긴 빚중에는 100만원 미만)
- 부모에 등골이 브레이커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니트를 먹일돈이 최소 1대~ 정도 있음
- 부모 학력 최소 대학졸/인서울 대학 졸
- 매일 외식함
니트 최대 행복 사양
- 월 1000만원~(세금 빼고)
- 본가가 빌딩을 가지고 있거나 my집이 강남에 아파트거나(전세/매매)
- 월 800만원을 자유롭게 쓸수 있을 정도에 재력이 있지만 월 700만원정도로도 살아갈 수 있어야 함(단순 생활비로만 해도 500만원 이상)
- 빚 0원(오히려 빚을 갚아 줄 정도에 재력)
- 부모에 등골이 브레이커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니트를 먹일돈이 최소 3대는 있음
- 부모 학력 최소 sky졸/미국 명문 대학 졸
- 집이 외식공간임
동의어/유사어[편집]
대립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