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벨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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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엘랑스가 실시한 존나 병신같은 공세 작전. 작전 자체는 그렇게까지 똥은 아니었으나 책임자 로베르 니벨이 이 공세에 관한 정보들을 사교클럽에서 떠들고 다녔다. 결국 독일군도 눈치를 채고 우주방어를 하면서 실패.
배경[편집]
러시아 제국 이 혁명빔을 맞고 붕괴각이 나오기 시작하고, 새로운 동맹국이 될 미군 꼬라지는 천조국이 아니라 남베트남 군대마냥 개판이었다.
의외로 1917년은 전쟁 끝나기 1년 전이지만 2머전의 1944년 낙지 독일과는 비교도 안 되게 독일 제국 쪽으로 전황이 기울어 있었다.
게다가 엘랑스군 총사령관 로베르 니벨은 수상,국방장관과 사이가 존나 안 좋아서 오늘내일하는 모가지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엘랑스군은 공세를 나서기로 한다.
작전안[편집]
그냥 엘랑 비탈 정신을 가지고 홍차국과 함께 이동탄막사격을 통해 독일군 방어선을 돌파하여 독일군 서부전선을 붕괴시킨다는 계획이었다.
니벨은 이 공세가 48시간 안에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즉시 중지시키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24시간 동안 협상군 10만이 갈려나가는 대참패 겸 고기분쇄기 전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