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할때 신는 신발이다.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가 유명하다. 90년대 한국에서는 마이클 조던이나 슬램덩크, 농구대잔치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농구화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정장과 깔맞춤하면 패션리더가 된다. 그러니 정장을 입을때는 농구화를 신어라.
농구라는 운동은 점프를 많이 하기때문에 발에 부담이 크다.
그래서 농구화는 쿠션이 두껍다.
스터드나 스파이크같은게없어서 축구화나 야구화에 비해서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