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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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 세종부터 400년간 영토였던 곳이다. 1860년 청, 러시아 간의 조약에 의해 조선 왕실의 마땅한 동의도 없이 러시아땅으로 넘어갔다.
당시 녹둔도의 약 100가구가 전부 조선인이었으며 러시아인은 한 명도 살지 않았다. 조선 정부도 열 차례에 거쳐서 항의했지만 모두 씹혔고 그마저도 을사조약 때문에 외교력을 상실한 상태가 되면서 결국 미수복 영토로 남았다.
더 골치 아픈 게, 녹둔도가 원래는 섬이었는데 두만강의 퇴적작용으로 연해주와 연결된 반도(?)가 되어버렸다.
비슷한 예로 황금평이 있지만, 이곳은 북한의 공식 영토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녹둔도는 이미 러시아한테 넘어간데다가 1937년 좆탈린의 이주 정책으로 조선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하면서 결국 버려진 섬이 되었고 현재는 러시아의 군사기지로 남아있다.
근처에 핫산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3국 국경지대로 러시아, 중국, 북한의 국경선이 있다.
이순신이 여기서 오랑캐를 무찔렀지만 그것 때문에 이일에게 모함을 당해서 백의종군을 하기도 한 곳이다.
되찾을 수 있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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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일본의 쿠릴 열도만 봐도 이미 러시아한테 넘어갔지만 역사적으로 일본 땅이라는 증거가 있는데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하물며 이미 러시아 영토와 연결되어버린데다가 잃어버린 지 100년이 넘은 땅을 상식적으로 돌려받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역사 다큐 같은 데서는 통일한국이 꼭 수복해야 할 영토 ㅇㅈㄹ하는데 개소리다.
녹둔도 자체가 좆도 쓸모없다. 예전엔 조선인들이 개간해놔서 농경지로도 쓰였지만 일제의 징용 이후 황폐해져서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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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국력이 개쎄서 절대로 돌려받을 수 없다. 포클랜드 제도의 경우 영국 나부랭이가 별볼일 없어도 미국이 개쎄서 아르헨티나가 절대로 돌려받을 수 없고 이는 독도도 마찬가지로 일본이 대한민국보다 국력은 쎄지만 넘사벽 미국이 대한민국을 옹호해주기 때문에 일본이 독도를 꽁으로 먹을 수 없다. 더군다나 독도는 녹둔도나 포클랜드 제도와는 달리 일본에게 아무 명분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