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환경
조무위키
한국에서 노동의 개념
헬조선의 노동 환경[편집]
전문직: 직종별로 다른 듯.
공무원: 그나마 공휴일 지켜가면서 쉴 수 있는 직종.
월급쟁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하루 웬종일 일한다.
자영업: 거의 대부분 하루 웬종일 일한다. 신규창업의 경우 3년 내에 85%가 망하고 한강간다고 카더라
노동[편집]
임금을 받고 노역을 판매하는 행위
노동자[편집]
정의: 임금을 받고 노역(노동)을 판매하는 자. 고용된 놈.
헬조선에서의 인식
노동조합[편집]
정의: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헬조선에서의 인식
헬조선의 노동조합
노동권[편집]
선진국에만 있고 헬조선에는 없는 권리. 선진국 노동자들은 자유 시민이고, 헬조선 노동자들은 노예이기 때문이다.
노동법[편집]
사실상 지켜지지 않는 법.
전태일열사가 분신까지 했는데도 4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노동부 장관[편집]
노동자 목 조르는 노동부 장관은 장관 자격이 없다.[1]
심상정 의원이 국감 자리에서 한 말이다.
아래는 전문
장관도 임금피크제 동참하고 계십니까? 장관님 포함돼요 안돼요?
여기 있는 국회의원들 (임금피크제) 포함 돼요 안돼요?
도대체 양심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짝퉁 임금, 임금피크제 이게 임금상한제인데
왜 이 사회에서 고액 임금 받는 사람들은 임금상한제 포함 안 시켜요 그러면.
장관 하면 (일년에) 1억 2천만원씩 다 가져가요.
국회의원은 왜 (일년에) 1억 4천만원을 다 받아야 되고
(일년에) 5~6천만원 받는 늙은 노동자들,
3천만원짜리 청년 연봉 만들어내라고 하면서
왜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고액임금 다 받아갑니까 왜?
양심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양심이.
타협하자 고통분담하자. 살찐 고양이 법이라고 있어요 유럽에.
살찐 고양이들 살 들어내는 거, 그게 고통 분담입니다. --> 이게 뭔뜻이냐?
졸라맬 허리띠도 없는 사람 무슨 고통 분담을 합니까? 가만히 계세요!
행정부가 결단만 하면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청년고용 의무할당제 5%만 해도 23만개 일자리 다 만들 수 있어요
대기업들 사내유보금 1%만 세금으로 걷어도 6조원입니다. 왜 못합니까? 왜 안합니까?
졸라맬 허리띠도 없어요, (한달에) 200만원도 못받는 940만명 노동자들.
허리띠 졸라매는게 아니라 목 조르는 거에요.
노동자 목 조르는 노동부장관 (장관)자격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