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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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ㄴ대형병원 창립에 성공한 개업의사, 대형로펌 간부급 변호사
ㄴ대부분의 전문직,경력회계사
ㄴ한약사, 법무사, 세무사, 초임회계사,노무현사
ㄴ 회계사가 동수저라니 뭔소리냐 회계사는 8년만해도 연봉이 1억이다
경고! 이 시험은 고시생을 밥먹듯이 죽여댄 존나 세고 소름끼치는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스윙 한방에 고시생을 死명이나 도살할 만큼 생존률 0%에 가까운 치명적인 힘을 지녔습니다. 이 시험에게 있어 너 따위는 맛좋은 통닭에 불과하니 죽기 싫으면 빨리 도망치시면 됩니다만, 성님 빠따들고 찾아간다. 이미 늦었군요. 이 도살자는 디아의 그새끼보다도 훨배 빠릅니다. 死번째 명복은 너랑께? |
끝에 -사 가 붙는 직업을 말한다. 근데 실상은 아무 사 붙는 직업을 다 일컫기보단 몇몇 고소득직종을 뜻한다. 사회복지사보고 전문직이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는걸 보면 알 수 있다. 문과쪽에서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관세사, 감평사를 최고따봉으로 친다. 이과쪽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를 최고따봉으로 친다. 판검사나 5급 공무원 같은것도 어떻게 보면 전문직이긴 하지만 얘네는 전문직이라기보단 공무원이니깐 제외. 간호사는 전문직이긴 한데 의사의 시녀라서 전문직으로 안 치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 노가다판에서 쥐좆만도 못한 기술 배워서 자기는 잡부가 아니고 전문직이라고 슈퍼딸딸이 치는새끼들이 있는데 이런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는 새끼들은 신고있는 안전화 벗겨서 안전모 벗기고 대가리가 곤죽이 될때까지 내려치면된다.
특징[편집]
- 월급쟁이들과는 달리 자기가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한다.
- 헬조선에서 갑의 위치로 살 수 있다.(을인 서민을 대상으로)
의사의 경우 환자를 죽여도, 명예훼손과 재개업을 시전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판사의 경우 의사처럼 한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고, 비록 파렴치한 범죄자도 따뜻한 동정의 시선으로 솜방망이로 후려 칠 수 있다.
장점[편집]
- 세금을 조금만 내도 된다. : 이게 뭔 소린가 하면, 헬조선의 세금 납부 방식은 헬조선 스럽게, 본인이 소득을 신고하는 방식이다. 월급쟁이들의 경우는 회사에서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기 때문에 곧바로 신고가 되지만, 전문직이나 자영업 같이 본인이 소득을 버는 직종의 경우는 자기가 직접 신고를 해야 한다. 즉 속여서 신고해도 문제가 거의 없다는 뜻. 걸릴거라고? 철밥통들은 항상 바쁘고 게으르기 때문에 검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리고 설령 철밥통들에게 걸렸다고 해도 철밥통들에게 뇌물 좀 얹어주면 그대로 해결되고 철밥통들에게조차 존경받기까지 한다. 결론은 헬조센이 후진국 답게 모든 소득을 신고해서 세금을 제대로 내는 놈이 병신이 되는 세상이다.
ㄴ케바케다. 법인같은거 만들게 되면 세금 존나게 쳐나감ㅋ
- 늙을 때까지 가능 : 이게 전문직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전문직은 자기만의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늙어서 뒈질때까지 자기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요즘 헬조선이 더 헬스러워지면서 월급쟁이들의 수명이 40대 초중반까지 깍여진 것에 비하면...
ㄴ하지만 어줍짢은 놈이 도전하면 늙을 때까지 일하는 게 아니라 준비하다가 늙어버린다.
단점[편집]
거의 없다는 것만 알아두자.
주당 120시간 노예처럼 부려먹히다가 과로사해서 벌어 놓은 돈을 모조리 최고급 관과 묘지에 투자하기 위해 살아가는 자살성애적 변태성욕자들을 의미한다. 장의 업계 남바 완 VIP들.
이들은 자기가 살아갈 집을 순금과 다이아몬드로 쳐바르고 앞마당 뒷마당 다딸린 매우 넓고 햇살 비추는 양지바른 대저택에서 살기 위해 심지어 자기가 죽을때 관을 순금과 다이아몬드로 쳐바르고 넓고 햇살 비추는 양지바른 묘지에 묻히기 위해 유치원 때부터 가혹한 입시 경쟁을 시작하며, 대학을 4년도 모자라 6년, 7년씩 다니길 선택하는 영원 불멸의 대학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입시경쟁만 지나면 헬조선에서 갑 쪽에 서게 된다.
옛날부터 전문직 돼도 소용없고 살기 힘들다면서 똑똑한 애들 기를 꺾어 노예를 만들려는 개수작을 부렸는데 이런 얘기 일제강점기에도 나오고 1970년대에도 나왔다. 옛날보다 팍팍해진건 어느정도 사실이겠지만 그래봤자 상대평가 시스템 하에선 최고봉의 지위를 누릴수 있으니 저딴 말은 믿지 말자.
종류[편집]
무엇이 전문직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논란이 있는 부분이지만, 대체로 다음의 1), 2) 를 전문직 판단의 기준으로 참고할 수는 있다.
1) "부가가치세 간이 과세 배제 대상 사업서비스업" 인 경우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2)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제한의 예외" 에 해당하는 경우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반적으로 문과로 분류되는 전문직>
<일반적으로 이과로 분류되는 전문직>
<기술 전문직>
- 기술사
- 기술지도사
- 도선사
ㄴ 쉽게 말하자면 배 발렛파킹 같은거다.
- 조종사
ㄴ 비행기 조종하는 사람들이다. 공군사관학교 출신 아니면 될 수 없다. 모든면에서 보자면 도선사따위 씹쳐바른다.
전문직 아닌데 전문직으로 오해받는것[편집]
<문과>
- 판사: 공무원이다 1. 그래서 전문직이 아니다.
- 검사: 공무원이다 2. 그래서 전문직이 아니다.
- 공인중개사: 엄밀히 말하자면 전문직이긴 한데, 입결이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등에 밀린다. 어느정도 자격이 돼야 응시가능한 회계사, 노무사와 달리 개나소나 다 응시가능한게 중개사라 그렇다.
<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