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네보 1세
조무위키
| 제29왕조→ 이집트 제30왕조 파라오 목록 →제31왕조 | ||
| 초대 | 제2대 | 제3대 |
| 넥타네보 1세 (기원전 380년~기원전 362년) |
테오스 (기원전 362년~기원전 360년) |
넥타네보 2세 (기원전 360년~기원전 343년) |
| 이집트 제30왕조의 파라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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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루드 2세 제29왕조 파라오 |
→ | 넥타네보 1세 | → | 테오스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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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380년 ~ 기원전 36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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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성군(聖君)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세금 헌터 머똥령들이 본받아야 할 개념 군주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똥수저 백성들의 편이니 모두 폐하에게 경배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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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집트 제30왕조의 초대 파라오.
치세[편집]
테오스라는 장교(뒤에 나올 파라오 테오스 아님ㅎ)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집트 제29왕조의 지배에 대항해서 쿠데타를 일으켰고 네파루드 2세를 죽여 자기가 직접 파라오에 오르면서 이집트 제30왕조가 개막했다.
이후 이집트가 안정되자 대대적인 복원 사업을 벌였다. 그래서 잠시나마 과거 잘나가던 시절의 이집트처럼 되돌아갔고, 종교 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동물 숭배 문화도 생겨났다.
기원전 374년, 힘을 회복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가 이집트를 침입했다. 하지만 과거의 찐따같던 이집트가 아니었다. 페르시아의 20만 대군은 두 명의 지휘관을 둔 탓에 지휘체계가 개판이었고 결국 금방 격퇴당했다.
그리고 기원전 360년대까지 이집트의 부흥기를 실컷 누리다가 기원전 362년쯤에 세상을 떠났다. 다음 파라오로는 아들 테오스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