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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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은(는) 과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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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게 로고다.
줄이면 NGO가 된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경우 NGC.
노란책. 노란 직사각형이 얘들의 상징이다. 달마다 나오는 지구 잡지로 아--트 한 사진과 서정적인 문체의 기사가 특징이다.
영어공부하는 새끼들은 이거 영문판 구독신청해서 읽어보는건 어떨까? 잦이걸고 추천한다.
책만 있는것도 아니고 비디오도 만든다. 특유의 빠빠빠-밤 빠빠빠 빠빠 빰-빠빠 멜로디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참고로 가방이나 파카같은 생활품도 판다고 카더라
하루에도 열몇개 올라오니까 재미나 지식을 위해서도 보는걸 추천. 참고로 개꿀잼이다 엌ㅋㅋㅋㅋㅋ
영국쪽 영어발음하는 이과아재가 찍는 영상은 다 터트리고 불내고 폭발시킨다. 천조국 클라스답게 스케일도 크고 무엇보다 개꿀잼이다 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너의 상식을 챙겨줄 영상이 많다
기를 모아야 합니다의 출처가 여기다.
댓글창은 보지말자 꼰대 진지충 일베충이 판치니까.. 자연의 섭리충도 있다. 씨발 극혐. 종교충은 덤.
이어 밀리언이라는 기술적 특이점과 우주문명의 척도, 평행우주등등이 나오는 다큐도 있다. 좆나 꾸르잼일듯 하다. 텔레파시도 나옴. 가끔 재방송한다.
코스모스, 스투핏 사이언스 꼭봐라 개꿀잼임. 인류 최고의 혁신, 인터넷도 하는데 갓터넷과 헬터넷을 보여준다. 헬터넷은 가짜뉴스를 예로 들고 있다.
밸리 오브 더 붐도 2월 11일 얼요일 밤 11시에 첫방송 할 예정이다. 인터넷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인 듯 하다.
1~2차 세계대전 사료들을 풀컬러로 뽑아내서 다큐만든것도 있으니 밀딱들이면 한번씩 보면 되겠다.
4월 7일 부터 원 스트레인지 락 한다. 헬지구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고 한다.
ㄹ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2019년 12월 31일을 끝으로 헬조선판 네셔널 지오그래픽이 끝나고 2020년 1월 1일 부터 해외의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송이 시작된다고 한다. 근데 디스커버리 처럼 자막 번역이 안되어있어서 뭐라고 하는지 모를 새끼들 있을 듯.
물론 코스모스도 한다. 이건 좀 알아듣겠지? 몇번이나 봤다면....
오후 8시 쯤 보니까 이제 자막 나온다. 근데 지금 보니 나오는 것도 있고 안나오는 것도 있다.
NGC 코리아가 망한 것을 보면 헬적화해서 망한 듯.
2020년 3월에도 몇몇 다큐는 번역 자체가 안되어있다.
2021년 9월 30일, 디즈니+ 서비스를 위해 채널 송출이 중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