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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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ㄴ물론 이 증상 자체는 메갈과는 관계가 없다. 오히려 메퇘지들 때문에 싸잡혀서 남혐 정도로 취급되는 피해를 입기 일쑤.
개요[편집]
말 그대로 남자를 무서워 하는 증상이다
반대 되는 걸로는 여성공포증이 있는데, 이 쪽은 적어도 디키인들과는 관계가 없어 보인다
페미나치나 트페미들이 쿵쾅거리는 남성혐오와는 천지차이니 여기다 남혐 드립을 치는 병신이나 페미충이 보이면 물리치료를 가해주자
"남성을 무서워 한다=동성(여성)을 성적으로 본다"가 되는 것도 아니기에 레즈비언과 혼동하지도 말자
현재 헬조선은 주변에 워낙 빻은 멦들이 많아 이것도 남혐 조장하려는 핑계 정도로 보일 수도 있지만 페미를 제외한 기타 정신병의 대부분이 겪고 있는 본인에게 있어선 괴로운 일이니 잘 구분하도록 하자.
증상이야 여러가지 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야 아무렇지 않다만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순간 부터는 꺼려지게 된다고 한다. 심한 경우 옆에 다가오는 정도로도 숨이 안 쉬어진다고. 당연히 남성과의 연예는 불가능 하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남자를 꺼린다고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것도 아니라 레즈가 된다거나 하지도 않는다. 이런 걸 고쳐주겠다고 일부러 남자와 접촉을 시키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인공포가 동반되는 경우 당연히 역효과가 날 뿐이며 니 입장에서도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고 삼시세끼 그것만 쳐 먹이면 좋아질지 더 극혐이 될지 생각해 보자.
사실상 인구 절반을 기피하게 되는 것이라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어떻게든 살아가도 사는 기분은 안든다.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일이 적은 직업을 일부러 선택하면 또 모르지만 그런 직업이 많은 것도 아니니. 하다못해 수녀원을 들어가도 미사나 성사를 집전하는 신부가 있다.
일본 애니 등에 이런 설정을 가졌다는 캐릭들 때문에 "후욱후욱, 내가 남자를 적응시켜 줄거랑께" 거리는 파오후들은 아닥하고 운동이나 하자. 원빈이 와서 친하게 굴어도 공포감에 숨도 안쉬어질 수준인데 니들이 다가가면 어떨 것 같냐?
원인[편집]
1.과거 남성에게 성추행&성폭행 등을 당하거나 당할 뻔 했던 경험이 있다
사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페미 어쩌고 하는 년들의 보호 대상 1번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현실의 페미들은 지들 육중한 살덩이 채우는데 바빠서 "진찌" 피해자들의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2.남자 가족(아버지, 오빠)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어릴 적 부터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남자 둘째 치고 사람이 싫어져도 할 말은 없다. 폭력이나 성추행 등 신체적인 접촉의 원인이 많아 보일텐데,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 보다 평균적으로 감각을 제외한 신체 능력이 낮은 건 어쩔 수 없다. 하물며 어린 시절 성인이나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이라면 더더욱 상대가 안된다.
3.정조를 강요받고 자라거나 남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씹덕 만화에 나올법한 말이지만 실제 그런 사람들도 있다. 아이러니 한 건 이런 식으로 정조 교육이나 남성에 대해 경고를 하는 사람의 다수가 "아버지"다. 말만 들으면 이런게 가능할 것 같지 않다만 사람 정신이란 건 의외로 한번 세뇌 된 것이 풀리기가 힘들어서 성인이 되어도 그냥 본능적으로 남성을 피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이쪽 사례는 남성에게도 해당된다고 한다.
남혐과의 차이[편집]
이쪽은 말 그대로 공포증의 일종이고, 저쪽은 하등 근거도 근본도 없는 혐오 증상일 뿐이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거야 지 맘이다만
뭔가를 혐오하는 것과 같은 것에 공포를 느끼는 건 당연히 다른 증상이다
당장 저 남혐을 조장하는 것들이 어떤 년들인지, 그리고 한남은 혐오하면서 양남과 재벌금수저들은 빨아대는 저년들에게 공포증? 개-풀뜯어먹는소리 하지 마라.
애초에 이 증상의 환자들은 페미년들과는 수족이 안맞는다. 상대가 보빨이든 양남이든 금수저든 남자라는 것 만으로 공포스러운 입장이라 특별하게 칭송할 이유가 없으며, 하다못해 페미들은 사회생활 중에도 아닥 하고 있으면 뭐라도 할 수는 있지만 이쪽의 사람들은 그 가만히 있는 것도 주변에 남성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 힘들어 진다.
고로 지들의 추잡한 사상을 공포증 환자들에 덮어 씌우려는 페미충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