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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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남성에 대한 여성의 지난친 기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에 대한 책임감, 여성의 이면성에 의해 돌발적으로 발생 될 수 있는 상황, 여자들의 단체적인 비난, 여자에게 유독 유리하게 만들어진 현행법에 의해 무고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등으로 만들어진 현대인의 심리적 현상.
덕분에 초식남과 같이 여자와의 교제에 관심이 없어지는 남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원인[편집]
선천적인 원인[편집]
선천적으로 여성 공포증이 있는 경우. 매우 적은 빈도로 일어난다. 사례는 매우 적음
후천적인 원인[편집]
사실상 대부분은 여기에 속할거다. 필자는 후천적 여성공포증을 가지고 있는데,
- 학창시절의 괴롭힘 : 학창시절에 여자한테, 특히 초딩때. 초딩때는 여자가 남자보다 덩치가 더 큰 경우도 꽤 많고, 힘도 그렇게 차이 안난다. 뭐 찐따짓 해서 따돌림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절대 합리화 될 수는 없는거고... 일진들이 괴롭히는거랑 비슷한거다. 아님 인성 파탄났거나.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하면 됨. 필자의 경우 초등학교 4,5,6학년 내내 여자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4학년때는 공부 잘한다고 어떤년이 시기해서 헛소문이 퍼졌는데 난 그게 퍼진지도 몰랐다. 정신차려보니까 학급 여자애들이 전부 나를 혐오하기 시작했다. 내가 말만 걸면 다 학을 떼고 대놓고 욕하기도 했다. 5학년때는 개학하고 10월달까지 여자애(들)한테 처맞고다녔다. 이유는 없다. 그냥 개학하자마자 타겟팅을 당해서 좆나게 처맞았다. 물벼락도 처맞고 싸대기도 처맞고 빗자루로도 처맞고 대걸레로도 처맞고 별 미친거로 다쳐맞았다. 나한테 칠판지우개 떨이까지 하더라 존나 빡쳐서 한번 뒤엎었는데 담임이 존나젊은 여선생이었는데 씨발년들 편들어줘서 나만 존나혼났다. 이거 덕분에 6학년 내내 여자애들이 나만 보면 병신취급했다. 진짜 3년내내 괴롭힘 당했다. 남중 남고 나왔는데, 그 후로 여자를 만나려면 상당히 공포스럽다. 물론 혐오증도 있음. 무서운거 싫어하는거랑 비슷하지.
- 사회에서의 괴롭힘 : 사기를 당하거나, 뒤통수를 얻어맞는다던가.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사회혐오증도 있잖아? 그거랑 비슷한 거다. 살다가 좆같은 사람 만나면 좆같아지는거다. 내 지인중 한명은 선생님 하고 계신데 학부모들이 하도 지랄하다보니 공황장애에 여성공포증까지 생기셨다. 유부남인데 휴... 필자는 사회 나와서도 여자한테 농락당하고 여성공포증 및 혐오증이 더 심해졌다.
- 사고 : 말그대로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 1번의 케이스처럼 흔하지는 않다.
-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 어린나이에 엄마나 누나같은 여성 가족구성원한테 심각한 아동학대를 당한 트라우마로 여성공포증이 생긴 부류가 이에 해당한다. 아동학대피해자들이 으레그렇듯 상당히 오래가고 치유되는 데에도 막대한 시간, 비용, 노력이 요구된다고 한다. 여성향 만화에서 이런 류의 여성공포증 환자를 노오력해서 여성공포증에서 해방시키는 만화의 남주로 이런설정을 가진 사람이 종종 등장하기도 하는데 과연 현실에서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근래의 확산원인[편집]
여성공포증이 생기는 남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특히 헬조선에서. 왜그런고 하니.
- 메갈 + 여시의 꼴페미짓 : 말할것도 없지. 여성의 추악한 면모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남자들이 반감을 넘어선 혐오감을 들게 만들었다. 메갈족발에 한대 맞으면 꼼짝못해...
- 사회의 압박 : 농경사회때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뒤지지만 지금은 뭉치면 뒤지고 흩어지면 산다. ㄹㅇ 옛날엔 사회인식도 그렇고 결혼함으로써 얻는득도 좀있기에 했다쳐도 지금은 결혼하면 남자쪽에서 개손해나는 판국이라 남자들이 결혼을 꺼려하게 되었다. 성욕이야 야동이나 떡인지로 풀면되고 여성측에서는 애초부터 결혼의 절실함이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터라......서로가 필요없게 된 시점에서 각자의 길을 가게되다가 남자는 자츰 온라인이나 사건사고를 통해서 여자를 알아나감으로써 반감과 혐오감을 품게되고 이럼으로써 여성공포증이 생기는거라 보면된다. 게다가 사회에서 남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내림으로써 점차 의욕과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어 초식남이 많아진것도 그 이유중 하나이다.
- 오타쿠 증가 : 뭔 개소리냐라고 할수있지만 유럽이면 모를까 우리나라 여자는 2D여자보다 몸매랑 얼굴이 상대적으로 딸린다. (오타쿠한해서만) 남자도 예외는 아니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상상속에서 사귀는 생각을 함으로써 만족감을 얻고 동인지나 야애니로 어느정도 성욕도 해결하고 자신의 취미생활이 그 어떤것보다도 중요한게 오타쿠라 밖에 나가서 여자 만날 기회도 적으니 결국 고립되다가 여성을 필요로 하지않고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에만 몰빵하게 되어 서서히 무관심을 자기도 모르게 반감과 혐오감으로 바꾸어 배척함으로써 여성공포증이 생기게 된것이다.
- 는개뿔 막상 오타쿠 새끼들 중에서도 보빨러들 존나 많다. 여자 손 한번 못 잡아 본 새키들이라서 말만 걸어주더라도 지 상상 속에서는 이미 손주를 보고 있다고 하더라. 이러한 주장은 일베쪽 애게에서 주로 나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일본 아키바같은데 가면 진짜 사람들이 생각하는 씹덕의 외모를 가진 사람보다 그냥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로 편향된 주장이다. 가족단위로 다니는 사람도 있고, 멀쩡한 샐러리맨들도 다닌다. 오타쿠 증가는 진짜 극소수에 한정된 이야기다. 주변 오덕중에 가상하고 현실 구분 못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던? 애초에 일본이 결혼률 떨어진 이유는 버블경제 이후 후폭풍으로 다가온거지. 버블 직후 세대들이라던가, 사토리 세대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선진국으로 갈수록 출산률 낮아지는것도 있고.
그런데 오타쿠인데 2D캐릭터에 광적으로 집착해서 성우에게 관심가지다가 크리먹으면 어떻게 될까? 성캐일치 하지말자는데 그냥 성우따위 관심안가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