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숫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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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류 경제신앙 trickle down theory(낙수효과)의 한국식 중복표현.
같은 말을 겹쳐서 혐오농도가 더 상승했다.
인류 역사 전체에서 죽창의 죽창에 의해 죽창으로만 이루어진 효과이다.
순수한 자본주의 하에서 자연적인 낙숫물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공산주의 하에서 평등과 생산성 둘 다 노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
IMF도 낙숫물효과는 좆망이라고 인정했는데 [[1]] 아직도 낙숫물효과 빨아대는건 어디의 누구밖에 없다.
헬조센 신자유주의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뤄낸 낙수효과들은 의료보험, 고속도로, 최저임금 상승등이 있다.
실체[편집]
낙수효과란 한강다리 위에서 훌쩍 난간을 뛰어 넘어 물로 떨어지는 것을 뜻하는 경제용어이다
이를 보통은 한강으로 낙수했다고 표현하고, 이를 활용한 표현으로는 영도 앞바다로 낙수했다, 현해탄으로 낙수했다 등이 있다.
이 낙수효과의 역사는 유구해서, 사실상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예술작품도 많은데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공무도하가가 있다.
공무도하(公無渡河): 임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소서
공경도하(公竟渡河): 결국 임은 물을 건너시네
타하이사(墮河而死): 물에 빠져 죽어버렸으니
당내공하(當奈公何): 이제 임을 어쩌나
이 시가 한국에서 기록된 가장 오래된 시라는 것은 정말 많은 것을 시사한다.
여하튼 고조선의 신원미상의 화자를 통해 우리는 한반도 내에서의 낙수효과의 유구한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
역시 한과 자살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