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부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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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이루지 못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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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수기[편집]
우치하 일족이 호카게가 된다는것이 아니꼬운 졸렬잎 마을이 자신을 통수치고
자신의 일족또한 힘을 위해 동생을 죽인 닌자라고 쌍욕을 날려서 졸렬잎에 혐오감을 느끼고 탈주닌자가 되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뭇잎에 숭고희 나뭇잎대첩을 거룩히 행하였으나. 번번히 하시라마에게 패배, 결국에 죽음의 문턱에 갔다.
두번째 부수기[편집]
이미 어릴때부터 전쟁으로인한 쓰레기 마을의 본질을 눈치채고 닌자세계를 구원하기위해
악의 축 쓰레기 마을을 쓸어버리기위한 나뭇잎 부수기를 실행했다.
하지만 4대 호카게의 유산을 독차지한 늙은이에게 팔을 봉인당하고 충성스러운 부하들은 대거 잃는다......
세번째 부수기[편집]
쓰레기 마을에게 거룩한 신라천정을 안겨주어서 졸렬잎마을을 괴멸직전까지 몰아서
나뭇잎 부수기를 성공할뻔하지만 다이아몬드수저 주인공에의해 전멸당하고
협박이나 다름없는 설득에 넘어가 생을 마감하였다.
네번째 부수기[편집]
보루토랑 같이 문신충이다. 정황상 나루토는 뒈짓한걸로 보이며 가장 성공적인 나뭇잎 부수기로 판단된다.
아들내미 보루토만이 홀로 맞서 싸우는데.....
그외[편집]
이 밖에도 극장판5기 때 하늘마을닌자들이 나뭇잎마을을 죽창질했고
안면장애인이 구미끌고 공격하기도 했고,
질풍전 이전 후반부에 어떤노인이 나뭇잎마을 건설중에 몰래 전체범위에 폭탄을 설치해서 폭파시킬려고 했지만 너무 오래된 폭탄이라 불발나버리고
간지나는 영웅이 안개마을 닌자를 조종해서 린을 3미인주력으로 만들고 나뭇잎에 가면 폭주시키려고 했고
285화에서도 영주랑 호카게가 공존할수없다고 나뭇잎마을을 술법으로 괴멸시킬 수도 있을 듯 했기도 하고,
보루토 초반부에도 뿌리 잔당에 의해 박살날 뻔 했고,
위에 4분들에 비해서 너무 약해서 일방적으로 학살당했다.
우치하 사스케도 우치하 이타치의 진실을 알고 극대노해 나뭇잎 부수겠다고 선언했으나 결과적으로 나뭇잎 마을을 지켜서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