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나람신

조무위키

아카드 황제 목록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사르곤
(기원전 2334년~기원전 2279년)
리무쉬
(기원전 2278년~기원전 2270년)
마니쉬투슈
(기원전 2269년~기원전 2255년)
나람신
(기원전 2254년~기원전 2218년)
제5대 제6대 제7대
샤르칼리샤리
(기원전 2217년~기원전 2193년)
두두
(기원전 2189년~기원전 2169년)
슈투룰
(기원전 2168년~기원전 2154년)
아카드 제국의 황제
마니쉬투슈 나람신 샤르칼리샤리
재위기간
기원전 2254년~기원전 22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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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개요[편집]

아카드 제국의 제4대 황제.

나람神

치세[편집]

아버지인 마니쉬투슈가 암살당한 뒤에 즉위했다.

그는 창업군주 사르곤에 버금가는 씹사기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란의 자그로스 산맥과 캅카스의 아르메니아, 남쪽으로는 아라비아와 서쪽으로는 지중해 및 아나톨리아 근처까지 정복했을 정도로 영토를 최대로 넓혔다.

그래서 4개의 방위를 전부 제패했다는 뜻에서 '사계왕'이라고도 불렸다.

훗날 신아시리아 제국의 수도가 되는 니네베를 처음 만든 인물이 나람신이라는 썰도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군주들 중 사상 최초로 스스로를 '신의 대리자'가 아닌 '신 그 자체'로 자처했던 인물이다.

그리고 인더스 문명과도 교역을 시작했다.

여하튼 36년간 아카드의 역대 최전성기를 구가하다가 기원전 2218년 저세상으로 갔고, 나람신이 뒤진 뒤에는 샤르칼리샤리가 뒤를 이었다. 이때부터는 아카드의 국력이 급격히 떡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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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4세기 기원전 23세기 관련 문서 기원전 22세기
23rd Century BC / 紀元前23世紀 / 기원전 2300년~기원전 2201년
문명 이집트 문명(이집트 고왕국 제6왕조) · 미노스 문명 · 메소포타미아 문명(아카드 제국) · 엘람 · 인더스 문명(모헨조다로 · 하라파) · 반랑
사건 세계사
대표 인물 페피 1세 · 메렌레 1세 · 페피 2세 · 사르곤 · 리무쉬 · 마니쉬투슈 · 나람신 · 샤르칼리샤리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