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홍도(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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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1938년 2월 6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났고 2020년 9월 2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5년 해방후 쏘련의 영향으로 공산당이 들어오자 공산당이 공산주의 사상을 세뇌시키려고 노동에 동원시켰는데 이것은 일요일에까지 시켰고 어린아이에게까지 그렇게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교회 다니면서 예수 믿던 김홍도까지 그렇게 했다고 한다. 일요일에도 학교에 나오라고 했을때 김홍도는 이것을 거절하고 교회 나왔는데 그 후 선생에게 뺨을 얻어맏았는데도 매주 일요일마다 목숨을 건 신념으로 교회를 나왔다고 한다.

이후 북괴 정권이 수립되고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자 월남해서 군산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피난생활을 했을때 장사하고, 1953년 휴전되자 서울로 올라와 힘겹게 생활했다고 한다. 그렇게 힘겨운 생활을 하면서 1958년 감신대에 들어갔다. 이후 군대 갔다오고 감신대를 졸업한 1963년에 상천역 인근의 감리교회에서 전도사 생활 시작하면서 목회자가 되었고 이후 목사안수를 받고 1971년부터 금란교회 담임목사가 되어 2008년까지 담임목사로 있다가 은퇴했는데 그 후 금란교회 담임목사는 자신 아들이었고 2020년 세상을 떠날때까지 원로목사로 있었다.

한때 불기둥이라는 설교 시리즈로 유명했고, 담임목사로 있었을때 논란이 되는 말과 사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