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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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양판소 작가.
판타지 초창기 세대 중 한 명으로 2000년도 초반에 데뷔했다.
대표적인 출판작은 소드엠페러(데뷔작),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등등.
지금은 퇴물 취급이지만 그래도 한때는 양판소 본좌로 통할 만큼 인기가 있었다. 특히 다크메이지가 공전의 히트를 쳐서 5부까지 나오는 등 한동안 존나게 우려먹었다.
스피릿 소드 연재 이후(2016년)로 4년 동안 신작 소식이 없다
장점[편집]
일단 연재속도가 빠르다. 혹자는 양판소계의 김성모라고 할 정도.
최소한 묵향의 누구나 비뢰도의 누구처럼 질질 끌거나 연중을 하지는 않는다.
단점[편집]
글솜씨에 전혀 발전이 없다. 지금 쓴거나 10년 전에 쓴거나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