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동인으로 통신사 파견 당시 전쟁이 안날거라고 이빨을 깠던 인물이다.
이후 다른 사람들이 김성일이 전쟁이 안날거라고 말한건 민심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라고 변호를 하긴 하지만 지랄. 임진왜란 일어나자 쳐맞을뻔했다.
임진왜란 때는 의외로 활약을 많이 해서 까방권을 받았다. 전쟁 안 일어난다고 구라를 쳤지만 전쟁때 잘해서 사람들이 잘 까진 않는다.
경상도 초유사 직책으로 경상도 의병들을 적극 지원했다. 실무적인 면에서 굉장히 뛰어나 의병끼리의 협동 유도, 고을 행정의 정비 등을 도맡았으나 제 2차 진주성 전투가 터지기 전에 병사하여 진주성 내 민심이 크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