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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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8월 4일 ~ 1950년 3월 20일
한국사에서도 손에꼽을정도로 잔혹했던 학살극의 만악의 근원인게 이씨발롬이다.
출신은 제주도 대정읍이지만 어릴때 머구로 이사가서 거기서 살았다,
츄오대학을 나왔다. 츄오대학 졸업후 일본군에 들어갔다가 일본 공산당에 들어간 강문석과 짝짜꿍을 맺었다. 일본 공산당은 한국 독립에 우호적이었지만 일본군이 문제다.(친일파)
그리고 고딩이던 강문석의 딸 강영애랑 결혼했다,(로리콘)
그리고 좆본 패망하니까 지혼자 귀국했다. (막장가장)
시발 4.3사건의 원흉+친일파+막장가장+로리콘까지 뭐하나 안끼는데가 없는 핵폐기물새끼네이거
이새끼가 제주도로 온것도 남로당빨갱이가 되어 대구에서 대구10월사건일으키다가 좆되니까 도망친거였다.
남로당 중앙당허락도 안받고 그냥 남로당 제주지부모아서 지멋대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새끼때문에 수없이 많은 제주도민들이 빨갱이로 몰려서 서북청년단새끼들에게 학살당했다.
이새끼는 사태수습이 안될거라는 것을 파악하자 지혼자 빤쓰런을 했다가 6.25 전쟁때 정선군 여량면에서 모가지가 따여서 뒤진다.
실제로 이새끼가 모가지 따인 마을에 '김달삼모가지잘린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북괴씨발롬들은 이 씨발롬을 위해 가묘를 만들어 줬다. 개씨발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