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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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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많은 기레기(전체 기자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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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여긴 일부(거의 0.00001% 정도의) 갓-기자


기레기의 잘못된 표기이다. 기자의 90%가 기레기다. 월급 110따리 파출부급 월급받으면서 이상한 부심부리는 찌라시 병신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승부하라고 개새끼들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본 글 하나에 충격을 받고 찌라시를 쓰는 이 시대의 유리멘탈

90년대만해도 어디 신문기자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직업이었다.

근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너도나도 수준미달/학력미달의 계약직을 인터넷기사 작성용도로 써먹다보니 이미지가 나빠졌다.

옛날 기자들이 지금 기자들보다 나았다고 하지만 옛날에도 똑같았다.

70년대 무령왕릉 발굴과정 봐라. 무식하고 오만하고 저돌적인 기레기들이 특종 잡는답시고 우루루 몰려가서 깽판치고 나왔다. 요새 인터넷 언론 어쩌고 하는 건 그냥 꼰대들이 '우리 때는 말이야~' 거리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알고보니 멀쩡한 취재나가는 리얼 기자들도 수준이 미개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되었고 아마 나라가 망할때까지 이 나라에 기자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일을 없을 듯 싶다.

그래도 기자가 학벌들은 좋다고 기자가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는 머가리 빈놈이 있는데

암만 학벌이 좋아도 지 전공도 아닌 문과충이 이공계 박사급으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을 리 있겠냐?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학술논문도 열람할 수 있는 시대니까 기레기들 수준이 바로 까발려지지만 인터넷 시대 이전엔 기레기들이 헛소리를 해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니

오바마의 한 기자회견 중 한국인만 질문 해 보라는 말을 듣고도 단 한명도 질문은 커녕 아가리에 틈도 벌리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망신이 되었다.

물론 이런 기자는 한국 한정이고, 대부분의 외국 기자들은 서민들에게 정보를 바로바로 넣어주는 참된 분들이시다.

ㄴ 이건 외국 기사 한번도 안읽고 쓴 개소리다. TV나 라디오 탄생 이전부터 기레기 판치던 곳이 유럽, 미국이다. 퓰리처상의 유래인 퓰리처부터가 황색 언론의 시작이고, 지금도 더선, 미러같은 찌라시가 차고 넘친다.

진짜 기자[편집]

  • 위르겐 힌츠페터

이사람만은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전두환이 언론통제를 하고 있어 진실이 세계에 나가지 않았는데,이 독일 기자가 광주에 택시타고 잠입들어가서 취재를 해 전세계에 진실을 알린 사람이다.

  • 해닝 루모어

이 사람도 기억해야 된다.위에서 설명한 위르겐 힌츠페터가 광주에 갈때의 녹음 담당으로 같이 갔다.

  • 오리아나 팔라치

레지스탕스.

말이 필요없다. 그 혹독한 강추위 속에서도 기자로서의 소임을 끝까지 다하기 위해 몇시간동안 떨며 기상예보를 전한 진정한 참기자시다.

기레기(가짜 기자)[편집]

찌라시 작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을 지들 마음대로 만들어서 유포하기 때문에 '기레기'이며 그 내용이 아무 영양가가 없기 때문에 '찌라시'인 것이다.

이들은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다.

앤 해서웨이는 토크쇼에 나와서 기레기를 대놓고 비판했으며 디에고 마라도나는 기레기에게 공기총으로 조준 사격했다.


이들은 지들이 다이애나의 사생활을 뒷조사해서 찌라시를 제작하려고 추격했는데 그걸 피해 도망치던 다이애나는 걸국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기레기들인게, 빨리 119를 불렀으면 살았을 텐데 이 기레기들은 카메라 플래쉬만 줄창 터트려댔다.

기자의 고역[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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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받는 급여에 비해 넘사벽으로 고되고 힘든 극한직업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직업에 종사하려면 정말 엄청난 각오가 필요합니다.
"이 짓을 왜 해야 하나... 이 지구상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 하는 거다."

기자는 생명위험이 높은 직업이다.

왜냐면 기자는 인터뷰시 온갖 또라이들을 만날수있고 때로는 어느 또라이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

일단 기자는 욕 처 먹는건 기본이다.

기자는 재수없어서 어느 미친놈에게 걸리면 칼이나 도끼,둔기로 살해당할수도 있다.

어느 기자는 탈북자에게 벽돌로 맞아서 두개골 골절, 뇌출혈이 생겨서 죽음 직전에 이르었다고 한다.

덤으로 기자는 집회현장도 가야하는데 알다시피 집회현장은 민노총이나 워마드같은 정신병자들이 많은데 얘네들한테 걸리면 죽창으로 꼬치되거나 염산테러를 당할위험이 크다.

특히 미국기자라면 총살의 위험성까지 있다.

일부 기자는 내란지역에서도 활동해야하는데 여기에서는 총알이 비처럼 날아오기때문에 총맞을 위험이 높다.

그러니 기자라면 염산테러로부터 얼굴보호를 위해 보안경과 방독면을 쓰고 벽돌이나 쇠파이프등의 둔기로 부터 머리보호를 위해 반드시 헬멧을 쓰자.

칼부림을 대비해서 방검장갑를 끼고 방검복을 입도록 하고 미국이나 내란지역이라면 총살방지목적으로 방탄복을 반드시 입자.

그리고 또라이들이 칼들고 덤벼들때를 대비해서 삼단봉과 전기충격기,캡사이신 페퍼스프레이등의 호신용 무기로 무장를 하자.

실명제[편집]

설거지론 도중 '니들이 그렇게 짖어대는 꼴에 언론인이다 씨발'이라는 글에서

기자가 실명을 쓰기 때문에 정권과 그 온라인 들에 의해 마녀사냥의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는 점이 처음 부각되었다.

6월 민주 항쟁1997년 IMF 외환 위기 이후에도 정권에 사냥당하지 않을 기자의 권리가 보장되지 못한 거다.

들은 참 1:1로 악플 다는 게 공연성이 없어 모욕죄로 못 집어넣는 걸 잘도 악용한다.

장점[편집]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정치부, 사회부 한정 권력이 존나 세다. 20대 여기자가 지 애비뻘 기업임원이나 부장검사한테 상차려 오라고 엄포 놓을 수 있다.

20~30대에 김정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론몰이로 민심 흔들어서 세상을 잠깐 조종할 수 있다. ㄹㅇ 펜검술이 따로 없다.

간혹가다 단독보도 대박나면 세상을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다. ㄹㅇ 쾌감 지릴듯

조중동 지상파는 연봉도 나쁘지 않다. 대기업보다 적고 중견기업보다 많다.

단점[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그러나 이런 미친 장점이 있음에도 너도나도 기자 하려고 몰려들지 않는 이유는 장점을 상쇄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일이 힘든건 보상이 그만큼 크면 누군가는 버틸 수 있다. 의사도, 판검사도, 고위공무원도, 교수도, 기업 임원코스도 힘든건 매한가지다.

그러나 기자의 진짜 문제는 인생이 유통기한이라는 것이다. 위의 직업들보다 권력이 세긴 해도 노후가 없다. 즉 2030을 위해 인생에 도박하는 것이다.

40대에 개업해서 개꿀빠는 의사 판검사, 은퇴하고 연금 타먹는 공무원, 정치질 잘못해서 잘려도 이직이 쉬운 기업체, 학위 따고 나서부터 진정한 갑질이 시작되는 교수와 달리 기자들은 40대에 망하면 인생이 좆망한다.

기자는 차부장급때 데스크 못 가면 치킨집 야가다 말고는 답이 없다. 언론계도 종착지는 정치질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빡세게 구르는건 맞긴 한데 특별한 신체기술이나 면허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전문성도 없다.

중국 북한 공산당마냥 정치 못하면 진짜 아무것도 없게 된다. 남는건 20평짜리 구축아파트와 시골마을 한직 뿐. 그래서 권고사직 당하거나 퇴직 후 치킨집 망해서 자살하는 기자들도 꽤 있다.

그래도 여기자들은 취집이라는 궁극기가 있어서 인생 안망하는데 남기자들은 답이 없다. 괜히 방송업계가 3d 직종인데도 여자가 많은게 아니다.

잘려도 이미 2030 시절을 황제로 군림했기 때문에 콧대가 존나 높아서, 인생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물론 데스크 자리받아서 끝까지 버티면 대통령급으로 존나 세지긴 하는데 이건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다. 일인자는 어딜가나 세다.

권력의 종착지는 결국 돈인데, 기자들은 돈을 못벌기 때문에 유통기한 권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남자일 경우 정말 뒤져도 기자를 해야겠다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하지 마라. 여자한텐 강추한다.

취업시장에서 마이너한 직종인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그래서 기자들 보면 대부분이 고학력 흙수저~중산층이다. 조중동 임원급 제외하면 금수저 출신 기자는 없다.

사실 검찰이나 대기업이 언론 앞에 대가리 박는것도 앞에서만 그러는거다. 오히려 한국 사회구조상 언론이 검찰과 대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근본적으로 법치주의+자본주의 국가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편하게 롱런하고 싶으면 정치부랑 사회부를 안하면 된다. 근데 그렇게 되면 일반 회사원과 다를바가 없다.

정치인들이 난리가 나면 사는 장소에 본인들이 직접 방송국 차 몰고 24시간 밀착 취재할 기세로 있는데 거기 사는 시민들 입장에선 불편하긴 하다.

2022년[편집]

푸틴 새끼 때문에 물가가 졸라게 상승하니까 임금을 올려달라는 움직임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는다. 말할 수 있는 건 국힘한테 떼쓰지 말고 푸틴을 욕해라. 푸틴이 중심 원흉이라고.

전세계 기자들이 과로사 중이다. 푸틴 새끼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서 미국 달러가 강세가 되지를 않나. 국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전면상호견제에 기록해야 할 게 많아지질 않나. 아베 신조 암살 사건이 일어나 여파가 커지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