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1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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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1150년대는 기원전 1159년부터 기원전 1150년까지를 의미한다.
세계의 상황[편집]
이집트 신왕국[편집]
이집트 제20왕조의 2대 파라오 람세스 3세의 치세로, 경제 불안정으로 인해 기원전 1157년에는 역사 기록상 최초의 파업이 발생했다. 기원전 1155년 람세스 3세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이때 입은 부상으로 인해 얼마 뒤 람세스 3세는 실제로 사망했다.
다음 파라오는 람세스 4세였다. 그의 치세 동안 람세스 3세 암살범들을 처벌하고, 아버지가 벌인 건축 사업을 이어나갔다. 사실상 이집트의 마지막 전성기이자 황혼기라고 봐야 한다.
중아시리아[편집]
메소포타미아 북부를 지배했다.
카시트 왕조[편집]
엘람의 침략으로 인해, 기원전 1155년에 완전히 멸망했다.
상나라[편집]
조경이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