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가정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기술과 가정과목을 합쳐놓은 과목.

가정

꼬추새끼들이 집에서 기계같은거 망가졌는데 남잔데 그것도 못해? 하고 바가지 긁히는걸 대비해서 최소한의 망치질 하는법을 가르치는 기술

아낙네들이 집에서 애미야 국이짜다 소리는 안듣게 하려고 만든 가정. 두 과목이 남녀가있으니 섹스해서 합체한 과목이다.

꼬추들도 결혼을 못하니 지가 남자의 요리 같은거라도 만들고 바느질정도는 할줄 알아야 하며 모쏠한녀들도 일단ㅋ 살아는 남아야하니 간단한거 고치는 시늉은 일단 가르쳐는 놔야지. 물론 남자들은 매일매일 라면신세를 지고 여자들은 부숴진 전자기기 앞에서 오토케나 외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본디 이런건 군머나 집에서 다들 배우는 일이지만 최소한 나라에서 취업은 못해도 집구석에서 사람구실은 하고 살아라 하는 식으로 가르치는 과목이다.

학교라는게 대학으로 머저리들을 양산해서 보내는것이 작금의 현실이지만 본디 "배우는" 곳이었던 학교의 "흔적기관" 정도 되는 과목이다. 친구로는 체육 음악 미술 이런게 있다.

따라서 진학에 큰 도움이 안되는 이 과목은 악명이 자자하지만 나름 학교에서 국영수만 딸딸딸 파느라 머리아픈데 이런거라도 하면서 숨도 돌리는거다.

물론 실습 말고 이걸 수업시간에 듣고 시험을 봐야하는 애들 생각은 다르겠지만.

사실 내신에 좆도 도움안되는 과목이니 그냥 기가는 대충 훑어보기만 하고 닥치고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