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사

설명[편집]

국가기술자격증 최하위 자격증으로, 기능계에 속한다.

원래는 기능사보라고 있는데 폐지되면서 기능사가 최하위가 되었다.

최하위의 자격증 답게 별다른 응시자격이 없고, 필기시험에서 과락이 없다. 최하위 자격증이다보니 메이저한 몇몇 자격증 말고는 인정받지 못하는 편

그나마 가치가 아예없는것은 아닌게 고졸전형은 기능사가 최소입사자격요건인 공기업도 있고 대졸전형이어도 전공관련 기능사는 가산점 조금이나마 쳐주는 곳도 많다. 물론 기능사로 공기업 가봤자 거기서 기사나 산기를 무조건 따라고 강요할거다

동일계통 상위자격으로 산업기사와 기능장이 있다.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으로 구성되며, 상시 시험을 보는 종목과 정기 시험을 보는 종목으로 나누어진다.

고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어렵지 않게 나오는 편, 길어도 2주면 합격할 정도이다.

전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전공분야의 한과목에 한해서 필기시험을 면제해준다.

기능사 종목이 워낙 방대한 만큼 종목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다.

쉬운 종목은 존나 쉬운데 어려운 종목은 기사 실기에 준할정도로 빡세다. 조리기능사 같은거는 배우는데 돈도 많이든다.

ㄴ 손재주 좋은놈은 복어같은거 빼면 독학으로 합격하는 경우도 있고 정부지원금 같은데 잘찾아보면 꽤저렴한 가격으로 응시도 할수있음

한식/양식/중식/일식/복어조리기능사(원래 그냥 조리기능사 시험으로 통합했는데 20년 이후부턴 따로 응시를 해야 해당 종목의 시험을 볼수있다. 다만 전체적인 시험 틀은 크게 변하진 않았다.)
제과/제빵기능사
식육처리기능사
떡제조기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