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백범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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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존나 골때리는 이야기라서 들어보면 웃기기도 한다.
金伯帆
헬중국 하북성 석가장시에 있었지만 뒤져버린 호텔.
본래 지역 흑사회가 운영하던 호텔인지라 서비스가 엠창인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암튼 헬중국 지방에 있는 그저그런 병신호텔에 불과했지만 2007년 9월 12일 당시 북경군구 부참모장 + 제27집단군 총사령관이던 진위강[1]이 친구와 함께 호텔 사우나를 이용하면서 개꿀잼 좆망테크를 탔다.
진위강은 서비스중 실수로 컵을 깨뜨렸고 그는 컵 가격의 5배인 50위안을 배상금으로 내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제의 직원은 조폭 조직원중 한명이라서 대놓고 삥뜯어야지 ㅎ하면서 100위안을 내놓으라고 진위강을 도발했다. 빡친 진위강은 씨발년아 사장나와로 대응했는데 ㅗㅜㅑ 사장님을 부르고 싶다면 돈을 추가로 내면 된다는 듣도 보도못한 규칙을 직원이 꺼내면서 더 많은 머니를 요구했다. 요구한 돈도 시발 100위안이 아니라 500위안^^ 진위강이 더 빡쳐서 야 내가 누군지 알아 나 군장교야하니까 직원은 또 '응 좆까ㅗ^^ㅗ'하면서 자기 동료들을 대기시킨뒤에 500위안을 합의금으로 요구했다. 하지만 이 사태는 진위강을 따라온 운전기사가 1,000위안을 주면서 겨우 수습되었다.[2]
자유민주주의국가도 아니고 일당독재국가에서 고위장교가 일개 깡패새끼한테 줘털리니 진위강은 깊은 빡침과 치욕스러움에 이를 빠득빠득 갈고 있었고 결국 이썅년들을 참교육시켜야겠다고 군머 500명을 준비해 금백범에 꼬라박았다. 이 500명중 200명은 교통을 통제, 100명은 실탄으로 풀셋, 200명은 명령을 기다려 만반의 태세를 다한뒤에 호텔을 포위했고 명령을 대기중인 200명의 군인들은 장교의 복수를 위해 호텔의 모든 물건을 때려부쉈다.
지 호텔이 다 때려부숴지고 있는것을 보고받고 지려버린 흑사회의 따거 오유는 부하 600명과 그전부터 좆목을 다졌던 지역공안과 함께 나타났다. 근데 그 공안들은 100명의 무장군대를 보고 깜놀, 지역 공안국장이 형왜거를 시전했지만 진위강은 씨발놈아 군사기밀이다 짜져라 뒤지기 싫으면으로 반응했고 공안들은 '? 좆됬네?'하면서 빤쓰런을 시전했다. 공안이 튀고 진위강이 가진 어마어마한 권력과 진위강의 애비가 전직 국방부장관 진기위라는 것을 알게된 오유는 꼬붕들을 버리고 200만위안을 들고 진위강에게 다가가 싹싹 비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진위강이 '돈은 제끼고 니돈으로 호텔 복구한다음 우리가 또한번 다 때려부수면 합의된거다 ㅇㅋ?'하니까 답이없다고 빤쓰런했고 남은 꼬붕들과 호텔은 빤쓰가 존나게 털렸다.
이후 오유는 그동안의 행실로 인해 징역 20년을 선고 받고 감옥에 수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