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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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 (for), miss
느낄때쯤 이미 지나간것.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나이가 들수록 그리움이 커져간다. 그러나 시간이란 놈은 계속 앞으로만 간다.
그러므로 디시인들은 방에만 있지말고 나가서 추억이나 만들어라
나중에 뒤질때 방구석에만 있는거 기억하면 좋겠냐? 고독사하는 수가 있다.
그리움에는 대부분 후회가 따르는 경우가 많다. 슬픔은 거의 반드시 따른다.
어린 시절이 그립다. 아,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자신과 친했던 죽은 사람이 그리울 수 있다...
집이나 고향이 그립기도 하다. 향수, 향수병이 대표적인 예.
어린 시절이 그리운 이유는 헬조선의 슬픈 현실을 깨달았거나, 과거에 공부를 너무 안했거나 부모님한테 너무 막 대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큰 병에 걸린 경우일 것이다.
그립지 않으려면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 나이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안 그러면 후회가 남고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진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잘할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부모님만큼은 아무리 싫고 막장부모 같아도 효도해드리고, 있을 때 잘해 드려라. 있을 때 잘하라는 말 괜히 나온 거 아니다.
자기 가족한테 잘하고 그 다음에 사람들한테 잘하자. 가족한테 함부로 대하면 진짜 후회하고, 가족이 떠났을 때 가족이 그리워질거다.
죽는 순간에는 모든 게 그리워질 것 같다. 우리 모두 겪어보지는 않았을 거지만. 죽음이 가까워진 위키러들은 아무도 없을 것 같지만.
ㄴ 70~80년 뒤면 있을 지도.. 그 때 까지 디키가 있다면야...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는다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나니 어린 시절이 더욱 그리워진다.
그리워지는 음악[편집]
-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