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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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당사자가 문서를 예의주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검증된 내용을 토대로 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부디 네가 고소미를 처먹지 않기를 빕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 이름도 악명높다던 교회전도사, 그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지나가던 사람도 막 새뇌시킨다. 이들은 분식집에서 맛있는것을 사주며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이때 전화번호가 털리면 매일 "안녕~
내일 1시에 기도원 가서 삼겹살 파티도 하니까 친구들 데리고 오고 엄마께 허락 받고와~
집에는 10시쯤에 도착한다고 말씀드리고^^
내일은 너를 가장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날이란다~
너도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늦지말고 일찍 준비하자😊
낼 보자😇" 와 같은 문자를 받게될것이다. 전도사들은 매일 이지랄을 떠는 것이다. 볼때마다 현기증이 나고 기분 참 전도사같다. 그리고 전번이 안털리더라도 이들은 집주소를 물어볼것이다. 집주소가 털리면 당신은 매일매일 "바빠요", "관심없어요" 를 말하게 될것이다. 이들은 매일 이지랄을 떨지만 이들을 욕하게되면 뭐 사탄이 새뇌시킨 자들이여 노여움을(?) 어쩌구 저쩌구 시발 이러쿵 지랄지랄 을 떨게된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가게되면 예수님이 어쩌구~ㅈ랄지랄~ 하나님이 똥을싸네 어쩌구~ 지랄지랄 이런 노래를 매일같이 불러야한다.
어 시발 잠만 왠지 중독되는데? 예수님이어ㅓ구~지랄지랄 하나님도어쩌구~지랄지랄~전도사가 똥을싸면~지랄ㅈ라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