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교육열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파일:지크예거1.gif 유일한 구원... 조선인의 안락사...
열정페이의 힘을 쓰면, 조선인한테서 신생아가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신생아가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조선인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열정은 부모가 내고 구르는건 애새끼들이 하는 서커스. 교육열 앞에서는 급식충이 묘기부리는 짐승으로 컨버전된다.

헬조센(동조선)헬아시아쪽 애미애비들이 지들이 머가리 딸려서 못한 공부, 자기 자식이 대신하여 한풀이하는 현상이다. 주로 학력이 낮거나 집이 가난했던 부모들에게서 많이 일어난다.

애비애미 직업이 천할수록 자식에게 가해지는 콤플렉스가 도를 넘어 존속살해와 같은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니 위키러들은 미래의 자식들에게 잘해주자.

ㄴ개소리고 요즘엔 고학력 애미애비가 교육열 더 심하다. 금은수저 집안이나 고학력 중산층 부모들이 공부 시키는거 보면 애한테 정신질환 하나 생겨도 이상할 게 없다..

ㄴ아니 결혼은 커녕 입양도 못할텐데..

ㄴ이래서 죽어도 자식 안 낳겠다는 거임. 자식한테도 강요하고 손주한테도 강요하거든. 병신새끼들.

ㄴ흔히 제3자가 이런말을 한다.사실 학부모들 잘못도 있지만 썩은 공교육과 대학없이는 사회진출 안되는 ㅈ같은 사회환경 탓이 크다.그리고 돈없는 가정은애초에 사교육 많이 못시킨다.

어차피 공부는 안 할 놈은 안 하고 안 될 놈은 안된다.

교육열이 어찌저찌 사건사고 없이 무난무탈하게 돌아가도 페미와 정치적 올바름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 고학력자도 추락시킨 게 페미PC 받아들이기다.

문제점[편집]

사도세자 뒤주 같은 2m밖에 안 되는 좁은 공간의 공부용 장롱에 쳐박아 애를 공부시켜야 한다는 막장부모들이 너무 많다. 애보다 센 새끼들이 좁아터진 '스터디룸 부스'에 가두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미친 K-교육 상태 괜찮? 저딴 게 괜찮으면 옛날에 사도세자를 가둔 영조 새끼도 패드립이 아니어야 하겠네?

학생 인권 침해[편집]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 자체는 개인 차원에서도 국가 차원에서도 매우 좋은 것이지만.

헬조선(원조 헬조선인 동조선)에서 공부를 한다는건 자기개발보다는 입시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입시에 맞추어 공부 하는것이 주를 이룬다. (이를 입시위주교육이라고 한다)

이 입시위주 공부 때문에 정작 학생이 원하는 공부는 배재되고 입시 틀에 맞춰서 공부하는 경향이 크며 그 과정에서 공부에 흥미를 잃고 고통받는다.
ㄴ시발 흥미를 잃고 고통받는 것도 문제지만 교사 새끼들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흥미를 안 주고 시간낭비시키는 점도 크다.

출산율 죽음[편집]

출산율이 낮은 이유가 바로 교육열때문이다. 교육열이 워낙 높다보니 사교육비에 꼴아박는 돈이 많은것.
ㄴ여기다 야자랑 야근을 끼얹으면 출산율이 죽는다

그런데 헬조선 애미애비 입장에선 지옥불반도에 노동권이란게 없다보니 발생한 일이기도 하다.

똥군기 교육[편집]

참고로 교육방식이 미개하다. 박정희 전두환 때 똥별들이 똥군기로 다 때려잡고 운동권이 여성 운동권에게 성폭행하던 시절 버릇 못 버리고 똥군기로 다 때려잡고 페미 교사들은 뒤에서 알페스하면서 앞에서 남학생 죽으라고 갈구기 때문이다. 하여튼 다 똥군기야 시발

논문 오염[편집]

부모라는 새끼들이 애들 공부 못하는 것을 딴 데로 트집 잡아서 이게 사회악이니까 조져달라고 항의해서 비정상적인 교육열의 입맛에 맞춘 이상한 논문들이 나왔다.

영원한 병림픽[편집]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학력 논쟁의 경우 이렇게 전개된다. '대학교에서 뭘 했는데? 고졸이 가장 행복해' vs '수도권 대학 좋아 지거국 가망 없어 당연한데 왜 발악하냐?' vs '대학을 다녔으면 수도권이든 지방대든 교수직 딴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생각하는 사람이 왜 한 명도 없냐?'. 실제 대책은 아무도 못 세우는 판에 키배로 무의미한 소모전만 벌이고 분탕도 꼬이기만 한다.

특히 정치병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대학 정상화도 제대로 못 이룬 주제에 말만 떠벌린 세대라고 교과서에 박제되어도 할 말이 없다. 2023년부터 지방대 지원자 0명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정치병자들이 한 짓거리는 개삽질이었다.

기타 문제[편집]

예전에는 높은 교육열이 경제성장의 한 주축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경제성장 저하의 주범이다.

사실 일본 한국 짱깨국 섬짱깨국 같은 똥아시아가 유독 심하다 아동학대 처벌약한것도 크고

하지만 정부는 노동권 보호에 관심이 없다. 결론은 탈조선이 답이다. 메시아 콤플렉스 길거리에서 본인과 연루 안 된 싸움 신고하고 오지랖 떠는 애들 다음으로 오진다.


고등학교 때 까지 존나게 공부해놓고 대학교 들어가니까 고1 영어/수학도 까먹는 경우가 종종있다.


개신교인들이랑 사기꾼들이 미인가 비허가 국제학교 설립해서 유학하면 사족을 못 쓰는 한국 부모 자식 교육비 많이 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한국 부모들은 교육열에 미쳐가지고 유학만 보내면 좋다고 호구 같이 자식이 지낼 국제학교가 불법 국제학교인지 아닌지 모르고 그냥 보내 일부 사기꾼들한테 돈을 갖다 바쳤다.

웃긴 건 이 문제가 개신교 국제학교가 코로나로 터지면서 재조명된 거다.

개신교인들이 코로나를 무수한 불법 국제학교 중 한 곳에서 안 터뜨렸으면 묻힐 문제였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