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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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는.. 어.. 거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근데, (한 손을 내밀며) 근까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
” |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 잡고 광주에서 폭동을 벌인 제 11대, 12대 대통령 전두환이 2003년에 했던 발언이다. 디시인들은 엔두를 드립으로써 사용하니까 너무 화 안 내도 된다잉~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법적인 절차 없이 낙지 좆대로 한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와 그에 따른 근거 없는 휴교령에 반발하여 전남대 대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폭동은 불만이 터져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인데, 5.18은 신군부가 내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하고 비현실적인 학살을 벌이니 이를 진압하기 위해 들고 일어난 사건이며, 시민군에 의한 대민약탈은 없었고 사회는 안정적이었다. 사전적 정의에도 안 맞는다.
문제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과정에서 신군부에 의해 대규모의 학살이 있었다는 점이며(사상자가 수천 명이다.) 이 학살의 책임자(?거의 확실함)인 전XX이 끝까지 죄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팩트를 보려면 5.18 민주화 운동 문서로.
29만원이 옛날에 썼던 말이다. 전대갈은 폭동이야.
광주 사태의 이유야 어찌됐건 폭동을 먼저 일으킨 건 전낙지인데 지 잘못은 몰랐던 모양이다.
누군가 ㄱㅈㄴ? 하고 물어보면 대답하지 마라. 요걸로 대답하면 빼박 베충이 인증이 되어서 사회에서 격리조치 되기 때문에 인생 끝장내기 싫은 베충이들은 늘 언어 사용에 주의해라.
사실[편집]
폭동이 맞다.
계엄군이라고 참칭하는 반란군이 총 쏴서 자기 나라 국민들을 죽였으니 계엄군이 일으킨 폭동이다. 12.12 쿠데타 일으켜서 자기 직속 상관을 구속하고 하극상 저지른 새끼들이 머라카노?
바리에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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