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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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좆좆좆
개 씨발 좆같은 정철새끼가 만든 좆나 긴 고전시가
강원도와 금강산을 여행하며 쓴 기행문인데 임금을 자꾸 찾는다. 뭔 해보면 임금 달보면 임금 물보면임금. 지나가는 개새끼만 봐도 임금할 새끼 같음.
- ㄴ임금과 XX하려고 징징대는거 아닐까
그 여행길이라는것도 공무원이 발령받는 근무지로 가라고 보낸건데 빨리 안쳐가고 삥 돌면서 여기저기 술먹고 구경다닌 것을
"아! 임금님 덕에 이렇게 좋은것 보고 맛난것 먹고 호강한다 이거야!"이렇게 적어놨다.
읽어보면 가서 일 잘해서 도민들이 살기좋은 강원도를 만들어야지! 하고 다짐하는 부분도 있으나
실제 강원도관찰사 시절의 정철은 백성의 고혈을 쫙쫙 짜내는 탐관오리라서 당시 감자국...아니 감자는 조선 후기 순조 때에나 들어왔으니 당시 강원도 사람들은 정철쌍판만 들이대도 '씨발 저새끼 언젠가 대가리 깨뜨린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새끼가 신선인 줄 안다. 얀데레에 중2병까지... 현대에 나온 라노벨 뺨치는 수준이다.
사실 관종별곡이다.
좆철 씨발별곡. 감성을 적당히 느끼는건 좋지만 적당히하지못해 넘쳐흐르면 이딴 개좆같은걸 쓰는거다.
공부하는 입장에서의 관동별곡[편집]
정철이 이걸 만든 지 약 500년 후 급식충과 공무원 준비생들은 그의 무덤을 도굴할 생각을 가지게 된다. 난독충들은 머가리가 터질 지경이다.
이게 문학적으로 21세기 의무교육과정에 들어갈정도로 가치있는 건지 너무나도 의심스럽다.
길기만 존나게 길고 내용에는 딱히 알맹이가 없다. 임금님 사랑해요 임금님없이 사나마나. 하늘에 달을 보고도 어 저거 임금님아님?ㄷㄷ 이런얘기뿐이다
그렇다고 뭐 이 작품이 당대/후대 사람들의 사상이나 의식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거나 해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시험문제들은 결국 그중에 어떤 구절을 제시하고는 이것은 무엇을 비유한 것인가? 이 표현은 무엇을 의미한 것인가? 따위를 물어볼 수밖에 없는데
당연히 그런 난해한 비유들은 읽어보고는 모른다. 본인이 얘기한게 아니면 며느리도 모른다 그냥 나중에 이런거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건 이거에 비유했나보다 생각하고 설명달아놓은것들을 그대로 고래는 파도다, 용의 꼬리는 폭포다, 줄줄 외워서 외운대로 답을 찍는 방법뿐이다.
예~~미 시팔 이딴짓을 뭐하러 하는거야?
이해하기 쉬워지는 팁[편집]
그냥 다 제끼고 게이 신하가 얀데레라서 왕한테 매일 새벽 2시마다 술퍼먹고 <poem> "자니?" "넌 나 잊었니 난 너 못잊었는데 ㅜㅠㅜㅜㅜㅠ" "보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 </poem>
이딴 논지의 장문 카톡 보낸 내용을 중세국어로 쓴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물론 기계같은 이과들은 이해 못할테니 결론은 예체능이 짱인거든? 흥 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