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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올스타 투표

올해의 인기상

정든 글러브 통산기록 글러브

안그래도 병신같은 기레기들이 주던 상이였지만 2015년 골든 글러브에서 문제가 곯아터졌다.

ㄴ연예부 기자들까지 참여하니 질이 더 병신같아 진것

간단히 정리하자면 타율 0.290 19홈런 148안타 22도루 73타점 89득점유격수가 타율 0.307 3홈런 126안타 7도루 50타점 63득점 유격수에게 졌고 3할 35홈런 OPS 10할 포수가 3할 20홈런 OPS 9할 3푼 포수에게 졌다. OPS 10할은 이만수, 박경완도 달성하지 못한 역대 최초의 포수 기록이다. 지명타자는 3할 31홈런 109타점을 기록한 최준석을 제치고 3할 26홈런 90타점인 이승엽이 수상했다. 역대 최악의 막장 골든글러브 시상식이였으며 최동원상과 함께 역사속으로 꺼지길 바란다.

개요 및 상세[편집]

기레기들이 야구선수들 인기투표하는것.

기록따위 만들면 되는것이다. 그냥 시발 지 좆대로 준다.

1982년 크보 출범 당시엔 수비력만 보고 수상했지만 어느샌가 객관성은 종범한지 오래인 병신같은 상이다. Kia~~ 원년만도 못하고 오히려 퇴보해버린 ㅈ크보 수상기준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KBO 규정 자체에 이미 인기도를 심사기준으로 넣겠다는 애미뒤진 소리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성적과 인기도의 비중에 대해서 코딱지 만큼도 적어놓은게 없기 때문에 야알못 기레기들은 일단 지들이 투표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투표한 다음 투표한 명분을 가져다 붙이면 된다.

심지어 투표권도 KBO에서 직접적으로 배부하는게 아니라, 스포츠 방송사같은데에 몇명씩 지정하라고 위탁주는 형식으로 하기 때문에 방송사 사장이 특정팬 팀이라거나 특정 선수 팬이라면 해당선수에게 애매없는 몰표가 나올 소지도 다분하다.

이걸 잘 맞추는 샤먼으로는 불암콩콩코믹스의 최불암이있다.

자매품으로 골든마우스가 있다.

그런 좆같은 기준 때문에 별별 병신이 상을 쳐받기도 하는데 2012년 장운삼이 나이트를 누르고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하고 wOBA에서 0.1이상, WAR에서 2~3가량 풀타임 첫시즌에 20-19를 달성한 김하성에 쳐발린 김재호가 2015년 유격 골글을 타기도 했다.

2016시즌도 우승버프 받으며 김재호가 또 가져갔다.

씨발 말로는 그 한해 잘한놈 상준다면서 누적스텟따지는 병신기자들한테 투표권 준다. 누적 400홈런 쳤다고 3-30-100에 타출장 345찍은 선수를 거른다 ㅋㅋㅋㅋㅋ

우승만하면 개나소나 다 상준다. 김재호가 강정호를 잇는 최고의 유격수 ㅋㅋㅋㅋㅋㅋ

후보자 선정기준부터 애미가 없어서 2016시즌 강민호는 포수수비이닝이 양의지보다 많고 타격스탯도 쳐바르는데도 불구하고 포수출장경기가 1게임 모자라서 후보자에서도 제외됐다.

MLB 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나 NPB 골든글러브/베스트나인 같은것도 실수로 더 못한 선수 한테 상을 줄때도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매년 애미없는 수상 선례를 남기는 상은 아니다.

홍성흔이 이 상의 최대 수혜자인데 지금까지 4번이나 본인 포지션에 자기보다 잘했던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과 좆목질을 잘한 끝에 수상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이 부분은 골든 글러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해외의 골든글러브[편집]

MLB[편집]

믈브는 이미 골드 글러브를 일찌감찌 만들어서 그 해에 수비가 뛰어난 선수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그래서 타격에 답이없는 2할 2푼이 3푼이도 수비지표가 그 해에 뛰어나다면 충분히 수상자격을 얻는다. 수상자격요건도 생각보다 큰 편이다.물론 지명타자 골그는 없다.


느프브[편집]

얘네도 골든글러브는 수비지표를 기준으로 준다. 수상 자격도 좆크보보다 완화되어있는데 규정 투구 이닝 이상(2015년 이후 기준, 143이닝)을 던졌거나 또는 팀 경기 수의 1/3 이상(2015년 이후 기준, 47경기) 등판하고 있는 투수, 팀 경기수의 1/2 이상(2015년 이후 기준, 71경기)과 같은 포지션으로 출전한 포수와 야수라면 누구나 수상 자격을 얻는다. 그래서 백업이어도 수비를 존나 잘하면 충분히 골든글러브를 노릴 수 있다.

얘네는 71경기만 뛰면 자격을 갖추는데 크보는 96경기를 뛰어야 된다. 당연히 일본도 지명타자한테 골글 안 준다. 지명타자는 베스트나인에서 시상한다. 그리고 얘들은 글러브 모형의 상이 아니고 진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글러브를 준다. 수상자가 쓰는 모델로 금색 가죽을 이용해 만들어준다.

대만[편집]

하다못해 대만도 수비력으로 골글 준단다. 얘네들도 골글 기준은 명확한데 크보는 뭐하냐?

2015 강탈 정리[편집]

1. 외야

최형우 .318 33홈런 OPS .965 - 탈락
김현수 .326 28홈런 OPS .979 - 수상
나성범 .326 28홈런 OPS .926 - 수상
유한준 .362 23홈런 OPS 1.009 - 수상

ㄴ 근데 이거는 나성범 최형우 수비력 차이랑 주루 능력치 감안하면 강탈까지는 아니지 않냐?

ㄴ 최형우가 포시에서 역대급 삽질한지라 시상때도 대중들한테 인식이 그닥 좋은편이 아니었음

2. 유격

김하성 .290 19홈런 OPS 0.851 - 탈락
김재호 .307 3홈런 OPS 0.788 - 수상

3. 포수

강민호 .311 35홈런 OPS 1.060 - 탈락
양의지 .326 20홈런 OPS 0.928 - 수상

4. 지명

최준석 .306 31홈런 OPS 0.957 - 탈락
이승엽 .332 26홈런 OPS 0.949 - 수상

기레기 병신들이 그냥 타율만 보고 뽑은거다
ㄴ ㅇㄱㅈㄹ 통산홈런보고 뽑은거다

유격수 부분이 2년 연속으로 문제가 되긴 했지만 사실 문제는 2015년이 좀더 심각하다.

기록은 스텟티즈의 기록을 참고했다. 김재호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김재호의 수상이 정당하다고 평가할때

3할 타율과 더불어 수비이기 때문에 스텟티즈 세부 수비 기록이 좀 논란이 있지만 참고하기로 하자.

2015시즌

김하성 .290 .362 .489 19홈런 73타점 22도루 오지환 .278 .357 .443 11홈런 56타점 25도루 김재호 .307 .386 .402 3홈런 50타점 7도루

세부스텟을 안보고 개괄적으로 봤을 때는 김하성의 클래식 스탯이 가장 우수하다.

타율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데 장타율에서 1할가까이 차이가 나는데다가 도루 숫자도 많다.

오지환과 김재호를 보면 타율차이가 꽤 나서 도루수를 제외하면 그냥 저냥 비슷하고 수비가 좋은 김재호가

종합적으로 좀 나은게 아니냐는 말을 할수도 있는데 이게 얼마나 야알못같은 소린지 보도록 하자.

가중 출루율을 비교해 보면 김하성(.372) > 오지환(.357) > 김재호(.354)순으로 나온다.

김재호랑 오지환이랑 크게 차이가 않나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여기에 잠실을 쓰는 오지환과 김재호한테 파크팩터를 반영해주면

김하성 (.368) > 오지환(.364) > 김재호(.357)로 차이가 벌어진다. 장타력을 갖춘 오지환이 똑딱이인 김재호보다

잠실을 씀으로써 입는 스텟 손해가 더 크다는 말이 된다. 김하성과 김재호의 0.012인데

2015시즌 이호준(.388)이랑 브라운(.377)의 차이가 0.011이었다.

요즘 타격 전반을 평가하는 스텟으로 많이 신뢰받고 있는 wRC+의 경우 김하성(112.9)>오지환(110.3)>김재호(105.3).

wRC+는 파크팩터가 들어간 스텟이므로 목동 탁구장론도 무의미해진다. 김하성과 김재호의 차이는 7.6인데

이호준이랑 브라움의 wRC+의 차이랑 비슷하다.

참고하자면 2015시즌 또준이형은 .294 .381 .510 24홈런 110타점이고 브라운은 .261 .360 .496에 28홈런 76타점이다.

다음은 주루, 도루, 도루사나 센스있는 추가진루, 주루사 같은걸 종합해서 보면 RAA가

김하성(8.29) > 오지환(8.21) > 김재호(7.58)순이다. 김하성과 김재호의 차이가 0.71인데

롯데 황재균(5.21)이랑 삼성의 박찬도(4.62)의 차이가 0.6이 채 안된다. 참고로 RAA는 누적기록이다.

공격 수치는 뭘 보더라도 김하성>오지환>김재호다. 자 이제 수비를 보자.

오지환은 1152.2이닝 수비해서 219개의 자살 451개의 보살을 기록, 15개의 실책을 범했다. 수비 범위는 대체선수를 0으로 볼때 21.26이었고 유격수 포지션 보정치를 포함한 수비 RAA는 2.727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209.2이닝을 수비해서 210개의 자살 410개의 보살을 기록, 21개의 실책을 범했다. 수비 범위는 대체선수를 0으로 볼때 11.75였고 보정치를 포함한 수비 RAA는 1.586.

김재호는 1112.2이닝 수비해서 181개의 자살 355개의 보살을 기록, 16개의 실책을 범했다. 수비범위는 대체선수를 0으로 볼때 -1.83이었고 유격수 포지션 보정치를 포함한 수비 RAA는 0.534를 기록했다.

참고로 수비가 그렇게 안정적이라는 김재호의 2016년 수비 RAA가 1.713이다. 오지환의 2015년 기록과 1넘게 차이난다.

여기서 2015 김재호는 사실 공격수치보다 수비 수치에서 더 크게 김하성이랑 오지환한테 개 털린걸 확인할 수 있다.

김하성이 실책이 5개나 많기는 하지만 수비 범위 평가나 누적 RAA를 고려하면 오지환>김하성>김재호로 봐도 무방할듯 하다.

공수주 다 합한 WAR로는 오지환(6.57)>김하성(5.90)>김재호(3.60)순이다. 오지환이랑 김재호 WAR이 3가까이 차이나는데

오지환은 WAR 기준 KBO 5위 선수였고 김하성은 10위였다. 김재호는 41위다.

참고로 박병호(8.34)랑 박경수(5.53)도 WAR로 3까지 차이나지는 않는다.

쉽게 말해 믈브 실슬마냥 공격으로 주면 김하성을 줘야 맞고, 골그마냥 수비로 주면 오지환을 줘야 맞고

한국 골글로 치더라도 김하성이나 오지환 둘중에 한명이 받아야 한다는 말이 되겠다.

우리 크보 미쳐~~

미리보는 2016 KBO 골든글러브[편집]

1. 투수

니퍼트 22승 3패 ERA 2.95 167.2이닝

니퍼트 사실상 확정

적수가 없다.

사실 헥터가 세이버에서 니퍼트를 쳐바르고 QS, Qs+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으로 이닝을 30이닝 넘게 더 먹어준 혜자선수지만 약쟁이인데다가 니퍼트가 이미 MVP를 먹어버려서 헥터가 한국인이면 모를까 니퍼트가 수상할거다.

2. 포수

양의지 0.293 22홈런 66타점 OPS 0.974 (규정타석미달)

양의지 사실상 확정

유력한 경쟁자 및 유력수상후보로 예상되었던 강민호는 포수 96경기 선발출전 규정에 막혀서 후보에 못 뽑혔다. 정확하게 포수로 95경기나옴. 근데 포수 수비이닝은 양의지보다 더 많다.

3. 1루수

테음주 0.321 40홈런 121타점 OPS 1.106
오재일 0.316 27홈런 92타점 OPS 1.003
구자욱 0.343 14홈런 77타점 OPS 0.967
0.313 20홈런 86타점 OPS 0.868

테임즈 유력

3년 1500만$ 밀워키행이 떴는데 시상식에 참여할지도 의문이다. 이럼 망신당하지않게 그냥 안 주는게 나을듯

4. 2루수

박민우 0.343 3홈런 55타점 20도루 OPS 0.848
서건창 0.325 7홈런 63타점 26도루 OPS 0.847
박경수 0.313 20홈런 80타점 OPS 0.934
정근우 0.310 18홈런 88타점 22도루 OPS 0.845

전 후보 경합중

성적만 놓고보면 박경수가 저기선 약간 낫다. 근데 이게 사실상 인기투표라 비인기선수인 박경수가 받을지는... 인기와 커리어를 고려할 때 정근우의 수상이 유력해보인다. 솔직히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수비 개조루 서건창인데 시발

5. 3루수

최정 0.288 40홈런 106타점 OPS 0.983
황재균 0.335 27홈런 113타점 25도루 OPS 0.964

최정 우세

(공동이긴 하지만) 홈런왕이라 수상이 유력해보인다

박석민은 타율이 후보 기준인 0.310미만이어서 후보에 들지 못했다

사실 황재균도 수비스탯이 우월해서 (수비포함 WAR 크보 3위다) 받을만 하긴 한데...

6. 유격수

김하성 0.281 20홈런 81타점 28도루 OPS 0.831
김재호 0.310 7홈런 78타점 OPS 0.829
오지환 0.280 20홈런 78타점 17도루 OPS 0.881

김하성 김재호 경합중

프로데뷔 단 3년만에, 역대 최연소 20-20을 달성한 김하성이냐 3할타율과 수비형 유격수로의 이미지를 굳힌 국가대표 김재호냐의 싸움.

하지만 기자들은 타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세이버를 보지 않으며 수비 또한 눈에 보이는 실책 갯수를 보지 수비 범위나 세이버를 보지 않으므로 김재호 유력

디키의 평화를 위해선 김하성이 받아야 한다. 김재호가 받게되면 쥐들이 또 지랄할것으로 보임.

ㄴ돡빠들은 왜 자꾸 김하성 몰아서 오지환 물타기 하나 모르겠다 SK팬인데 김재호는 오지환보다 못했다고 보는게 맞음.

시발 메갈돡 평화가 아리라 당연히 김하성이 받았어야지 시발

7. 외야수

최형우 0.376 31홈런 144타점 OPS 1.116
김재환 0.325 37홈런 124타점 OPS 1.035
김주찬 0.346 23홈런 101타점 OPS 0.952
박건우 0.335 20홈런 83타점 OPS 0.940
손아섭 0.323 16홈런 81타점 42도루 OPS 0.886
이용규 0.352 3홈런 41타점 21도루 OPS 0.872

최형우, 김재환, 김주찬 우세

ㄴ 약쟁이는 양심있으면 빼자

ㄴ 근데 최형우 빼고 다 약쟁이한테 심각하게 밀린다 성적이 그래도 요즘 여론조성이 잘 되고는 있어서 모르겠지만

근데 외야수 골글은 매년 도루 많이 한 선수는 무조건 한사람씩 나와서 잘 모르겠다. 최형우, 김재환 + 손아섭/이용규/박해민 중에 한명은 받을꺼 같음.

8. 지명타자

김태균 0.365 23홈런 136타점 OPS 1.045
나지완 0.308 25홈런 90타점 OPS 1.022
이승엽 0.303 27홈런 118타점 OPS 0.898

김태균 확실

솔직히 나지완도 퐈 앞두면서 커리어하이 찍고 잘했는데 올시즌은 김태균이 미쳤다. 그러나 골글은 인기투표기에 이승엽의 가능성 또한 빼놓을 순 없다

작년 최오후면 모를까 김태균도 인지도 밀리는 선수는 아니라서 별명이가 받을듯?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슬그머니 예언해본다.

투수: 이닝고자

포수: 양의지

1루수: 테임즈

2루수: 박경수(첫 수상 버프가 있어서 좆근우 제칠듯)

3루수: 최정(40홈런 버프가 쎔)

유격수: 김하성(위에 수비얘기하는 병신이 있는데 크보 골든글러브는 수비따위는 보지를 않는다. 그냥 눈에 띄는 기록(20-20)하면 받는거지)
ㄴ 우승팀 프리미엄 + WBC국대라는 개병신같은 말도안되는 버프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김재호가 받는다. 봐라. 작년에 강민호가 못받을꺼라고 누가 알앗냐?

ㄴWBC를 벌써 했냐? 프리미엄을 주게 그리고 작년 우승프리미엄은 왕조 깬 프리미엄이고 올해는 다르잖아 언제부터 우승프리미엄이 있었다고

외야수: 최형우 김주찬 약재환(약쟁이 주면 안되지만 기레기새끼들 무시하고 줄듯)
ㄴ 올해 데이비드 오티즈도 멀쩡히 상받음.. 도루잘하는 애 한명은 무조건 받는다.. 이용규나 손아섭, 박해민 중에 한명 받는다 봐라.
ㄴ약티즈는 약빨았지만 미국에서 이미지 세탁 잘해서 무난히 받은거고 약재환은 시즌내내 약쟁이 논란이었다

지명타자: 별명갑

2016 골든글러브(a.k.a 역대 최악의 병신 골글)[편집]

참고로 이거 말고도 포수 수비이닝이 더 많은 강민호가 규정타석도 못채운 양의지에게 밀려 후보도 못들어간거랑 약재환 새끼가 골글을 쳐먹은것도 있다

기자새끼들 단단히 쳐 돌았나 진짜ㅋㅋㅋㅋㅋ 올해도 여전한 야알못 기레기들의 친목투표ㅋㅋㅋ


투수: 이닝고자 (최다 득표)

포수: 양의지 (이것도 포수수비이닝이 더 많은 강민호가 후보로 못올라오는 병신짓거리끝에 무난히 먹은거다.)

1루수: 테임즈 (최초 외국인 2년 연속 수상)

2루수: 서건창 (강탈)

유격수: 50억짜리 3할똑딱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강탈/역대 3명밖에 없는 20홈런-20도루 유격수 거르고 뽑은 애미뒤진 기레기들 닉값 인정합니다.)

3루수: 야천 (이것도 허경민 주지 그랬냐? 기레기새끼들아? 근데 허경민은 박석민이랑 후보에도 없었음)

외야수: 배신자,쿠크다스,약쟁이 (이제 KBO리그는 약쟁이 육성 리그다 인정?)

지명타자: 지-진

feat. 페어플레이상 불법토토 은폐구단

미리보는 2017 골든 글러브[편집]

그짝팀이 우승했을 때는 골글 명단이 그짝팀 선수들로 도배되곤 했다. 올해도 그럴꺼라고 예상됨.

ㄴ근데 두산 우승하고 좀 심해진 거 같음. 2011~2014년에 삼성 우승할 때 보면, 2011-최형우(홈런왕), 2012-장원삼(다승왕..이자 강탈),이승엽(지타 후보인게 문제여서 그렇지 21홈런 타점5위),2013-최형우(29홈런 98타점으로 홈런,타점 2위),2014-최형우(3할-31홈런-100타점),이승엽(3할-32홈런-101타점),박석민(3할-27홈런-70타점) 이정도 였는데 12장원삼 빼곤 딱히 못 받을 이유들 없던 사람들만 받고 나머지는 그런거 없었음. 14는 백번 양보해서 넥센이 타격을 다쓸어가서 그렇다고 쳐도..

ㄴ근데 솔찍히 12장원삼이 너무 크다고 본다...

ㄴSK 왕조시절에도 SK가 잘한거에 비해 오히려 골글 좀 적은 편이었음. 08년 박재홍 처럼 명백하게 강탈 당한 경우도 있고. 유독 롯데 두산이 시즌성적 좋으면 그거 빨로 골글 받는게 많은 것 같음. 느그 범죄호, 느그약, 15양의지, 08이종욱, 09손시헌, 홍성흔 등등


포수[편집]

강민호 130G 130안타 .285 .361 .482 .844 22홈런 68타점 0도루 WAR 3.49

양의지 111G 96안타 .277 .373 .441 .814 14홈런 67타점 1도루 WAR 3.04

유강남 118G 90안타 .278 .335 .475 .811 17홈런 66타점 2도루 WAR 2.60

양의지가 우승한것도 아니고 강민호를 이겨먹은 스텟이 없기 때문에 무난히 강민호가 탈것으로 보인다.

근데 몰랐는데 유강남 생각보다 존나 잘했었네. 좀만 더했으면 골글 가시권이었겟는데

1루수[편집]

로사리오 119G 151안타 .339 .414 .661 1.074 37홈런 111타점 10도루 WAR 5.25

스크럭스 115G 131안타 .300 .402 .595 .997 35홈런 111타점 4도루 WAR 4.32

다린러프 134G 162안타 .315 .396 .569 .965 31홈런 124타점 2도루 WAR 3.91

오재일 128G 126안타 .306 .379 .561 .939 26홈런 89타점 1도루 WAR 3.91

이대호 142G 173안타 .320 .391 .533 .925 34홈런 111타점 1도루 WAR 3.64

로사리오가 다른 후보들 보다 한발정도 더 앞서있기는 한데 확신을 못가지겠다.

팀이 똥칰인데다가 한화팬 빼면 얘가 그렇게 인기많은 용병도 아니거든.

나라면 로사리오 뽑겠지만 야알못 기자들은 이대호 왔다고 이대호한테 표줄 가능성도 좀 있어보인다.

ㄴㅇㄱㄹㅇ WAR 젤 뒤이긴 하지만 그런거 안보는 분들이라.. 게다가 보이는 스탯은 괜찮음

벌써부터 기자들이 최유력 후보 이대호라는 개소리 물타기를 시작했다... 오히려 로사리오가 순리대로 받으면 이변으로 느껴질 정도로 기레기들 수준이 낮아보인다..

로사리오가 한국을 뜨고 한신으로 런하면서 이대호의 수상 가능성이 대폭 상승했다.

2루수[편집]

박민우 106G 141안타 .363 .441 .472 .913 3홈런 47타점 11도루 WAR 4.69

안치홍 132G 154안타 .316 .373 .513 .886 21홈런 93타점 7도루 WAR 4.33

서건창 139G 179안타 .332 .403 .429 .832 6홈런 76타점 6도루 WAR 4.14

정근우나 번즈도잘하긴 했는데 가능성 없어보여서 뺌. 사실 박민우의 .441이라는 존나게 높은 출루율이 눈에 들어오고, 나라면 박민우 한테 표줄것 같다.

근데 우승프리미엄+홈런 수 해서 안치홍이 유력해 보인다.

유격수[편집]

김선빈 137G 176안타 .370 .420 .477 .897 5홈런 64타점 4도루 WAR 4.91

김하성 141G 159안타 .302 .376 .513 .889 23홈런 114타점 16도루 WAR 4.91

WAR이 똑같긴한데 타격왕, 우승 등등 타이틀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김선빈이 좀 유력하긴 하다.

근데 아마 이 2루수, 유격수 투표에서 그짝팀 기자들의 이중잣대가 들어나지 않을까 싶다.

박민우-안치홍의 성적관계는 김선빈-김하성과 몹시 유사하다. 타율/출루율 vs 장타력/타점이라는 점에서.

그래서 기자들이 사실 성적을 보고 투표를 한다고 생각하면 박민우-김선빈이 동시에 골글을 타거나 안치홍-김하성이 동시에 골글을 타아햔다.

아니면 적어도 선수 성향에 상관없이 더 잘한 선수를 뽑는다손 치면은 김선빈이 김하성 이기는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박민우가 안치홍 대신 타야 맞다.

왜냐면 김선빈 - 김하성 격차보다는 박민우 - 안치홍 격차가 더 크거든.

근데 애미 뒤진 기자들은 아마 우승프리미엄을 들어서 안치홍 - 김선빈을 뽑을거다. 우리 하성이는 늘 논란속에서 3년째 골글을 못탈것으로 보인다.


3루수[편집]

최정 130G 136안타 .316 .427 .684 1.111 46홈런 113타점 1도루 WAR 6.60

유력한 MVP 후보이자 3루자리 유일신이다. 박석민이 삽을 들고 황재균이 없는 시점에서 얘를 견제할만한 선수가 없었다.

3루 자리 WAR 2등 이범호가 얘 반도 안됨.

외야수[편집]

느그약 144G 185안타 .340 .429 .603 1.032 35홈런 115타점 4도루 WAR 7.49

박건우 131G 177안타 .366 .424 .582 1.006 20홈런 78타점 20도루 WAR 7.03

최형우 142G 176안타 .342 .450 .576 1.026 26홈런 120타점 0도루 WAR 6.58

나성범 125G 173안타 .347 .415 .584 1.000 24홈런 99타점 17도루 WAR 5.82

손아섭 144G 193안타 .335 .420 .514 .934 20홈런 80타점 25도루 WAR 5.72

버나디나 139G 178안타 .320 .372 .540 .913 27홈런 111타점 32도루 WAR 5.06

솔찍히 잘 예측이 안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느그 약쟁이 빼고 OPS 순서대로 박건우 최형우 나성범 받는게 가장 나아 보이긴 하는데

작년에 느그약이 문제없이 골글을 먹은걸로 봣을 때 느그약-박건우 까지는 거의 확정이지 않을까 싶다.

남은 한자리는 잘 모르겠다. 최형우가 나성범보다 WAR이 저리 높은 이유가 출루율 차이 때문인것 같긴 한데

기레기들 눈에는 큰 차이로 안보일 수 있어 보인다. 나도 사실 수비력차이나 주루력 차이 감안하면 그렇게 큰차이로는 안보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27홈런-32도루의 인상좋은 흑형 버나디나가 인기빨로 탈수도 있어보인다.

솔찍히 여기는 잘 모르겠다. 손아섭이 제일 가능성 적어보이는건 알겠음.

버나디나가 장수 용병은 아니여서 인기 얻기는 어려울듯 느그약-박건우-최형우 일꺼 같은데, 솔직히 약빼고 나성범 주면 제일 괜찮을 꺼 같지만..

지명타자[편집]

박용택 138G 175안타 .344 .425 .479 .904 14홈런 90타점 4도루 WAR 3.73

나지완 137G 138안타 .301 .405 .534 .939 27홈런 94타점 1도루 WAR 3.46

에반스도 못한건 아닌데 나지완보다 나은 스텟이 없어서 뺏다. 결국 이 구도 일것 같음.

나보고 뽑으라 그래도 너무 어렵다. OPS에서 나지완이 이기고 있기는 한데 출루율이 박용택이 많이 위고 그걸 장타력으로 극복한 케이스라

이런 경우에는 생각보다 공격기여에서 OPS 차이만큼 차가 잘 안난다.

실제로 wOBA 보면 박용택 .402, 나지완 .409로 거의 차이가 안난다. 파크팩터 조정한걸 보면 잠실쓴는 박용택 .409 나지완 .408로 역전될 정도의 차이.

공격력 차이가 거의 없는데 박용택 WAR이 좀 높은 이유는 정규시즌에 수비알바를 좀 뛰어서+안타가 많아서 그런거로 보인다.

누가 더 나은선수였냐 하면 공격이 비슷한 상황에서 수비수로 돌릴 수가 있는 박용택이 좀 나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문제는 이게 지명타자 골글을 뽑는거라는 거다. 지명타자 골글에서 수비력 차이라는 이유로 골글을 줘도 되는지 좀 의문이 따름.

그래도 굳이 하나 뽑으려면 나라면 박용택한테 표를 주련다. 근데 기자들은 누구 뽑을까? 기자들이 타율하고 홈런을 같이 좋아하는데

둘이 좋은 스텟이 갈린다. 우승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나지완의 우세가 예상된다. 졸렬이형은 내년에 양준혁 안타수 갱신하고 그거로 골글 노려보자.

투수[편집]

약쟁이 30G 201.2이닝 20승 5패 149삼진 3.48 WAR 5.88

장원준 29G 180.1이닝 14승 9페 125삼진 3.14 WAR 5.38

피어밴드 26G 160이닝 8승 10패 132삼진 3.04 WAR 5.31

켈리 30G 190이닝 16승 7패 189삼진 3.60 WAR 5.09

양현종 31G 193.1이닝 20승 6패 158삼진 3.44 WAR 4.63


이 정도로 요약 가능할 것 같다. 나라면 장원준 아니면 캘리한테 표줬을 것 같다.

사실 약을 안빨았다고 가정하면 약쟁이가 받는게 제일 무난해 보이긴 한다. 이닝도 많이 먹었고 뭐 크게 하자가 있어보이는 스텟이 없다. 우승도 했고.

근데 문제는 이새끼가 약쟁이라는 건데 김재환한테는 관대했었던 기자들이 이 외노자 약쟁이한테는 엄근진하게 굴까 아니면 똑같이 관대하게 굴까?

사실 김재환보다도 약논란이 약간은 적은 선수이니 관대하게 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래서 헥터 가능성이 젤 높아보이긴 함.

투수 WAR 5위도 안되는 개씹현종이 MVP를 먹는 개그같은 일이 발생했기 때문에 골글도 좆현종이 먹을 것으로 보인다.

ㄴ홍어빠는 아닌데 스탯티즈 WAR 만으로 투수 평가하는건 좀 하자가 있다 생각한다. 스탯티즈는 기본적으로 FIP가 아니라 RA/9로 WAR을 산정하는데다 파크팩터도 안 들어가거든. 일례로 잔루율빨 오지게 받은 안쪼 2015년 WAR이 8점대다. 정작 그때 FIP는 4점대 중반이었고 이닝도 많이 먹긴 했는데 180이닝 정도였는데도. KB리포트는 FIP 기준으로 산정하는데 여기선 투수 WAR 3위인걸로 안다. 물론 그렇게 따지면 문학구장 홈으로 쓰고 FIP도 더 낮은 켈리가 받는게 맞는데 보통 이정도 격차는 우승 프리미엄이랑 MVP 프리미엄으로 퉁치잖아? 무난하게 홍쪼가 받을거 같긴 한데 작년 합법트 MVP에 비하면 그럭저럭 나은편이다 뭐 그렇다고...

ㄴ 이 주장의 핵심은 결국 RA/9가 아니라 FIP를 보자는 이야기인데 투수 WAR 산출에서 어느쪽을 더 봐줘야 맞냐는 논쟁거리긴 함. 근데 FIP는 선수의 ERA가 들쭉날쭉할때 얘가 진짜 못던지는건지 아니면 운이 없는건지 검증할 때 많이 쓰는거지 한 시즌 잘했냐 못했냐 가리면서 상줄때 쓰는 스텟은 아닌걸로 암. 뭐 기사같은데는 bWAR fWAR다 표기하기는 하지만 ERA나 이닝 삼진에서 밀리는데 FIP가 좋다고 사이영 먹거나 하는 사례는 없는 거로 알고있음. MVP프리미엄 말하는데 애초에 MVP자체가 최정이 받아야 맞는 상이었는 데다가 양쪼는 클래식으로 보든 세이버로 보든 절대 리그 1위 투수가 될수 없음. 작년 니퍼트 MVP보다야 나은 수상일 수는 있더라도 올해도 얘 골글주면 틀린사람에게 주게되는 상이라는 논란은 피해가기 힘듬.

ㄴ하위리가에서 FIP로 사이영 먹은 사례가 있었지. 2014년 사이영인데 그때 이닝, ERA 두개 다 킹 펠릭스가 앞섰는데 사이영은 클루버가 받았거든. 클루버가 펠릭스에 비해 나은건 삼진뿐이었고 그마저도 리그 탑은 아니었는데다 ERA랑 이닝은 둘다 3위에다 삼진도 2위. 승률이 좋았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리그에서 1위 먹은거라곤 FIP랑 다승 뿐이고 그나마도 3명 공동 다승왕이었는데 사이영 위너 먹었거든. 물론 이 경우는 베이스볼 레퍼런스랑 팬그래프 둘다 WAR에서 이겼으니 논란의 여지가 훨씬 적은거 맞는데 확언할 수 있는건 이젠 FIP의 비중이 그렇게 가볍지 않다는거지. 위에서 말한거처럼 난 이번 투수 골글은 켈리가 받는게 맞다고 본다. 클래식은 상대적으로 후달려도 파크팩터랑 FIP 생각하면 1위 맞으니까. 개인적으론 MVP는 최형우가 받는게 맞다고 보고. 근데 MVP는 몰라도 투수 골글은 클래식, 세이버 다 따졌을때 양쪼가 받는게 납득을 아예 못하냐 그러면 아니란거지.

수상결과[편집]

양현종(투수) KIA 타이거즈

강민호(포수) 삼성 라이온즈

이대호(1루수)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2루수) KIA 타이거즈

최정(3루수) SK 와이번스

김선빈(유격수) KIA 타이거즈

손아섭(외야수)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외야수) KIA 타이거즈

버나디나(외야수) KIA 타이거즈

박용택(지명타자) LG 트윈스

외야에선 버디가 득점왕을 앞세워서 박건우 때려눕히고 거의 200안타 기록했던 손아섭이 나성범을 박살냈으며 2루수와 유격수는 서로 비등비등했으나 우승 프리미엄으로 기아가 전부 쓸어갔다.

1루에선 로살이랑 러프가 경쟁해야했으나 대호 버프로 대호가 먹먹.

그외엔 드디어 약새끼가 골글에서 꺼졌고 김하성은 3년째 준 20-20을 기록했으나 이번엔 뜬금없이 튀어나온 타격왕 유격수탓에 골글을 또 뜯어먹혔다.

병전드 홍성흔의 골글 강탈 일지[편집]

2001년

박경완 130경기 .257 .395 .463 24홈런 81타점 21도루, 포수 20-20 (탈락)

홍성흔 122경기 .267 .318 .375 8홈런 48타점 9도루 (두산 한국시리즈 우승) (수상)

2004년

박경완 132경기 .295 .440 .595 34홈런 79타점, 홈런왕 WAR 8.63 (탈락)

홍성흔 133경기 .329 .384 .475 14홈런 86타점, 최다안타, WAR 6.17 (수상)

홍성흔 성적도 좋고, 이때가 포수로 커리어 하이긴 한데 타율 안타 이겨도 출루율 쳐발리는데다가 이미 WAR에서 2.5차이가 난다.

2009년

페타지니 115경기 .332 .468 .575 26홈런 100타점 wOBA .454, WAR 5.12 (탈락)

홍성흔 119경기 .371 .435 .533 12홈런 64타점 wOBA .432 WAR 4.19 (수상)

타율빼고 모든부분 페타지니 압승.

2011년

김동주 120경기 .286 .393 .475 17홈런 75타점 WAR 3.44 (탈락)

박용택 115경기 .302 .347 .466 15홈런 64타점 WAR 2.35 (탈락)

홍성흔 132경기 .306 .376 .403 6홈런 67타점 WAR 2.13 (수상)

자기보다 잘한놈이 두명이나 있었는데 골글을 강탈하는 병전드

ㄴ크보 골글을 어떻게 주는지 모르는 골알못 인증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는 세부지표(WAR등등) 이딴거 하나도 안본다. 골든글러브인데 수비능력도 안보는게 크보 골글이다.

ㄴKBO 규정에 골든글러브 항목 보면 수비 본다고 되어있음.-근데 안봐요~

ㄴ 안보는데 김재호 같은 새끼가 골글을 쳐먹냐? 골알못 이전에 야알못인듯

ㄴ김재호 같은 새끼가 탄 건 우승 프리미엄이고

경쟁자들이 압도적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타율이거나 인기 존나게 있으면 장땡이다.

2001년 극적인 우승/2004년(강탈),2009년 고타율,2011년 고만고만 인기빨

ㄴ ㅅㅂ 2001년이 강탈이 아니라고? 극적으로 우승하면 저 어마어마한 스탯 차이가 다 매워지나? 팬들이 애미가 뒤졌으니 골글 뽑는 기자들이 애미가 뒤져도 할말 없는듯 ㅇㅇ

ㄴ 삼팬인데 2001년 두산 보고 와라 이건 착한 우승 프리미엄이다. 잠실 직관가서 분노의 눈물 흘리고 온거만 생각하면 쓰벌

ㄴ 지롤하네 범죄새꺄. 포수 20-20이란 기록이 매년 쳐나오는 기록인줄 아냐 오죽하면 박경완이 2000년에 내년엔 20-20 도전하겠습니다. 할 때 기자고 선수들이고 죄다 그게 말이 되냐 하고 쳐웃을 정도의 기록이라는 건 알아둬라. 뭐 돡오후년들 야구 하나도 모르는거 유명하지만

ㄴ MLB에서는 I-Rod가 포수 20-20한 시즌에 압도적인 여론으로 MVP까지 먹었음. 물론 팀 인기빨이랑 거품이 좀 있기는 했지만 포수 20-20은 그정도 가치를 지닌다..

ㄴ 2001년은 지금 생각해보면 존내 옛날이라 뭣도 모르고 줬다 쳐도 2011년은 ㅋㅋ 설마 팀빨인가? MVP도 아니고 뭔 팀빨이야ㅋㅋ(2011년 홍성흔네 롯데는 가을야구 진출, 김동주의 두산과 박용택의 LG는 전부 탈락)

겟앰프드 악세[편집]

힘 1깎는 실력악

선반만 잘하면 좆밥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