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까페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귀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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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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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좆냥이들 보면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곳이다. 도심속 새로운 힐링공간. 좆냥이 테마파크. 보통은 회원제로 운영되는데 일반인도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수는 있다.
일단 손부터 깨끗이 씻고 니가 드시고 싶은 커피를 주문하자.입장하면 작은 놀이방이 하나 나오는데 각양각색의 좆냥이들이 뛰어노는게 보인다.가장 흔한 먼치킨부터 메인쿤.페르시안.몸값 비싸다는 라쿤이랑 피터볼드도 간혹 볼수 있다.
앉아서 책을 본다든지 타워디펜스를 깨작거리고 있으면 저 멀리서 좆냥이들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올것이다. 그러면 잽싸게 망태에 넣고 건강원으로 달려가면 된다.
좆냥이 좋아하면 한번쯤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