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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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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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두려워하는 것.
고소하다.
자매품[편집]
진짜개요[편집]
높은곳을 무서워하는 거. 사실 모든사람은 높은 곳을 다 무서워 한다.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가 10~20m다. 거기서 모형탑! 훈련을 많이한다. 20m이상이라고 해서 안무서워 하는 것은 아니다. 근데 그 공포의 정도가 심해서 일상생활조차 힘들 정도로 과도하고 지속적이고 비합리적일 경우 고소공포증이라고 부른다. 당사자는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공포와 고통을 느낀다.
심하면 계단 오르는거 부터도 싫다고. 높이 올라가는 것도 상상만 해도 발작을 일으킨다.
단순 높은곳에 있다고 무섭다고 하는건 고소공포증이 아니라 정상적인거고. 높은곳만 봐도 현기증이 나서 뒤질거같은 사람이 고소공포증이다. 무서운거는 공포증이랑 관계가 별로 없다. 진짜 본능적으로 무서우면 현기증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