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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신희(敬頌新禧)는 새해 인삿말이다. 근하신년(謹賀新年)과 같은 뜻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용례가 거의 없으며(사전에도 없다), 일본에서는 근하신년 대신 가끔 볼 수 있는 말이다. 일본어로 읽는 방법은 케이쇼-신키(けいしょうしんき)이다.
한자가 제법 어려워서 멋있어 보이려는 놈들이 자주 쓴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