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같이 생긴 성운이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관측된 초신성의 잔해이다. 1054년 중국, 일본, 아랍등지에서 관측되었고 기록되었다. 금성급으로 밝았고, 존나 밝았을때는 대낮에도 보였다고 한다.
첨엔 안에 별이 없는 성운으로 알았지만 윌리엄 허셜이 안에 별이있다고 밝혀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별은 중성자별로, 실재로는 1054년 초신성 폭발한뒤 남은 잔해, 즉 별의 시체이다. 안습
참고로 이름과 달리 게자리에 있는게 아니다. 황소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