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양민 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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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학살피해자들
이 학살은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학살은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새끼입니다. 이 학살을 보는 즉시 수 초 이내에 사망 할 수도 있으니,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초극변종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 |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최덕신과 김종원이라는 국군조무사가 계획한 학살극. 본래 거창군의 빨치산을 잡아야 했는데 머가리 쓰긴 귀찮았는지 거창군 신원면의 모든 주민들을 빨갱이로 낙인찍고 그 주민들 대다수를 학살했다. 이에 거창군민들은 당시 거창의 국회의원한테 울고불면서 이사실을 언론으로 퍼뜨려 달라고 하면서 사건이 전국에 쫙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군새끼들이 외부에서 진상규명차온 국회의원과 기자들을 공격하는 만행을 벌이면서 언론에 제대로 퍼지게 되었다. 근데, 이 사건의 주모자들중 최덕신은 부하관리 부실+김종원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끝났다.
이사건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거창군민들에게는 머릿속에 지울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아있었다. 그래서 4.19 혁명으로 이승만이 망해버리자, 거창군민들이 이 사건에 가담했던 면장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이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을 하려고 시도 했지만, 반인반신이 국가보안법으로 조져버리면서 gg쳤다. 이후 노무현정부때 진상규명 성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