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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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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Gal Gadot.

이스라엘의 모델이자 배우.

원더우먼으로 잘 알려진 누님 맞다.

스펙부터 의외로 쩌는 부분이 많은 데 일단은 2004년 미스 이스라엘 우승자에다

여자도 군대가는 나라답게 군복무까지 마쳤다. 즉, 군필자. 이후 2007년부터 이스라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써의 커리어도 쌓게 되었으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주역인 지젤 하라보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이후 돈옵저에서 원더우먼 역으로 캐스팅 되었는 데, 팬들 사이에선 쭉쭉빵빵한 원더우먼 답지 않은 마른 몸매로 까이기도 했다.

사실 이건 이미 1970년대에 제작된 원더우먼 시리즈 최초의 영상물인 원더우먼 단독 드라마에 출연한 린다 카터란 분이 워낙 원더우먼에 어울리는 갓몸매로 레전설이 되서 그런 것도 있다.

하지만 잭스나가 스토리는 몰라도 복장 자체는 갤가돗의 체형에 맞게 잘 디자인한 것도 있고, 이걸 커버하는 포스와 연기력으로 안티들을 전부 압살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군복무 경험 덕분인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선 스턴트 없이 본인이 전부 연기했고 한다. 원더우먼 영화도 보면 의외로 CG만 제외하면 배우 본인이 전부 연기하는 듯한 강인한 모습을 볼수 있다.

같은 이스라엘인 남편 1명과 딸 2명을 두고 있으며, 둘째 딸은 원더우먼 영화 촬영할 때부터 임신했다는 정보가 있는 걸로 보아 아주 최근에 태어난 듯 하다.

하악 군필누나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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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용을 해석하자면 2014년 7월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퇴치를 목적으로 팔레스타인의 지역인 가자지구를 포격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는 데, 이스라엘이 백린탄 등을 사용하면서 수 많은 팔레스타인 민간인과 UN직원[1]들이 죽어 나갔다. 이는 분명히 이스라엘의 책임인 데, 갤 가돗은 이 모든 피해의 원흉이 하마스라며 이스라엘을 실드치는 내용이다.

뛰어난 연기실력과는 반대로, 과거 페이스북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폭격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려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이후 자기가 출연한 영화들에서 명연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안티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원더우먼 영화 개봉 이후 이스라엘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은 더 심해졌다.

이스라엘과 사이가 좋지 않은 국가중 하나인 레바논에선 원더우먼 영화를 상영금지 불매 운동이 벌어졌고,[[1]] 현실이 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한국의 히어로 팬 대다수는 갤 가돗을 욕하고 있다.

일각에선 원더우먼 영화도 불매해야 한다고 주장햇지만, 흥행한 걸 보면 그다지 호응은 없는 듯. 하지만 갤 가돗 걔도 내로남불 쩔어준다는 건 확실. 다만 갤 가돗 본인이 이스라엘의 군인 출신인 점, 이스라엘 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점 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성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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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원더우먼을 찍고 난 후 시점부터 생각이 바뀌었는지 과거와는 다른 행적들을 보여주고 있다.

네타냐후 장관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셀라는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사는 모든 국민을 위한 국가이며,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이 정부 인사들은 언제쯤 알 것인가. 아랍인들도 인간이다"라고 말하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건국된 뒤에도 팔레스타인 후손들은 계속 남아 있어 현재는 16만여명, 전체 인구의 20%쯤 된다. 하지만 이들은 교육과 보건, 주거 등에서 유대인 주민보다 못한 기회를 갖는다며 자신들을 이류 국민이라고 스스로 평가할 것이다.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라고 이야기 하자

네타냐후 장관은 “이봐 셀라, 당신이 쓴 글을 읽었다. 무엇보다 고쳐야 할 중요한 점은 이스라엘이 모든 국민의 국가가 아니란 점“이라며 “우리가 통과시킨 기본법에 따라 이스라엘은 유대민족 국가이고, 오직 유대인만을 위한 국가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에 갤 가돗은 셀라를 지지하며 위와 같이 "이스라엘은 유태인들만의 나라가 아니다, 모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자기 자신처럼 모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치적 파벌, 종교, 인종을 뛰어넘어, 평화, 평등, 상대방에 대한 인내를 가지고 폭력 아닌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간혹 국내 여러 커뮤니티에서 그녀를 가리켜 시오니스트 혹은 백린우먼이라는 비난을 하는 말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녀는 분명히 가자 지구 폭격 때의 한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나, 현재는 과거와 다른 행적들을 보이며 과거 자신과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비판글을 본인이 직접 올리기도 하는 등의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이스라엘이 UN학교에다가 폭격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