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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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를 떠나라
한국은 이미 망했다. 한화팬이 되면 행복해질수 있긴 하다
능력을 키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지옥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행복을 찾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질 것이다
하고싶은걸 하는게 행복이다.
하고싶은걸 하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근데 문제는 지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또, 지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는데 막연히 돈만 많으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돈의 효용은 소비 혹은 기회의 획득일 것이다.
소비에도 갈래가 있을테지만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자신에게서 지속적이고 뚜렷한 바램을 이루기 위해 소비하거나 (돈을) 사용하는 경우,
그러한 지출은 좀 더 지속적인 만족감을 줄 것이다.
그와 달리 현대사회에서 일반적인 최면행위에 홀려 소비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은 많은 경우에 소비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만족을 얻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한 국가의 GDP가 2.5만불을 초과할 경우,
그 이상의 소득증대는 개인의 행복증가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ㄴ 그 이전에 그 2.5만불이 어느 정도 분배가 되어야겠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고, 근데 취업은 성적 순이다.
진정한 행복은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편집]
세상은 행복하기 참 쉽다. 여기선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다.
그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바로 현대사회에서는 돈만 많이 쳐벌면 되는 것이 아니라 복지나 노후관리 등에도 존나게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좆소기업이나 일용직 같은 곳을 가면 열정페이에 시달리고 갑을관계에 얽매이고 언제 짤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돈도 많이 쳐벌고 복지나 노후관리도 제대로 잘 해주는 공무원이나 대기업 갈라고 환장하는거다. 하지만 취준생들 대부분은 지잡대 출신들이 많다보니 결국 일부 소수의 명문대 출신들에게 완벽히 개쳐발리고 결국 고급 노예가 되지 못하고 피눈물을 쏟으며 좆소나 일용직으로 가서 저급 노예가 되거나 좆백수가 되기 때문에 취준생들 자살률이 존나게 많아 그런 것이다.
잡소리[편집]
긍정심리학 서적 조금씩 읽어본 느낌으로는 아직 연구결과나 실험해석이 너무 허접하다.
여튼 관심 있으면 긍정심리학쪽 교양서적 읽든지 연구서적 읽든지 관련논문 읽든지.
사실 행복이란 개념 자체가 너무 추상적이고,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이다.
ㄴ그래서 한 순간에만 세상과 떨어져있는듯 들뜨고 이윽고 다시 추락해 땅과 마주하나보다
행복은 없다. 그것은 진리
ㄴ아재, 약 드실 시간입니더.
내 개인의견이지만 행복이란건 없고 무엇을 이뤘을때의 성취감, 먹는 순간이나 잠에 드는 순간, 게임을 하는 순간 등에서의 찰나의 기쁨 등을 행복이라고 퉁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