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을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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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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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풀어라 Unleash the Hounds | |
카드세트 | 오리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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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종류 | 주문 |
카드등급 | 일반 |
직업제한 | 냥꾼 |
비용 | 3 |
효과 | 적 하수인 하나당 돌진 능력이 있는 1/1 사냥개를 1마리씩 소환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 이 카드를 낼 때마다 "물어!"라고 크게 외쳐야 합니다. (You must read the name of this card out loud each time you play it.) |
앰오의 개[편집]
개들을 풀어라 = 사냥꾼
사냥꾼의 신앙이자 존재 그 자체의 이유라 할 수 있다.
패치전엔 1코에 모든 하수인에게 돌진,공+1부여인 씹사기카드였는데 변경되었다.
한때 코스트 너프받기 전 고오급 여관을 머머리수리와 함께 냥꾼으로 북적이게 만든 장본인이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전혀 안 뒤질 판도 뒤집혀버리고
의문의 명치딜을 처맞고 돌연사해버리기 때문에 개족같은 카드라 할 수있다.
이 카드는 항상 쓰기전에 '내 사과하지'하고 감정표현을 하는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다.
단검 곡예사와의 궁합도 매우 악명이 높다.
특히 요즘같은 토큰메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카드이다. 근데 냥꾼자체가 뒤져서..
1/3 멀록 같은건 개 3마리 풀어야 겨우 정리된다..
ㄴ 요즘 토큰덱들은 악질이라 머머리 개풀로도 정리가 안된다
얼왕기 와서는 퍼져나가는 역병이라는 노루의 신카드 때문에 의문의 1패를 당했다.
그래도 성능은 정말 뛰어나다. 꾸준히 계속 쓰이는 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