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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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유독 똥군기 논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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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가톨릭關東大學校, Catholic Kwandong University)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해 있다.각종 똥군기사건으로 전국적으로 대표삐이이라는인식이 확산되었다! 이래서 어른들이 곳부열심히 하라는거였음을 알게해주는 대표적인개씹 삐이이다.
ㄴ 가톨릭의 '가' 관동대의 '관' 속칭 가관대라고 부른다. 학교건 학생이건 정말 가관이다.
ㄴ 쟤네들 한자 뜻 모른다. 적지말아줘라
어쩌면 대한민국의 가톨릭의 이미지에 흑칠하는 요인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일부는 과잠에 CATHOLIC만 크게 써놓고 관동은 작게 흐림체로 한다는....(어딜 가톨릭대와 비빌라고 해 수준이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이번 2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 대학 역량진당 평가) 에서 자율선정대학이 되지 못했다.
역사[편집]
원래 명지대학교와는 같은 재단의 소속이자 같은 개신교로, 명지재단은 4년제 대학교만 2개를 굴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노무 관동대가 워낙 개노답이라 이건 뭐 폐교할까 말까 고민하는 수준까지 갔고 결국 의대가 필요하던 가톨릭 인천교구에서 "폐교하느니 제가 사갈께요"라며 비싼 값에 사갔다.
명지재단 소속이던 시절에는 명지재단에서 유일하게 의대를 갖고 있었다.
ㄴ가톨릭대와 비교도 하지마라 명지대학교와 싸워도 지지 않을 대학이다. 재단은 가톨릭대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캠퍼스[편집]
강릉캠퍼스[편집]
-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9만평정도로 지방대치고는 작다. 성대보다 좀 더 큰 정도.
- 마리아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구 관동대학교의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 공학관 : 현재 창의융합 공과대학공대의 전공 강의동이다.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단과대통합사무실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 진실관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 미카엘관 : 경찰법정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교회가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교회가 사라진 상태이며 대신 성당이 들어섰다.
- 성당 : 원래는 다른용도로 짓던 건물을 재단의 변경으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고한다. 신축된 건물이라 시설이 좋으며 학생들도 이용가능하다.
- 대건관 : 스포츠예술대학의 강의동이다. 지하 강당의 시설이 좋다.
- 청송관 : 인문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 라파엘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평생교육원이 있다. 씨발 개지잡새끼들아 할일없으면서 의대 건물 들어오지마 선밴줄 알고 인사하잖아
- 역사교육관 : 사학과 및 역사수업 강의동이다. 관대 박물관이 있다.
- 도서관 : 매 학기 북페스티벌을 한다. 상품권 타먹자. 중앙도서관 사이트 가면 KISS 있는데 논문 다운이 가능하다.
- 우림관 : 운동장 구석에있는 건물로 체육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고 한다.
- 제1 학생회관 : 제2 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식당과 여러 동아리부실이 모여있다.
- 제2 학생회관 : 제1 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은행, 미용실, 당구장, 은행, 중국집 등 여러 편의시설이 모여있다.
- 학군단 : ROTC. 사실 관대에서 어 얘가 왜 이딴 머학 다니지?하면 여기가 집 근처든가 ROTC 꿀빨려고 가는 거다.
- 국제교류관 :외궈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왠지 모르겠는데 중궈들 밖에 없다.
- 민주광장 : 학교 랜드마크 건설을 목적으로 공사 중이다. 이 때문에 학교의 자랑인 소나무들이 굴착되었고 다른 곳으로 이식되었다. 이 곳은 원래 구석기 유적이였지만 모르고 다 뽀개버렸다.[1]
양양캠퍼스[편집]
현재로선 기숙사외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예전에 일부학과가 존재했으나, 경쟁력 문제로 강릉으로 이전했고, 그후 그냥 비어져 있다. 대략 20만평 넓이로 양양군 지역에서는 뭔가 쓰이기를 바라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어떻게 쓰이기 어려울듯.. 잘해야 연수원 용도로나 가능할듯..
저건 기숙사도 못됀다.
인천캠퍼스[편집]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의 부속병원인 국제성모병원이 위치한 곳으로, 의과대학 본과생들의 실습장소로도 사용한다. 현재 본과생들을 수용할 기숙사를 짓고있는 중이라고한다.
나중에 의과대학 캠퍼스로서의 기반을 확립하면 강릉캠퍼스에 있는 의과대학 소속 학생들은 전부 인천캠퍼스로 이동한다.
진짜 나중에 가톨릭대가 가톨릭관동대를 먹어서 이 곳이 가톨릭대소속이 될 지도 모른다
예과생은 강릉에서 다니고 본과부터 인천캠퍼스행이다.
학과[편집]
귀찮아서 링크처리함.
인문계가 폐지되고 일어일문학과, 중국학과는 일본관광, 중국관광학과로 바뀐다고 한다. 사학과는 몰겠심
기독교학과도 있으나 가톨릭재단이 인수하면서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덕분에 대학원생도 아닌 대학생인데 02학번이 존재한다는 전설의 학과가 되었다.
예체능[편집]
이미 가관의 지잡 예체능인들이 한번 쓸고가서 삭제된 거 같은데 내가 예전에 복사해둔 게 있어서 다시 부활시킨다.너무 옳은 말을 했더니 부들~부들 하셨나 봄.홧김에 지워버리다니...정신승리는 서울대 급으로 인정함.
관동대는 특히나 예체능이 답이없다. 아니 과가 답이없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답이없다.
내가 할말이 좀 많다. 보기싫으면 각주 닫아라.
지잡대 예체능과 그것도 이런 씹지잡 예체능나와서 자부심느끼는애들 미개하고 혐오스럽다 생각한다
체육관련과는 내가 모르니까 넘어간다.
실음과와 방연과가 상당히 심각하다.
다른학교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경쟁률은 물론 (다른곳 실음, 방연은 50:1은 기본이거늘 여긴 10:1 겨우 넘어가려한다.방연은 17년 정시가 실질적 비율로는 2:1도 안된다.) 본인들도 자신이 희망하는 과는 인서울 나와도 빠른 현자타임을 강요받게 되는걸 알고있다.
대학에 붙고 안도감에 빠지는것도 잠시 여긴 진짜 아니라고 바로 깨우치게 되지만 n수는 죽어도 싫고 용기도 없는 겁쟁이들이 열심히 자위한다. 얼마나 애잔하면 자기최면수준.. 주로 관동대 포함 지잡 예체능과 흔한변명이
"어딜나와도 열심히 하면된다, 대학은 중요한게 아니다, 교수님들 빵빵하다, 나중에 누가 웃게되는지 한번보자.우리 전부 성공한다."
이런 개논리 라면 누가 좆빠지게 4수 5수 하면서 한예종 중앙대 이런곳 노리냐? 빡대가리들 클라스 (근데 재수,삼수 해서 여기를 오는 사람들이 있답니다!..진짜?)
고로 한예종 중동한 이런곳 노리는 예체능은 조급해하지말고 내년을 기약하자...
현실을보자 예체능이 아닌 일반과도 관동대 나오면 쪽팔려서 말도 못한단다. 어서 빠른자퇴하고 늦지 않았으니 입시학원을 찾아봐라
학교에서도 원서비 벌려고 만든것같은데 정말 비전도 없고 캄캄한 흙길이다 흙길. 학교가 주목해주고 밀어주는게 아니라 어딜가도 예체능은 학교에서 그만큼 해준다. 착각하지말자 너흰 지금 학교한테 돈을 주고 희망고문을 받는중이다. 등록금도 엄청 비싸지않은가?
만약 부들거려서 반박하고싶으면 수시때 인서울 연영과 실음과 넣어봐라 예비도 못받는다에 내 심장을 건다. 그게바로 수준차이란거다. 대학교 들어갔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거기아니였으면 아직도 대학 못갔다. 너넨 그냥 씹지잡대라 아무도 지원안하는곳 겨우 들어간거다. 남들은 안가는곳. 이제 그만 현실을 보는게 좋을것이다. 극단같은곳에 지원하거든 고졸로하는게 좋을수도 있다 아무도 가톨릭관동이 뭔지 모른다.
여길갈꺼면 차라리 한국예술원같은 전문학교를 가는게 좋다. 어짜피 동급이라고 생각한다. 경쟁률부터 희망고문하고 학생상대로 돈을 버는것까지.
당장 숭실대도 여기 방연과 생길때랑 똑같이 생겼는데 거긴 벌써 유명하다 차이가 뭔지아느냐? 딱히 설명은 안하겠다. 모르겠다면 자살해라.
이 각주를보고 깨우치는거 없이 여전히 부들부들 거리기만 한다면 자살하거나 다니던 학교 마저 열심히 다니길 추천한다. 뭘하든 니 엠생에 큰 변화는 없을것이다ㅋㅋ
그리고 이건 충고인데, 방연이나 실음은 특성상 관심병 오져서 주변사람, 길 가던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데 니들은 조용히 다녀라. 니넨 자격이 없다 좀 부끄러운걸 알아야한다.
기숙사[편집]
남자기숙사[편집]
- 제1생활관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기숙사다. 밤에 기숙사 복도를 홀로 걸으면 으스스하다.
2층 복도 끝에 흡연실이 있었다. 절대 기숙사방안에서 담배피지마라. 이상하게도 몰래폈는데도 100% 다 걸린다.
샤워실의 물 온도가 왔다리갔다리한다. 1생활관 걸리면 그냥 나가자.
- 제2생활관
TIP : 제2생활관(남자기숙사) 맞은편 건물이 제5생활관(여자기숙사)라서, 매일 밤마다 샤워하고 옷갈아입는 여학생의 모습을 창문너머로 볼수있다.
흡연실 위치가 3층, 4층 수시로 바뀌었는데 2015년 2학기부터 전 생활관이 금연으로 지정되었다.
- 제3생활관
2호관과 같은시기에 지어져서 건물이 똑같이 생겼다.
- 제6생활관
가장 최근에 지어진 기숙사 건물이다. 제5생활관 처럼 각방마다 샤워실, 세면실, 화장실이 딸려있다. (부럽다)
4층에 실외 흡연실이 있었다. 비가 오면 우산쓰고 핀다.
는 16년도 부터 4층 흡연실 결국 막았다 카드라....
결론은 점호 이후 담배가 그리우면 샤워실가서 물틀으며 몰래 후딱피던가 창문 활짝열어 담배냄새 되도록 안들어오게 피던지 해야하다만... 결국에는 냄새 다퍼진다. 그러니 돈좀 들지 몰라도 전자담배를 사오도록하자. 나름 기숙사에서 전담있는애들이 도넛도 만드는것도 구경할수있는 재미있는 볼거리다.
나날히 기숙사가 가관이다... 가관대답다.... 툭하면 야식구를 봉인한다. 유일한 기숙사 생활자들의 낙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담배도 못피는데 야식구 까지 막아버린다. 이로인해 2018년 신입생들은 이 글을 보면 그냥 돈더들어도 자취를 텍하자. 어쩔수없이 기숙사 갈지언정 5생(여성인경우),6생(남성인경우)를 가자 못가면 부모님한테 떼를쓰든 재수를 하던지 택해라
여자기숙사[편집]
- 제5생활관
학교 기숙사 건물들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약 900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할수있다.
상층엔 자칭 호텔이 있다.
※ 매일 맞은편 건물인 제2생활관(남자기숙사)쪽에서 샤워하고 옷갈아입는 여학생을 창문너머로 훔쳐보는 변태들이 많기때문에 커텐을 꼭 칠것.
의대기숙사[편집]
- 제4생활관
의예과, 간호학과 학생들이 쓰는 남여공동 기숙사다.
기숙사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있다. 추가바람
기숙사팁[편집]
- 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2]
- 호관 별로 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 6호관 1층에 세탁방이 있다.
-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가끔씩 점호시간에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주로 컵라면이나 빵&음로수를 준다.
-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이다. (한끼당 약 1400원) 하지만 왠만해선 주말은 일요일 아침 빼고 나가서 먹어야한다.
이것저것[편집]
학식[편집]
- 제2학생회관 1층에 학생식당이 있다. 라면 2000원 / 김밥 2000원 / 한식 3500원 / 양식 4000원 (맛있긴한데 비싸다..) 라면은 그냥 학교 근처 분식집 가서 먹자.
- 마리아관 1층에 교직원식당이있다. 학생들도 들어가 먹을수있다.
- 창조관이 생기고나서 바뀌었다 한다. 밖에서 보이는 홍보용 판에선 먹음직 스러운데 받아 먹어보면 이걸 사람이 먹어야하나는 비쥬얼과 맛이다 사먹지말고 차라리 창조관에 생긴 이삭토스트를가자
- 하도 맛없기로 소문이 나서 그런지 2017년 2학기때 부턴 없어지고 학식당이 있던 자리에 나름 저렴하게 먹을수있던 중국집인 관동성이 거기로 이사갔다.
편의시설[편집]
- 공학관 2층, 청송관1층에 그라찌에(까페)가 있다. 가격은 1500 ~ 2500원 사이로 싸다.
- 중앙도서관 앞마당에 허니브라운(까페)가있다.
- 제2학생회관 1층에 관동성(중식집)이 있다. 짜장면이 한 그릇에 3000원이다!
- 제2학생회관 2층에 맘스터치(패스트푸드)[3], 편의점, 안경점, 휴대폰매장, 미용실, 보건소가 있다.
※ 학교 보건실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 제2학생회관 3층에 뚜레쥬르(빵집), 당구장, 전자기기 A/S센터, 미용실이있다.
- 제2학생회관 4층에 서점, 스쿼시장이 있다.
- 16년도 2학기부터 맘터가 사리지고 쏴리질러로 바뀌었다.
- 17년도에는 창조관이라는 신축건물에
쏴리질러가 이곳으로 이전하였고 이삭토스트가 들어와있다.
주변 먹거리[편집]
먹거리는 주로 쪽문쪽에 많으니 꼭 시간날때 혼자던 여럿이건 둘러 다녀보도록하자 (관대생 16학번이씀)
(정문쪽)
- 캠퍼스라는 아담한 밥집이 있다.
가격이 괜찮고 맛도 괜찮아 자취생들이나 기숙사 생들이 종종 이용한다.
- 눈가루 이곳은 설빙 파는 곳
- 좀 내려가면 돼지한판이라는 고기집이 있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맛도 괜찮아서 주로 모임때 많이 간다.
- 무한리필을 좋아하면 하나로 마트 가기전 주유소 반대편에 있는 일송정을 추천한다. 공기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무난하다.
(쪽문)
- 부리토, 얼큰히 냉면은 꼭 먹어보자 특히 부리토는 양도 괜찮아서 많이 못먹는 사람들에겐 한끼 식사가 될수있다. 얼큰히 냉면인 경우 무작정 다데기 다 붓지 말아라 매워서 화장실직행이다.
- 닭갈비집을 간다면 강부닭강정 가는걸 추천한다.
맛도 괜찮으며 서비스로 음료수를 꼭주신다.
- 본래순대 꼭가보자 종종 반찬으로 별게 다나온다 제육볶음, 마파두부 등등 순대국 맛도 좋으며 사장님 인심이 좋으시다. 덤으로 밥은 무한으로 먹을수있다.
- 십원집이라는 고기집이 있다. 초벌구이로 해서 나와서 나름 좋으나 가격이 좀 부담되는 학생들은 잘안가는 편이다. 종종 교수님들이나 동내 아재들이 술한잔 할겸 오는편
- 탕수육,치킨집도 다양하다. 그러므로 먹고싶은 취향대로 알아서 골라 먹도록 하자.
(후문 롯데주류 방향)
폴라베어 간간히 리뷰하러 오는 사람들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파스타도 판매하나 음료건 음식이건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 한번 가보고 잘안가보는 곳중 하나이다.
(술집)
- 주로 술집으로는 칠성포차,가면요루,아이니,삼구포차 등 재학생들이 자주간다 특히 신입생들이 멋모르고 가서 가격 폭탄에 취한다.
- 술집 추천
똥막- 꼭가라 안주도 저렴하고 퀄리티,맛도 괜찮다.
보트- 재학생들 조차 가본 사람만 안다. 맥주통이 특이하고 안주가격이좀 부담 되지만 여럿이 맥주안주먹으며 노가리 까기 좋다. 분위기 은은한건 덤
교통[편집]
-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대 안다닌다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르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 매주 수도권 행 고속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자취관련[편집]
- 원룸값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신축인경우 대략 200~300사이이다(6개월). 특히 공학관 뒤쪽이랑 마리아관뒤쪽 원룸들이 비싸다. 좀 저렴한곳은 170정도 평균이라보면된다 (6개월)
- 신축 원룸들의 주방위치가 기가막히다 현관 들어가면 옆에 배치되어있는데 인덕션or 가스레인지 위치가 신발 벗는 신발장쪽이다. 좀 오래된거같안 원룸들은 이러지않는다.
- 대부분 기숙사가 불편해 나오지만 귀차니즘이 각성된 애들한테는 그냥 기숙사가 좋다 생각한다.
자취 하게되면 밥도 알아서 해야하고 쓰레기도 알아서 버려야한다. 그리고 설거지할때 늘항상 현자가온다.
- 둘이서 쓰고싶으면 한명만 계약해서 차후에 반반씩 걷어서 지불하고 둘이서 지내면된다.
이말을 왜하냐면 두명이서 쓰면 돈을 더받는다.
- 혼자 살거면 9~10평이 무난하다. 더넓으면 방청소 아몰랑하게될수도있다.
기타[편집]
-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 1학점짜리 교양필수과목이니 꼭 들어라.
- 1학년의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
- 학교재단이 가톨릭 재단이다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하나, 실상 대학교회용으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재단이 바뀌어버렸다. 그외 가톨릭재단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 학교에서 쪽문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가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간편하고 편하다.
-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인터넷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신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 학교 후문방향 롯데진로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 신입생들은 1학기땐 학과에서 지정해준 강의를 수강해야한다고 하나, 영역과 필수이수만 맞춘다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나 가볍게 무시하자.
- 학교가 강릉에 있다보니깐, 오죽헌에 놀러갈때 가톨릭관동대 학생증을 보여주면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 성당가는길에 커여운 댕댕이 2마리가 있다.
- 과거 관동대 시절 이어진 부실대학 패널티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궁금하였는데 패기롭게도 관동대학교는 폐교 되었고, 이후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신설되었기 때문에 관동대에 부과된 부실대학 관련 사항은 무효라고 정부에 민원을 했다. 이 사항이 타당하다고 여긴 정부는 이를 인정하였다.
- 위에 사항과 같이 관동대학교는 폐교되고 가톨릭관동대로 태어났기 때문에 총학생회, 졸업생은 2015년도 이후로는 1대부터 이어지게 된다.
- 꼴초들이 태반이다. 지정 흡연실가보면 담배로 탑을 쌓는다.
- 과별로 다르겠지만 술마시러 다니는 애들많다.
(삐이이의 수준을 잘보여준다)
- 남자 기숙사인경우 기숙사 신청할때 6생활관 꼭가도록 하고 못가면 2,3생활관이라도 가더라도 2층은 하지말자 겨울에 복도가 춥다. 2,3생활관을 써야된다면 넓은 방을 선택하자. 1생활관 가게되면 방을 얻을생각을하자 (물 온도가 위아래 춤춘다)
- 공대계열 간다면 토목관련은 거르도록 하자
은근 똥군기가 아직까지 남아있고 과잠과 바지를보면 가관이다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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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똥군기사건[편집]
2015년 3월, 똥군기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예비군 훈련 후 길거리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강제 탈의를 시켰고, 그렇게 속옷바람으로 공공장소에서 기합을 받는 학생들의 사진이 찍히고 만 것.
관동대생들도 모르고 있다가 페북이나 다른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게 태반이다.
스포츠레저에서 저랬다카더라.
총학생회 갑질사건[편집]
2015년 5월 15일, 관동대 축제에서 학생회가 '청룡회'라는 해병대 예비역 조직을 이용해 바리게이트를 치고 자신들만 귀빈석에서 공연을 관람한 사진이 유출된것. 해당 사건에 대해 학생회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심사위원들의 모습(?)이라고 해명했으나 심사위원이라는 사람들이 평가지 하나없이 V자를 그리며 동아리 및 연예인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는 점, 대학교 행사에 초청된 연예인 공연을 대체 왜 심사해야 하는 걸까, 축제 스탭들은 특정 단체 소속임을 나타내지 않는 단체복 주로 등짝에 STAFF라고 적힌 검은색 반팔 단체 티셔츠을 입고 활동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굳이 지금은 사용되지도 않는 고증이나 존경따위는 개나 줘버린 해병대 구형 위장복과 헌병 헬멧을 착용하여 위화감을 발생시킨 점 등은 해명되지 않아 논란은 계속 됐다.
2015년 6월 16일자 네이버 웹툰 복학왕에 소재로 등장하게 되었다. (야 신난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6907&no=54
ㄴ그것보다 저기서 언더도그마 현상이 왜 나오는거냐? 저게 학생들의 도덕적인 우위 운운할 문제인가?
엣헴!!취업안되는 삐이이에서 얼마나 노오오오오오우ㅡㅜ력을 하는데!
스포츠 레저학과 싸대기사건[편집]
18년도 3월 1학년 후배가 모 선배에게 밥을 사달라 했다고 싸대기를 때리는 일이 발생, 이 일의 여파로 피해자는 자퇴하고 가해자는 멀쩡히 다녔다카더라
아웃풋[편집]
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