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조무위키
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
朱鷺, 紅鶴[1], 桃花鳥 / crested ibis
개요[편집]
따오기는 저어새과의 새이다. 따오기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백색형과 회색형의 두 가지가 있다.
일본에서는 도키(トキ)라고 부르며 한자로는 鴇(능에 보), 鴾(세가락메추라기 모), 鵇(따오기 년, 일본 고유 한자) 등이나 위의 3가지로 표기한다.
생김새[편집]
몸길이 약 75㎝, 날개길이 38-44㎝, 부리길이 16-21㎝이다.
몸빛깔은 흰색이지만 약간 분홍빛이 돌며 머리 뒤쪽에 뚜렷한 벼슬깃이 있다. 부리는 길고 아래로 굽어 있으며, 검은색이다. 이마·머리꼭지·눈 주위·턱밑에 붉은색 피부가 드러나 있다.
여담[편집]
호주의 경우 존나 흔해서 쓰레기통 닭(Bin Chicken)라고 부르더라.
영상을 저장하는 폴더 이름일 수도 있다.
케모노 프렌즈에서도 프렌즈화해서 등장. 특유의 음치 때문에 기억에 잘 남는다. 따오기(케모노 프렌즈) 문서 참고.
각주
- ↑ 일본 한정으로 홍학(紅鶴)과 같은 표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