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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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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일반 문체/신조어 문체

개요[편집]

순실체는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이었고 거룩하게 탄핵(쫓겨나다의 한자어)되신 최순실 대통령님이 쓰시는 어체이다. 이 분의 지령을 받아 카게무샤 박근혜가 더러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본디 근혜체, ㄹ혜체 등으로 불리었으나 최근 초본을 따로 적어주신 숨은 공로자 최순실님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순실체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재 신정 제정일치 입헌군주국 대한 왕국의 상류층 공식 언어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대한왕국의 군주이신 박근*와 최순*님이 사용하시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5년 8월 1일 박근혜의 친동생 박ㄹ령님이 YTN과 한 인터뷰를 통해서 박근혜 혼자 쓰는 어체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통상 군주국가에서는 왕족 및 귀족들이 쓰는 고유의 문법 및 어휘가 존재해왔다는 역사적 근거도 있다.

항상 시간 제한이 있어서 충분히 한일국교정상화가 이루어졌을 때의 상황이 잘 설명이 안 된 상태에서 위안부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단어 몇 개 이렇게 해서 많이 공격을 하시더라고요. 완전히 마녀사냥이 됐어요. 그래서 조금 아까 제가 자료 보는 분들이셔서 굉장히 우익의 아이콘으로 제가 많이 존경하는 신 교수님도 거기 나와 계시고 옛날에 돌아온 저격수다에서 많이 뵀는데. 그 말씀을 하시는 걸 잠깐 들었어요.

저는 단지 지금 아베 정부는 아베 총리 자체가 우리가 옛날에 아버지 살아 계실 때 저 사람이 용공분자였다, 그러면 그 아들까지 연좌제로 그냥 처리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 정부를 엄청 이렇게 공격하는, 야당에서 그런 경험을 제가 어렸을 때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아버지 시대는 직접 식민치하를 겪은 분들이에요, 그분들이, 또 가해자들이 다시 20년 후에 1945년에 해방이 됐죠. 그리고 아버지가 태어나자마자 해방되고 일제가 시작된 게 아니라 28살 때, 아버지가 1917년생이시니까요. 그때 해방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20년 후인 1965년에 한일 간의 교류를 정상화하고 이렇게 우리가 추진력을 도모해 나가자. 이렇게 했던 이 시대가 바로 식민치하에서 직접 겪은 세대인데 아베 총리는 할아버지 얘기가 나오지만 태어난 겁니다.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니죠. 그래서 계속 연좌제로 밀어붙여서 할아버지가, 너희 조상이, 이렇게 나가면 다음 세대에서 과연 한일국교정상화를 추진하셨던 그분들의 취지가 그것뿐이었겠느냐. 세월이 흘러도 다른 역사는 그대로 연속성과 영속성 있게 단절되지 않아야 되잖아요. 제가 일본과 가까웠을 때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했거든요.

국민들이 또 저희 아버지에 당시 반대도 많았지만 애국심을 밀어주시고 같이 동참을 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시대를, 그 민족의 서사시를 쓴, 얼마나 외국에서 부러워합니까?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오잖아요. 그런데다가 특히 미국과 싸운, 미국과 일본이 싸웠어요.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미국도 지금 국무성에서 발표하기를, 오늘도 나오더라고요. 위안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건 참담하고 끔찍한 인권침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난번에는 그러면 야스쿠니신사참배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러니까 그건 국내 문제다, 물론 지금 일본에서 문제되고 있는 1급 전범은 분리해서 유해를 안치하자. 이런 것은 또 할 수가 있겠죠.

 

순실님 어휘[편집]

♩♪♬~소리가 난다는 느낌이 드는 문서~♬♪♩
어떤 소리가 실제로 나는것이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전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읽지 않은 소리가 저절로 들려오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글을 읽는것을 중단하면 된다고 느낍니다.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이 깃든 정신이 돋보이는 글이라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얼만큼이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궁금하다는 것을 저는 생각하기에 부탁을 랄랄치는 글이 이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새끼들에게 화이팅입니다.

어떤 말을 하면서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희망찬 국정운영에 대한 생각과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의지를 담은 정부의 비전을 상대방에게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그 말을 듣는 분들이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에서 혼란에 빠지지 않고 오해 없이 알아듣겠다는 걸 고려하지 않거나 할 수가 없는 그런 애매한 상태에서 이렇게 차근차근 나열하는 식으로 머릿속에 있던 말을 입으로 꺼내다보면 순실체가 이것이다 하는 식으로 어느 정도 어설프게나마 구사 할 수 있게 되겠으나 이를 정신을 차리지 않고 듣거나 읽다보면 받아들이는 이의 집중력이 분산되고 어떤 언어의 홍수 속에서 조난당하고 침몰 당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존 구어체의 틀을 깨부수고 고정관념을 탈피한 창조와 혁신의 마인드를 담았다는 느낌의 그런 고차원적이며 우리 대한민국 일반적인 국민들이 이해하시기에는 국민 의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아졌을 약 200년 정도 후의 밝고 희망찬 미래가 오고 나서야 가능하리라 예상되는 메시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문장이 완성됩니다.

아마 이 말에 담겨 있는 어떤 밝고 희망찬 메시지와 어떤 창조와 혁신의 느낌이 있어 말을 듣는 사람들이 혼란스럽고 마치 그런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바이나 이 말에 대한 그 어떤 우주의 기운 같은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정부의 현재 체제와 뉘앙스 같은 것을 생각하며 어떤 방법으로 머릿속에서 이 말의 의미를 마치 바쁜 벌꿀처럼 정리하며 정돈하고 이 언어의 어떤 그 핵심과 메시지를 찾다 보면 이 혼란스러움 속에서 무엇인가 그것을 의미하는 게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 순실체 또는 순실체에 대해 서술하고 설명하는 본문처럼 만연체스럽기도 하고 그와 함께 의식의 흐름기법과도 어떤 유사점을 찾아볼 수 있는 어체를 사용하시는데, 머통령님과 대화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이 분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메시지를, 가령 예를 들면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같은 경제 재도약과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고 어떻게든지 창조경제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격언을 전달한다고 했을 때, 이 사람이 대관절 무슨 말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전하자는 것인지 혼란스러워지지만 이렇게 글로 써놓고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을 최대한 가용하여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아들으려고 노력한다면 조금은 뭔 소리를 하는지 알 것도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므로 이것이 바로 순실찡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순실체가 많이 퍼지면서 이런 걸 투명하게 하나하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다보면 그렇게 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중요한 트렌드가 된다 그것은 제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순실체가 더 많이 쓰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과제라고 생각하고 간절히 기도하면 전 우주가 도와줄 것으로 봅니다.

나라가 헬조선이라도 어떻게든 우주가 우리나라를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오늘로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아..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하하하

순실체 쓰는 방법[편집]

순실체는 해독하기에 있어서 굉장히 난해하고 그런 부분이 있기에 단지 머릿속에 있는 창조적이고 희망찬 생각들을 나열한 그런 것인 것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어 누구나 횡설하고 수설하는 마음과 나는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다면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지만, 실제로 순실체는 쓰는 사람도 정신줄을 잡고 써야하는 그런 어체이기 때문에 쓰기가 보기보다 매우 어려운 현실이 있지만, 우리 디시위키 이용자 분들은 문서 편집을 하고 거기에 있어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창의와 혁신의 정신을 가진다는 목표로 순실체를 쓰는 어떤 여러가지 방법들을 잘 숙지하고 작성을 위해 간절하게 노력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시다 보면 우리나라 청년들이 그런 무긍한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서 그것을 통해 대통령님보다 더 훌륭한 순실체를 쓰실 수 있다, 그것은 여러분이 분명히 아실 거라 생각하면서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믿는 바입니다.

순실체는 어떤 굉장히 간결하며 쉬운 말을 장황하며 원대한, 대한민국의 다이나믹한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같은 그런 것들을 묘사하듯 그렇게 어려운 풀이로서 확장해가며, 자신 또한 과거에 무엇을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였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재차 묻게 되는 그러한 횡설하고 수설하는 마음가짐과,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 국민과 당원들이 꿈꾸는 그런 맥락과 내용에 맞지않는 접속부사,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가 마음을 잡고 해내어 가려는 이것은 이것이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간 문장을 끊어서 관피아, 철피아를 바로 잡기 위해 고심 끝에 해체하려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점을 생각하며 부단히 앞으로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연습하고 또 증진한다면 아주 그것이 내 마음속에 날아와 들어온다는, 그런 아, 나는 할 수 있구나 익힐 수 있구나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국민 여러분이 우리 함께 이 메르스 위기를 대처하기 위한 방한을 한 분 한 분 고민 하면서 더 희망찬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내겠다는 이런 한 마음 한 뜻으로 절차를 탁마하여 이런 식으로 하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야당과 종북 세력의 중상모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명박근혜 정부다, 뭐 그런 얘기가 일부 나돌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직접 판단하실 문제이고 그런 점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님의 그런 유체이탈 화법에 대해서 저 또한 함께하려는, 뜻을 이어나가려는 그런 마음가짐입니다. 이번 정권에서도 분명히 이 점을 알아두어서 정부에서는 속히 이명박 전 대통령님의 정책을 잇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순실학 1호박사의 학술논문.

이하에 나열하는 요소들을 어느 정도 완성 된 순실체 문장 중간 중간에 덧붙이면 희망찬 우리나라의 미래 같은 것처럼 조금 더 세련되고 그럴싸한 순실체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순실체를 제대로 쓰고자 하시는 여러분들은 이점을 참고하시어 이것들을 사용한다면 더 수준 높고 뛰어난 그런 문장을 완성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 "정부는 속히 메르스 대책을 내놓아아.."
  •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 "바쁜 벌꿀은 쉴 시간도 없다."
  •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 "~~이다, 그것은 제가 잘 알겠습니다."
  •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간다."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 "희망찬 대한민국" 과 같은 긍정적인 문구들
  •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 "대한민국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 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느냐 중동에 갔다고."
  • 창조경제 언급
  • 스마트 기능이 있는 기기에는 "이거 인공지능인가요?" 라고 물어보면 좋다, 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다, 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다.
  • 우리나라 경우는 에너지를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또 신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도 뭔가 앞으로 그런 쪽으로 나아가야 되는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에너지도 절약해야 되고, 이제 이런 문제로 누진제를 유지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사정이었다.

순실체를 사용할 때에 사자성어를 사용할 때에는 인수를 분해하는 것을 꼭 해주셔야 더욱 희망차고 완벽한 순실체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것 하나 하나 무시하지 않고 분골을 쇄신할 정도로 해주셔야지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 이것은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더욱 제대로 된 순실체를 쓸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예시)

  • "솔선을 수범하여"
'솔선하여 수범하고'가 올바른 토 달기. 그러나 위와 같은 구문은 순실체에선 인정된다.
  • "과유는 불급하니"
'과는 유불급하니'
  • "동분하고 서주하며"
동분과 서주는 병렬관계이므로 이것은 우주가 도와준다는 것이 솔선을 수범한 결과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

다음 단어를 기억했고, 자주 사용한다는 것은 민족과 국가를 업그레이드함으로서 바쁜 벌꿀이 쉴 틈이 없듯이 그런, 문법 실력들이 쑥쑥 하고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 바쁜 벌꿀
  • 업그레이드, 고차원
  • 대통령직을 사퇴하다 - 제가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 밝혀지고 투명하게, 오해 없이 확실하게
  • 하늘의 응답, 온 우주, 선조의 의지, 한민족의 정신
  • 간절히 기도하다, 간절히 염원하다, 정성을 다하다
  • 창조, 창조경제, 혁신, 창의력, 끼와 재능
  • 증세 없는 복지 ≒ 증세, 없는 복지

관용절과 ㄹ용절의 차이를 여기서 하나하나 빠짐없이 밝히자는 것은 국민 여러분들의 가슴에 씻지 못할 트라우마가 된다는 것과 그로 인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잘 해쳐나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리하여 고차원의 순실체의 사용을 하는 것과 그로서 더 많은 사람들의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방금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ㄹ용절

  • "간절히 ~~ 하면 온 우주가 다 나서서 도와주다"
  • "~~다는 것은, ~~ 정성을 다 하면 되는 거죠?"
  • "바쁜 벌꿀은 쉴 시간도 없다"
  • "이산화까스, 산소까스"
  • "퉁퉁 불은 국수라도 구물구물 먹다"
  • "~을 위해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 "그런 걸 제가 일일이 다 알려줘야 합니까?"

순용절 출처 http://ilwar.com/chicken/209648

예시[편집]

굉장히 준비를 잘 해서…. 어, 그 배기 가스라든가 이러한 것이 나오지, 아니 조절이 될 수 있도록 그 어떤…. 법적인 조치를 하던지, 그러한 것에서 커다란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정부가 유도를 하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산화까스, 산소까스를 배출하는 데… (중략) 기업 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둘이 맞춰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2007년 대선 한나라당 후보 토론회 시 발언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소란)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 대선 출마를 위해 제18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그녀는 大통령이 아닌 超통령에 등극하였다.

☆꿈은 이루어진다☆ -3/10

그… 아까.. 저기… 어.. 그.. 아휴… 너무 말씀을 오래 하셔갖구.. 흐흐흐.. 질문이 그러니깐 핵실험을 강행했을 때 어떤 조치가 인제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질문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인제 만약에 이런 결정적인 이런 그 상황에서 어 중국북한에 더욱 정말 그 결코 이런 것을 용납받을 수 없고 용납되지 않도록 어떤 강한 조치를 어 그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자회견 중 발언. 출처

갓한민국 대통령님의 주의력에 감탄한 오바마는 이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Poor President Park doesn’t even remember what the other question was.

그 와중에 백악관은 외교결례라도 될까 생각했는지 'Poor President Park'은 무음처리했다.

지금까지도 우리 한중관계는 협력적 관계로 이렇게 발전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지속이 될 것이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2년 11월 8일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중 '어떻게 한중관계를 발전 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답변

지금까지도 이렇게 협력을 이루어 왔지만, 그 관계가 더욱 이렇게 지속이 되면서 또 나아가서 더욱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그 중요한 협력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2년 11월 8일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중 '어떻게 한중관계를 발전 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답변

군생활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군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는..

 
— 2013년 12월 24일 12사단 방문

통일대박

 
— 2014년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

지금 이 중동 여러 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서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고, 우리 인재들이 거기에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딱 맞습니다. 중동에서 그런 정책을 적극 펴고 있고, 우리도 창의와 혁신으로 이런 어떤 창조경제를 추진하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서로 연대가 잘 맞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이 어떤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렇게 일이 전개되는 자체가 이런 현실이 바로 메시지다, 우리가 경제 재도약을 염원하고 어떻게든지 경제 활성화를 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거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것이 바로 메시지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5년 3월 19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간첩도 그렇게 국민이 대개 신고를 했듯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정부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신고 열심히 하고..

 
— 2015년 4월 15일 세월호 1주기 현안점검회의 발언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 2015년 5월 5일 '어린이 꿈나들이 행사'에서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우리의 집중을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항상 있을 것.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그런 가운데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된다.

 
— 2015년 5월 12일 국무회의 중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그 다음에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그런 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위로받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 2015년 5월16일 세월호 가족 대표들과의 만나서 한 말

안전하다는 것을 학부모님들도 이제 안심할 수가 있어야, 또 안심하고 우리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실 수가 있고, 또 그래야 수업도 지속될 수가 있으니까…

 
— 2015년 6월 16일 메르스로 휴업했다 수업을 재개한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투명하게 공개해서 빨리 알리면, 모르면 대책이 안 나오거든요. 빨리빨리 다 알리고 좀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빨리 좀… 종식으로 들어가도록 책임지고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2015년 6월 17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를 논의하며

전체 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 2015년 10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대표/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현행 교과서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끄럽게 보이게 한다고 말한 뒤 어떤 부분이 그러한가를 묻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질문에 대한 대답

바르게 역사 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

 
— 11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발언

특히 복면시위는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스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굴을 감추고서…

 
— 11월 24일 국무회의 발언

누에가 나비 되듯 노력하라

 
— 12월 24일 2015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 발언

그래서 쟤가 대통령이었으면 진작 했어요. 그래서 쟤가 이번에 대통령으로 되면 할 겁니다.(웃음)….(다음질문)그래서 대통령 될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쟤가?

 
— 2012년 대선 후보자 토론회 발언

이거 인공지능이에요?

 
— 2016년 3월 10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마트신발에 관심을 보이며출처

이게 창조경제에요. 아이디어와 소비자가 뭘 불편해하는가에 착안해서 이렇게 함으로써 꿀이 새롭게 태어나고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 2016년 3월 부산 지역 민생 행보중

아무래도 일부러 백치 컨셉을 잡으신 모양인 듯

진실[편집]

주의! 이 문서는 막장 드라마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청률이 좆망했거나 전개가 막장화된 똥드라마 또는 망드라마에 대해 다룹니다.
시청자분들은 어서 발연기가 넘치는 이 드라마 말고 다른 드라마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막장드라마 이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드라마가 있지만 이외에는 존나 자극적이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드라마를 존나 까 주세요.
대표적으로 김순옥 작가의 있습니다.
와! 순옥킴을 아시는구나! 존나 좆같습니다!

ㄹ혜의 인형술사인 순시리께서 수첩에 직접 초고를 써준다는 이야기가 제기되었다. 그러므로 사실 근혜체가 아니라 순실체였던 것이다. 우주의 기운 운운할 때부터 영생교 냄새 나더니만...

청와대에선 강한 부정으로 나왔다. 물론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실제로 최순실 잠적한 후 박근혜가 쓴 사과문에선 전혀 순실체 특유의 난잡함을 느낄 수 없다. 그리고 맞춤법도 틀렸다 카더라. 근데 사과문은 우병우가 썼다 카더라. 어째 그네님은 반성문 하나도 못 쓰냐? 이에 본디 근혜체로 되어있던 이 문서를 직접 작성해주는 주인님의 이름을 따 순실체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