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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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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떼껄룩들을 치료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학과이다. 입학과 동시에 전문직이 보장되며 취업걱정 없고 군대도 편히간다.(대체복무로 대신)

수의대들은 밑에 나와있지만 사립대1개 국립대9개로 총 10개 대학이다. 수많은 명문대와 인서울 사립대들이 수의대 신규개설허가를 신청했으나 정부로부터 거절당했다. 신규개설불가이며 정원도 못늘린다.


입학점수는 서울대공대와 비슷하며 연고공대보다 대체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면서, 의치한수의 입지를 굳건하게 하였다.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서울대 이과 순이다.


진료비와 수술비가 의료보험이 없어서 사람진료비보다 몇배나 비싸고 부르는게 값인 애미뒤진 ♧♧들이다. 전문직이라 안정성은 어지간한 포항공대 카이스트 스카이공대 나온거보다 낫다.

서울과 광역시에 동물병원을 개업하여 병원장이 되며 세후 소득은 세후 net 월 800~월1500만원 사이다 필자는 동물병원 원장 수의사인데 월 세후 1300정도 벌고 있는데 동기들중에 평균이상~중상정도이다.

ㄴ 어떤 새끼가 이 문서에 금수저 틀 달아놨는데 지운다. 의치한도 흙수저 그지집안에서 나온 케이스라면 현실적으로 금수저 되기 무척 힘들다. 하물며 수의사 금수저 ㅇㅈㄹ


마이너하게 경마장에서 말을 치료하거나 수족관에서 수생동물들을 치료하는 수의사가 되는 루트도 있다. 서울대공원 들어가기도 하며 진료가 적성에 안맞아서 7급수의직공무원이 되고 싶으면 서류접수/면접만 보면 무시험전형으로 지방직 수의직공무원이 보장된다. 수의직 지방공무원은 항상 미달이다.(서울은 경쟁있다) 베링거인겔하임/화이자 등 외국계 동물약품회사/반려동물 사료회사에 취직하여 연구원/학술마케터가 되기도 한다.

군대도 대체복무로 떼운다.공중방역수의사(공중보건의같은)나 수의장교(군의관 비슷)한 걸로 중위신분으로 임관해서 대위르 제대하며 관사에서 출퇴근하고 월 180~220정도를 장교월급으로 준다.

병원차리는 데는 1억5천~2억정도 든다.


수의사의 진로는 크게는 임상과 비임상으로 나눌 수 있다.

임상수의사는 흔히 아는 동네 동물병원인 소동물수의사 / 시골에서 돼지와 소를 담당하는 대동물수의사 / 말을 전문으로 보는 말수의사 / 양계업계에서 종사하는 양계수의사 / 고슴도치 토끼같은 특수동물을 다루는 특수동물수의사 / 야생동물센터에서 일하는 야생동물 수의사/어류를 담당하는 해양동물수의사로 갈라진다.

소동물수의사를 제외하면 인력부족인 상황이다. 단, 해양동물수의사는 국내에 10명도 안되기 때문에, 어의사에 한해 어류관련 특정학과 졸업생도 어의사를 할 수 있다.

비임상수의사는 비약국약사와 똑같은 진로를 가진다. 수의직 공무원 / 기업연구소의 연구원 / 제약회사 연구원 등이 있다. / 수의사 면허때문에 실험실에서 실험동물을 다룰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비임상분야에서 우선적로 선호된다.


소동물임상에서의 페이수의사는 국내에 5개내외의 대형동물병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갓 면허를 딴 인턴수의사들이다. 이들은 세후 월 350으로 시작해 인턴4년차 450쯤으로 인턴계약이 끝나고, 대다수는 돈을 목적으로 4년간의 경험으로 개원을 한다.



설수는 수시로만 뽑는다. 이월되도 넌 못가니 건수나 노리자.

ㄴ 응~ 설수 수시 이월되면 그만큼 다 정시야~

사립대는 건국대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전부 국립대다.

입학해서 본과로 전직하면 해부실험부터 배운다고 고생한다


수의학 마이너 갤에선 연봉같은걸로 한의머생들이랑 전쟁중이다. 한의머 쪽에선 수의사들을 욕하고 수의사 쪽에선 한의사들보고 한무당이라고 존나 까는중

근데 어차피 의대 앞에선 도토리 키재기라 의미 없을듯 하다.

애초에 걍 오지마라 의대로 튀어라 수시로 오는 애들이면 모르겠는데 정시로 오는 애들은 빨리 반수해서 의대로 가길 바란다. 그거 시발 몇 문제만 더 맞으면 되잖아

대학생활[편집]

서울,건국대 제외하면 다 지거국이라 집이랑 먼 거리면 너무 힘들다.. 6년동안 다니다보면 진절머리가 난다. 가까운 곳으로 가도록 하자. 확실히 인서울 대학라이프 포기하고 가는건 슬프긴 하다. 서울생활이나 연합동아리도 못해보고

대학생활은 주로 같은 수의대 애들이랑 논다. 예과 때가 그나마 다른 과 친구들 만날 기회니 여유로운 예과 때 중앙동아리라도 한번 해보자.(참고로 전북대는 예과끝나면 익산캠으로 가서 차피 타과 친해져도 못만난다) 아니면 걍 예과 때 반수해. 그때가 기회다

과동아리가 다양하다. 공연동아리 1개, 임상동아리 1개 등 과동아리는 2개정도만 드는게 적당하다. 애들중엔 겁나 많이 드는 애들도 있다. 차피 6년동안 질리도록 보는데 많이 들어봤자 의미없다..딱 친해질 몇 곳에 정착하는게 나은듯

공연동아리는 밴드, 풍물패, 춤, 학교에 따라 응원동아리도 있다. 취양껏 선택해서 가도록 하자. 아마 학기초에 선배들 꼬임에 넘어가서 드는 경우도 많을거다.


이제 천국같은 예과 생활을 보내고나면 지옥생활 시작이다. 예과 2년이 끝나면 본과진급식을 하는데 다들 다가올 미래를 깨닫지 못하고 좋아하는데, 잘 대비하도록 하자 본과땐 아이패드 사는거 추천하다. 차피 요즘엔 대부분 사는 추세다

커리큘럼[편집]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나뉜다. 학년에 따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예1 : 교양만 들으니 수의대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술쳐마시고 다음날 결석하는건 다반사


예2 : 본1 되기전에 빡시게 논다. 근데 너무 논다고 예과 수료 못받는 ㅄ도 있다


본1 : 2년동안 쉰 두뇌를 풀가동 해야 한다. 기초수의학을 배운다 해부 실습 포르말린 냄새 ㅅㅂ


본2 : 보통 예방수의학을 배운다 학교마다 본2가 본3보다 빡세다 널널하다 의견이 분분하다


본3 : 임상수의학을 배운다 이때부터 스크럽입고 수의사 코스프레 가능. 실습로테이션을 돈다 가을부터 국시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다


본4 : 국가고시를 위하여 존나게 공부한다

사실 학교마다 조~온나게 다르다. 지거국마다 각각 특색이 있다. 예를 들어 본과 커리를 예과로 당겨서 예과때부터 돌리는 학교도 있고 예과때 놀자판인 학교도 있고 국시붙어도 논문안쓰면 졸업장 안주는

국내 수의과대학 목록[편집]

자세한 설명따위는 일반 문서에서 하십시오. 목록 문서를 일반 문서처럼 다루니까 폰충이들이 데이터폭탄을 뒤집어쓰는 겁니다.

총 10곳이 있으며 건국대 빼곤 다 지방 거점에 공립대다. 부산대는 없다. 부산대에 수의과가 없는 이유는 부산대에 농과대학이 없기 때문이다.

관련 직업[편집]

수의사의 진로는 크게는 임상과 비임상으로 나눌 수 있다.

임상수의사는 흔히 아는 동네 동물병원인 소동물수의사 / 시골에서 돼지와 소를 담당하는 대동물수의사 / 말을 전문으로 보는 말수의사 / 양계업계에서 종사하는 양계수의사 / 고슴도치 토끼같은 특수동물을 다루는 특수동물수의사 / 야생동물센터에서 일하는 야생동물 수의사/ 어류를 전문으로하는 해양동물수의사 로 갈라진다.

소동물수의사를 제외하면 인력부족인 상황이다. 단, 해양동물수의사는 국내에 10명도 안되기 때문에, 어의사에 한해 어류관련 특정학과 졸업생도 어의사를 할 수 있다.

비임상수의사는 비약국약사와 똑같은 진로를 가진다. 수의직 공무원 / 기업연구소의 연구원 / 제약회사 연구원 등이 있다. / 수의사 면허때문에 실험실에서 실험동물을 다룰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비임상분야에서 우선적로 선호된다.


소동물임상에서의 페이수의사는 국내에 5개내외의 대형동물병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갓 면허를 딴 인턴수의사들이다. 이들은 세후 월 350으로 시작해 인턴4년차 450쯤으로 인턴계약이 끝나고, 대다수는 돈을 목적으로 4년간의 경험으로 개원을 한다.


사실상 수의사가 동물계쪽 원탑이라 기호로 밑에 있는것들 병용도 할수있다.

예를들면 사육사인데 동물이 아프면 수의사한테 넘겨야 되지만 자신이 수의사이고 사육사 짓도 한다면 자기가 셀프로 다 할수 있다.

동물학자

곤충학자

사육사

반려동물 관련직업

보는 동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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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