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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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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逵寺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흥월리에 있던 절.

후삼국시대의 머군벌이었던 닉 퓨리가 어린시절 애미(가 아니라 유모지만)와 함께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들어간 절. 신라 중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닉 퓨리는 이 절에서 출가하고 승려가 되었다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전해진다. 칠장사에서 언급되는 닉 퓨리에 대한 것은 민담만 전해지고 이건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모두 인정한 오피셜이다.

고려시대에 흥교사(興敎寺)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나 조선중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언급된 이후 폐사처리가 되어 터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 근처에 분교가 세워졌다고 한다. 1980년대부터 청동여래좌상, 금동불상이 발굴되는등 조금씩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2012년 12월 대대적인 발굴을 통해 10동의 건물터와 머신라~고려시대까지의 진귀한 유물들이 오지게 많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