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즉 밝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둠을 떨쳐내고 있으니 파멸을 이끈 자들을 본다면 추방하거나 없애버립시다.

대（大）기（器）만（晩）성（成）!
이 문서는 적절하게 대기만성한 대상을 다룹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을 창대하게 끝낸 것을 다룹니다.
존버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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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Let there be light	”
	— 창세기 1장 3절

개요[편집]

그리스도교의 성경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며, 성경에 따르면 사상 최초이며 희대의 명대사.

빅뱅 우주론이랑 관련 있다하더라. 보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암흑에서 웬 불구덩이 시공간이 반짝! 거리면서 나타났으니 원....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빛은 다른 개념이라고 한다.

보컬로이드 시유의 노래로도 있다.

이걸 이용한 인물 및 종족[편집]

예토전생 틀과 다른 망함 틀의 중간 기준인데 잘 쓰이지 않는다.

예토전생에 비해 덜 천박하면서 숭고하면서 되살아나는 게 조건이라서 달기 까다로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