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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화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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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문서는 북괴새끼들이 그동안 해온 화폐개혁중 2009년것만 서술하고 있다.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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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정리사업 시즌2

이만갑-김부자의 결정적 한방. 여기서 57분 14초부터 보도록 하자

2009년 뽀그리가 실시한 화폐개혁으로 북한의 경제체제가 국가자본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제공한 사건이자, 김정일이 북한에서 한 최고의 삽질+자폭이라 할 수있다.

고난의행군과 장마당의 성장[편집]

1995년, 고난의 행군으로 인해 그동안 어거지로나마 유지되던 배급체제가 완전히 무너졌다. 북한은 평시에도 배급체제로 인민을 먹여살리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배급체제가 무너졌다. 인민들은 식량을 먹을 길이 없어졌다. 때문에 수많은 인민들은 자기 스스로 먹고 살길을 찾아 나가야 했다. 이중 평양이나 국경지대에서 살던 사람들은 생계수단으로 '장마당'을 정했다. 1980년대까지 암시장으로만 존재하던 장마당은 이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성장하기 시작했다.

장마당을 통한 북한 경제의 대변동[편집]

1995년 장마당경제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북한의 공산화이전까지 존재하던 상인이 부활했다. 조선시대 엄청난 경영능력으로 한밑천을 잡았던 유상(평양시를 연고지로한 상인), 송상(개성을 연고지로 한 상인), 만상(의주군과 같은 북중국경지대를 연고지로 한 상인)등의 유전자빨(?)+햇볕정책+중국의 기록적인 경제성장의 은혜를 입어 이들중에는 돈주같은 부자가 나오기도 할 정도로 번 돈이 많아졌다.

근데-재앙의 서막[편집]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고난의행군크리로 행정력이 개병신이 되어버린 북괴 노동당 당국에게 들어오는 세수는 종범수준인데, 장마당으로 민간인들이 번돈은 엄청나게 많아졌다. 특히 핵볕정책시기 동안 핵개발, 간첩투어, 군사도발을 하기에 바빠 엄청난 돈이 필요했던 노동당은 이들을 먹잇감으로 삼아 막대한 재원을 확보하기로 결정하고, 인플레이션을 해소하겠단 명분하에 화폐개혁을 시작한다.

북한 화폐개혁의 상세[편집]

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왜 저딴틀이 붙었는지 한번 알아보자. 일단 화폐개혁이 화폐개혁이니 만큼, 기존의 돈을 새로운 신권으로 밖눈게 원칙이다. 그러나, 개혁원칙의 일부를 분석해보자.

1. 화폐교환은 2009년 11월 30일~12월 6일까지(1주일)만 가능. 기간외 교환은 일체불허+12월 7일이후 구권은 휴지.:

2. 한가구당 최대 10만원까지만 교환가능. 12월 1일부터는 10만원이상의 경우는 1/1000비율로 북괴 은행에 저금. 12월 3일 가족 1명당 5만원 추가교환.

여기서 첫번째것을 보자. 상식적으로 이런 전국민에게 해당되는 정책을 하기에는 존나게 짧아도 3주는 되야한다. 더군다나 교통상황도 개판에 장마당뛰느라 인민들이 저럴 시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1주일동안 화폐교환을 하라는 것은 미친 소리나 다름없었다.

둘째, 신권은 구권의 100배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구권기준 10만원=신권기준 천원이다. 니가 좆같이 노오력해서 1억정도벌었다 치자. 근데 은행에서는 10만원까지만 바꿔준다. 씨발? 그럼 니 인맥을 최대한 동원하더라도 번돈을 다 바꾸려면 1000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동안 북괴 은행에 맡겨놓은 것은 규정대로 기존에 맡긴 돈의 10%이하만 가져갈수 있다.

인민들의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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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속에서도 인민들이 번 돈들을 모조리 휴지조각으로 만들었으며, 북한 화폐는 개씹쓰레기로 전락해버렸다.

이사건 덕에 개씹그지가 되서 자살한 사람이 많았고, 압록강과 두만강에 구권지폐와 자살한 시체가 둥둥 떠댕겼다고 한다. 하지만 미리 상황을 파악한 사람들(당간부, 머리잘 돌아가는 놈)은 이미 위안화/달러/마른오징어(북괴에선 돈이다)로 돈을 다바꿔났다.

여기서 자본주의 경제에 패배한 북한 원은 ㄹㅇ휴지오브휴지가 되어버렸고(별명이 '똥펄'이다. 똥이 펄럭거린다고), 북한내에서 달러/위안화가 쫙퍼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후[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화폐개혁이후로 북괴주민들 아무도 믿지 않는 휴지쪼가리가 되었다.

애초에 쓰기 여간 불편한 돈이었는데[1] 이 일이 생기고나서 북괴주민들은 외화만 뭉탱이로 들고 다니고 자기들 돈은 쳐다도보지 않는다.

심지어 평양에서조차 이 돈들은 거의 잔돈 개념으로만 소모되며 관광객한테도 별 다른 환전 없이 달러로 바로 결제될 정도니 말 다한거다.

이 일로 검은 손의 힘을 알려지게 됐고 외화에 스스로 침식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참고로 심화조 사건 + 반미드립으로 어째어째 뽀그리새끼가 기반을 더튼튼히 다졌던 고난의행군때와는 이건 뽀그리새끼가 어떤 덮어씌우기도 못할 똥정책이었기에 세뇌교육 오지게 받은 북조선 똥수저들도 북괴를 개병신으로 여기게됐다.

  1. 북괴은행은 우리 은행과는 달리 입금이 강제적이다. 물론 출금은 안된다 이뭐병